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정도 여유있는 친구가 그정도 쓴다면
그냥 한심하다고 생각드나요 아니면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잘 살고있네
이런생각 드나요?
https://cohabe.com/sisa/1063896
클럽에 1년에 2~3천만원씩 쓰는 친구보면 무슨생각드나요??
- 바디내에 있는 색수차 보정 기능 켜고 사용하시나요? [16]
- 일하기싫다 | 2019/06/18 08:42 | 4689
- 은밀한 비밀.jpg [22]
- LC/GC | 2019/06/18 08:42 | 2968
- AV배우 120명이 뽑은 목표로 하는 AV배우.jpg [84]
- 박정희대통령 | 2019/06/18 08:40 | 3153
- 펌글조현때문에 다시보는 쌍칼형님 일침.jpg [17]
- 김태군 | 2019/06/18 08:32 | 6035
- 클럽에 1년에 2~3천만원씩 쓰는 친구보면 무슨생각드나요?? [49]
- ersdad | 2019/06/18 08:31 | 3729
- 좀전에 출현한 빠가사리 빌런 [105]
- 호리호네 사이조 | 2019/06/18 08:30 | 2942
- (속보) 조현우..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적 합의.. [25]
- 그린모아 | 2019/06/18 08:27 | 5260
- 비만토론에 나타난 비만 모델 [81]
- Adult | 2019/06/18 08:22 | 4171
- 갑자기 필카 EOS3이 생각나네요. ㅎㅎ [20]
- [전과장] | 2019/06/18 08:17 | 3237
- 블박) 도로위에 물체의 정체는??? [15]
- 그레이_색이야 | 2019/06/18 08:14 | 3957
- 한국에서, 못뜨고 있는 타조고기.jpg [105]
- 풍유환? | 2019/06/18 08:12 | 2386
- 교장이 정년퇴임 앞두고 좀 미친것 같다 [11]
- 감동브레이커★ | 2019/06/18 08:10 | 3238
- 사이타마가 머리카락 찾는 만화 [28]
- Mimicat | 2019/06/18 08:07 | 5319
- 분명 사진클럽에 가입했는데 [6]
- [Lv.7]性寬성관21~♥ | 2019/06/18 08:06 | 2264
그 여유가 부럽다는 생각
신나게 놀겠네.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뭔상괸일까
란 생각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내돈 내가 쓰는데요..
그 용기와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서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유흥에 돈 쓰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그 돈으로 게임이나 가전제품을 사면...하는 제 생각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많죠 ㅋ 그래서 그냥 서로 존중 ㅇㅋ 하고 살고 있음돠 ㅋ
취미생활이란 주장이면 머 그럴 수도...
사진도 낚시도 등산도 골프도 조금 몰입하면 그정도는 머 그냥;; ㄷㄷㄷㄷㄷ
걍 쓰나부다 하고 맘니다
아놔 나좀 데려가지
그렇게나 쓰고도 쓸만큼 쓸 돈이 남아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부럽다 ㄷㄷㄷ
걍 쓸데없는데 돈지랄하네라고 하고 맙니다
저도 사회 초년병 시절에 술집에 갖다 바친돈이 수천이라 지금와서 졸라 후회되기는 함
아니 당시에도 아침에 눈떴는데 200만원 결재되있는거 확인하면 미친듯이 후회하기는 했음
그때 그것을 했기 때문에 오늘아침에 2000만원 결제되있는거 확인 안해도 되는것입니다. -유흥총량의법칙-
돈졸라 많구나
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from SLRoid
나중에 돈 빌려달란 얘기만 하지 마라.... 싶은
저도 한떄 클럽나이트 좀 ㄷ다녔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씨잘데기 없이 돈낭비 시간낭비하는것중 하나라고 생각
남는게 전~~~~혀 없음
방식이 좋던 나쁘던 삶은 자기가 사는 거니까요.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잘 살고있네
이런 생각들어요. 친한 사이라면 아주 살짝 조언 정도는 할 수 있을 듯.
그런 사람이 주변이 없..
부럽다...
취미생활이구나.. 정도;;?
그런놈은 보통 제 친구가 아니더군요
아직 젊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 즐기는 거죠
한번뿐인 인생 마음대로 살게 둬요
돈쓸때 같이 따라가야지~~
부러운 인생인거죠...
오늘은 어디가서 밥 벌어 먹어야 고민이구만
S내 돈 쓰는거 아니고 나에게 피해 주는거 아니아 상관없다만... 그렇게 돈 팡팡 쓸 수 있는 재력이 부럽...물론 대출에 사체까지해가며 쓰는거는 대책없이 사네~ 하고 끝
소비에 정답이란건 없음
유흥에 돈쓴다고 한심하다고 보는 사람은 그럼 뭐할껀데 물어보면..
차사고 집사지 아니면 뭐사지 그게 가치있지 라고하는데.
그거에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그냥 똑같은거
인생의 즐거움을 어디서 찻느냐 차이일뿐
누구도 자기한테 피해주는거 없는사람을 욕하면 안됨.
물론 나한테 돈빌려달라는 소리하기 시작하면 욕해도됨..
그런 걱정 자체가 오지랍이죠
님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쓸줄 모르는 사람은 버는 방법도 잘 모름
(모아서 집만 사려고하니 내수경기무너지고 집값만 ㅎㄷㄷ)
놀기만 하나요 원나잇까지나 파트너까지 만드나요
사실돈있는 애들한테 일년기준 유흥비가 그정도는 별게아니죠..
갠적인 생각이지만 남이사 어찌살든 상관할바는 아닌듯해여~~
열심히 살아두 노숙생활이구,,,흥청망청 놀아두 노숙이면...그래두 좀 놀다가 노숙이더 한이 없지 않을까 하는...
좀더 놀걸 후회중입니다
그렇게 놀아본 친구들이 결혼도 빨리하고
안정되게 사는것같아요
부럽다
각자의 행복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다 다른거죠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음
돈 있어서 즐기면서 사는데 그저 부럽죠.
저는 노는거 좋아하니까 아마 "우왕 부럽다" 라고 생각할듯 하네요 ㅎㅎ
남이 어디에 얼마를 쓰던 신경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는시간이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남 피해 안주고 자기돈 쓰고 여유있다면 상관없죠.
자기돈 자기가 쓴다면 뭐 부럽기만할뿐 거기까지지만
개뿔없으면서 남한테 직간접적으로 폐를 끼치는 거라면......
부러워유...자유롭다는거...
카메라에 그 돈 쓰나 클럽에서 그 돈 쓰나..,
개인의 취미인거죠.
열등감 생기시면 좋은영향은 아니네요. 안 만나는게 맞는듯합니다.
각자의 가치관과 인생이 다른거라서요
골프치는데 일년에 그정도 들어가니..이해는가네요 ㄷㄷ
그 돈이면 뭘 하겠다 싶은건 돈이 없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저 정도 여유 있는 분들은 그 돈으로는 유흥쓰고 또 다른 돈으로 뭘 하겠다 싶은걸 하면돼요.
대체재를 생각할 필요성을 못느낌. 모두 열등감,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시기, 질투에 불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