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도 30년 동안은 모범수들이 경찰일을 했는데
당시 편지나 신문등을 보면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고 추정된다고 함
https://cohabe.com/sisa/10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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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뱀의 길은 뱀이 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아니고;
근데 모범수라서 마음을 좀 잡은 사람들이고...
범죄를 잘 알고 있으며 덩치가 좋던지 범죄수법을 잘알아서 어느정도 괜찮은 선택이었지 않나 싶기도한데...
실제로 범죄자에게 치안을 맡긴다면 어떻게 될지..
야경단.... ㅎㄷㄷ
하기야...
초기에는 대부분 --;;;
범죄자 유배지엿...... ㅎㄷㄷ
나중에... 물론.... 이민왔지만...
시계태엽 오렌지에 보면 범죄자를 경찰로 쓰는 장면이 나오던데.. ㅋㅋ 모범수로는 효과가 좋은가 보군요
으음 저기는 원래 범죄자 유배지라서
거기서 모범수면 그래도 ㅇㅇㅇ 모범 시민이죠
스탠포드대 생각나네영. 감투가 뭔지.
역시 테란인가...
그럼 계급은 별 수로 정해지나?
억울한 케이스도 꽤 있었던걸로 알고있긴해요
워낙 영국식민지가 광범위하던 시절이라
약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직위가 있다면
뭐랄까...저런사람들이 더 드세게 나서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홍위병이나 극우 파시스트들이 했던것처럼요
이름도 야경대라 왕좌의 게임이 생각나네요.ㄷㄷ
그럼 저 사람들은 누가 잡아서 교도소로 온거?
MB가 출마할때즘 토목과 교수님이랑 잠시 일을 한적이 있는데 당시 도곡동 땅이 mb거란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근데 교수님은 왜 지지하세요 했더니.. 도독이 더 도독을 더 잘 아니 비리가 근절될거라서라고 했는데... 결과는 다들 잘 아시죠?
호주는 시작부터 범죄자들로 시작한 땅이라..
일제시대 일본 경찰하던놈이랑 만주국 군인하던놈들이
헬조선경찰과 군인이 되었지요 결과는.........
대우가 안좋았나 봅니다. 왜 공무원을 안하려 햇을지..
왕좌의 게임 고증 수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