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이 테러예방 포스터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공서에서 안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취급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트위터에서 인천 부평경찰서가 제작 배포한 ‘테러 예방 포스터’ 사진이 확산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테러 예방 포스터에 안 의사의 손도장이 사용됐다며 ‘이거 나만 이상한 건가’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문제의 포스터에는 “테러~!! 여러분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안의사 손도장 아래 "STOP 테러"라고 적혀있다.
세금낭비를 떠나 이건 미친듯
황국의 순사 수준 인정합니다.
순사의 후예들 답군!
ㅅㅂ 안중근 장군이 의문의 테러리스트 취급받넼ㅋㅋㅋㅋ
요즘 테러리스트는 장군급 인물이 가서 직접 저격함?
.... 저게 뭐냐
부적절하게 사용되었네
순사의 후예들 답군!
황국의 순사 수준 인정합니다.
.... 저게 뭐냐
무슨 의도로 했는진 몰라도 논쟁거리가 안 될 수는 없지
이건 시발 좀;
윗놈들은 국적만 한국이지 지들끼리 있을땐 영어나 일본어 쓸듯
쵸우...센....지인...
저거 만든 새끼 제정신인가
노덕술의 후예들 답군!
국정교과서
ㅅㅂ 안중근 장군이 의문의 테러리스트 취급받넼ㅋㅋㅋㅋ
요즘 테러리스트는 장군급 인물이 가서 직접 저격함?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