1.미국은 님들 예상 이상으로 초강대국입니다.
당장 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완공이 1930년대임. 우리 독립하기도 전에.
이게 60년대 물건이고. 우리가 아직 시발택시 굴리고 있을 때 쟤들은 저런거 만들던 애들이에요.
2.가는데에는 갈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갈만한 이유도 못대면서 "아니 왜 안가냐"타령만 하고 있음. 그게 돈이 되고 국가적으로 이득이 있고 하면 가죠.
냉전시기에는 프로파간다라는 아주 명확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가서 뭐하게요? 하면 갑자기 우물우물거리다가 욕설을 시작함.
3.아폴로 11호 전에도 달에 간 사람은 많습니다. 착륙을 안했을 뿐이지.
이 부분은 진짜 음모론자들이 게으른 빡대가리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대목인데.... 이 인간들은 어느날 갑자기 아폴로 11호라는 우주선을 딱 만들어서 달에 갔다온 줄 알아요.
11호가 왜 11호게요?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이런게 다 뭐게요?
알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0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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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너무 뼈때리시네~
ㅋㅋㅋㅋㅋㅋ 아 현웃터짐 ㅋㅋㅋㅋ
안믿는 사람도 있어야. 다들 똑같이 믿으면 세상은 재미가 없을듯 ㄷㄷㄷㄷ
안 믿는건 상관없는데..
'미국에 속아 넘어간 바보들..ㅋㅋㅋ' 하고 있으니 웃긴거죠
미국 비자 접수하셨나유?ㅎㅎ
서방 선진국들 기술이 ㅎㄷㄷ하긴 하쥬...
음모론자들이 말하는건 아예 못가서 그랬다기보단 먼저 도착하는 상징성 때문에 조작한거다 라고 우기는거 아닌가요. 사실 비디오 보면 이상한점이 있기도 해서......
아이고
ㅋㅋㅋ
아이고2
115년전 대한제국 시절에 미국은 하늘을 비행기로 날아다녔죠...
"그런 고도의 기술" 운운하면서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름... ㅋㅋㅋ
음모론자들은 저렇게 정색하는거 재밌어서 일부러 그러는거예요.............ㅋㅋ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건설하는데 걸린 시간이 1년 45일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놀랍죠. 요즘 20층짜리 아파트 하나 짓는데도 2년씩 걸리는데.....
F-22 랩터 초도비행 : 1997년
KFX 초도비행 : ????
2026년 예상요......계획대로 될 지는 모르지만. ㅠㅠ
일반인이 보기엔 어려워보이는게 더 쉬운것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벼슬도 아닌데 음모론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들의 수준에서 해석해서 그런듯...
달을 한번만 간게 아니라 11호 ~18호까지 여러번 들락거렷는데 음모론자들은 맨날 11호만 가지고 들들 볶음.. 심지어 댓글로 논쟁하던 중 알게된건데 음모론자 대부분은 달에 11호 한번만 간 줄 아는 사람이 태반이엇음. 18호까지 이야기 하면 ??? 이런 분위기..ㅋㅋㅋ
간과하시는데 아폴로11호가 가기전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
왜냐면 달착륙하기 전에 지구에서 계속 탐사선 이착륙 연습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연습은 좃망 실패가 계속되었다는거...
연습을 성공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실전가서 성공했다??
아폴로 10호가 달 궤도 돌고 왔는데 뭔소리세요.
ㅎ.. 아폴로 11호가 떡 달에 그냥 간게 아니에요-+
아폴로 8호로 달 선회 비행 최초로 성공
아폴로 9호로 달 궤도 도킹 작업 성공
아폴로 10호로 달착륙선 달 근접 하강 상승 다시 도킹 성공.
저게 다 11호 착륙을 위한 연습이었음
그 음모론 영상 본 분?...ㅎㅎ
그 영상도 의도를 가지고 편집 가공해서 만든 것인데 그건 믿는? ㄷㄷㄷㄷ
http://youtu.be/OlJGQ92IgFk
그당시 탐사선 이착륙 연습기가 얼마나 조잡했었는지 보시면...
저런거로 연습하다 죽을뻔했는데 달에 갔다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실패만 했고 다 음모라면 나사가 저걸 왜 풀었을까요?^^ 그 생각은 안 해보시죠?^^
저 실패만 한게 아니랍니다.
저런 실패 거쳐서 완성품이 나온 거지.
질문있는데 지구는 평평해요 둥글어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무슨일 하세요?
아...저도 우주를 아주 좋아합니다만...ㅎㅎ
저런 연습용 탐사선도 능숙하게 다루지도 못하는데
달에서 그것도 달차까지 실고 가서 한치 오차도 없이 후방카메라도 없이 착륙했다는게 믿기지 않아서요...ㅎㅎ
어쨋든 신기합니다. 그당시 달에 이륙보다 어려운 착륙을 처음 성공한다는게...
우주를 좋아만 하고 공부는 한번도 안해본듯.
달에 반사판 있는데....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음모론자 중에
달에 반사판은 중국도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달에 뭐를 발견했다고 그러던데요..
저는 이거
달착륙은 허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구를 이탈하여 달 근처까지 날아가는 것과 달에 착륙하는 것은 다른 개념이니까요.
아마도 달 착륙 자체는 조작이 아닐까 합니다.
지구는 평평한데 달은 둥글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ㅋㅋ
근본적으로 우리는 음모니 진짜니 운운할 자격이 ㅎ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 되는거죠 뭐
그때는 갔는데 지금은 왜 못가냐...고 하는 사람들 한테는
황룡사 9층탑 그때는 만들었는데 지금은 왜 못만드냐고 하고 싶네요
지금이 신라보다 기술력이 딸리는 건가?
이건 그래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다른 문제라..
문화재가 파손되면 예전 상태로 복원 못해서 시멘트 쳐바르는 일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물론 그때보다 기술이 딸려서라기보다는 그때처럼 그쪽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이유가 없어서겠지만요.
뭔가 쫌 어설프다
비유가 너무 안맞다....
냉전의 특수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그런 애들한테 HBO 다큐 지구에서 달까지 (EBS에서 방영했음) 아니면 퍼스트맨 이라도 보라고 하고 싶네요
달착륙 프로젝트 관련한 문서와 논문만해도 수십만 페이지에 달하는데
그거 다 조작하고 가짜영상 만드느니
달 착륙하고 오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결론에 도달 ㅎ
중력 가속도가 뭔지도 모르고, 랑그랑쥬 포인트도 모르는 애들인데 조작이라고 우기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의 시작은 미국사람들 아닌가요? 자국사람들이 자국을 깐다는데 뭐라고 할건 없을건데요?
전라도 사람이 5.18때 간첩이 왔다더라 해도 별 문데 없다고 생각하시겠네요.
그리고 그 얘기를 보고 일본애들이 "역시 춍들 ㅋㅋㅋㅋㅋㅋ 있지도 않은 일로 국민이 정치인을 욕하네 ㅋㅋㅋㅋㅋ"라고 해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겠고.
너무 쎄게 때리시네
자국사람이 자국 사람들 대상으로 '박근혜는 사실 죄가 없는데 친노종북이들이 거짓으로 탄핵시켰다'고 해도 문제될 게 있나요? 황교안은 사실 머리가 가발이 아니고 외장형 CPU이며 원래는 트럼프가 쓰던건데 트럼프가 내장형으로 바꾸면서 황교안에게 하사한 물건이다. 반박시 친노종북좌빨-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테고.
제가 처음으로 갔던 외계행성이 해왕성인데 믿어주세요 제발 아무도 안믿음
'그들?'에겐 지금 님들이 제 댓글을 보며 드는 생각과 같음
나는 그래도 19호가 쪼아ㅎ
힘만 있다고 가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방사능에 오염된다. 승무원의 인권도 보호해야 된다. 예산수십조를 우주에 뿌린다. 국민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고 군인(승무원)을 사지로 내몰았다. 적성국과 무리한 경쟁은 안된다. 그돈으로 차라리 사막에 발전소를 만들어라. 우주선 폭발후 막 시위하고 그러던 중에 달계획 연구원이 의문사를 당하고 예산횡령으로 잡혀가고 그렇게 되면서 달에는 영원히 못갑니다.
반사판 하나만으로도 달 착륙은 음모가 아니죠.
원래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고집이 세서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합니다ㅋㅋ
울트론한테 걸려서 혼났어요
이제 못가요
달착륙선 조그만한크기 사람세명이 겨우들어가는데
어디서 나온건지 달착륙선이 딱 하고 나옴 개구라
인간은 진공상태를 견디지못함 바로 기절함 기압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사의 갈림길임
근데 우주가 진공 이라고. . . 여러분들은 과학시간에 졸앗나봄 벼 ㅇ신들아...
뇌는 머하냐 . . . (우주복입어도 진공에서는 피멍다생김 잡아땡기기때문에 결국은 피부조직이괴사한다 ) 자크달린 우주복 입고 달을 간데요 ㅎ ㅎ ㅎ 에라이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 우주복입고 우주 유영하지 않나요? 수리 같은거 하러..
병 형신이야?
달착륙선 조그만한크기 사람세명이 겨우들어가는데 -> 두명 들어갑니다.
어디서 나온건지 달착륙선이 딱 하고 나옴 개구라 -> 그루만 사에서 나왔습니다.
인간은 진공상태를 견디지못함 바로 기절함 기압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사의 갈림길임
근데 우주가 진공 이라고. . . 여러분들은 과학시간에 졸앗나봄 벼 ㅇ신들아...
뇌는 머하냐 . . . (우주복입어도 진공에서는 피멍다생김 잡아땡기기때문에 결국은 피부조직이괴사한다 ) 자크달린 우주복 입고 달을 간데요 ㅎ ㅎ ㅎ 에라이 -> 자크달린 우주복 입고 우주 유영도 하고 허블우주망원경도 고쳤습니다.
진공과 기압이란것을 알고 계신듯 한데... 좀더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모르는것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2025년에 미국서 달탐사하러 간담니다..유인우주선
꼴통들에게 과학은 너무 어렵고 유튜브나 웹에서 아몰랑 음모야.. 이건 너무 머리에 쏙쏙 잘박히거든요.. 게다가 어디가서 너 이거 알아? 이럴수 있으니 ㅋㅋ
우물쭈물거리다가 갑자기 욕설을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스트롱이 그 무거운 장비를 메고 붕붕 날라다니는건 좀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중력이 6분의 1이라면 그 장비를 메고 지구에서도 적어도 1미터 이상은 점프하며 다녀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런지....
공기저항때매 못한다고 하기에는...
그 무거운 장비....
무슨 법, 무슨 법에 걸리나요?
뭔말씀이신가요??
아직도 지구 평평론을 신봉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말이 통해야 먹히죠.
1945년에 원자탄 개발 투하성공....끝....
병신들 골방에서 열심히 음모론 병림픽하라고 하세여.
ㅋㅋㅋ
토끼 화내겠네
닐 암스트롱 옆에서 음모론 꺼내면 싸대기 쳐맞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6500033
러시아 우주국에서도 안 믿음.....
달 착륙선에 남겨둔 레이저 반사판이라는 빼박캔트 증거물이 있는데 무슨 음모론을 꾸밉니까...
달착륙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음..
내가 하는말을 하나도 못알아들음..
일단 탈출속도 부터 설명을 해야하는데..설명하다보면 내 스스로 자괴감듬..
그 당시 소련이 찍소리 못했던걸 왜들 난리인지..
어디서 유튜브 몇개 보고와서 전문가 코스프레 하면서 ㅋㅋ
그리고 지금 달을 안가는거지 우주는 툭하면 왔다갔다 하는구만
무슨 우주방사능이 어쩌고 저쩌고..대기권 돌입이 어쩌고 저쩌고..
미국이 달에 안가는 이유? 작은 나라 국가예산급 써가면서 거기 가보슈..무슨 얘기가 나오나..4대강은 달착륙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