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어케 한거지요?
쳐진 피부 수술로 제거 ?
예전에 남자가 거의 저수준으로 뺀애 봤는데 배쪽 피부들 축 늘어져 있던데...
맑은향기 가득2019/06/17 15:16
궁색한 변명을 하자면 아직 어려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서른 넘고 마흔 넘으니까 나이살이라...50kg는 고사하고 5kg도 피똥싸게 해도 빠질까 말깐데..
귀염머슴2019/06/17 15:18
저도 고2때 120에서 58까지 빼고 운동하면서 60후반에서 70초반을 30대 초반까지는 유지하다 40대인 지금은 포기했네요.
근데 다른곳은 괜찮지만 뱃살 터진거는 안 없어지고 처진거는 정말 운동 겁나 해야하는데 의술이 아니라 운동으로만 한거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빼고서 정말 미친듯이 운동하고 식단조절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와 함께 탕수육에 맥주 한잔 기울이는게 삶의 낙이네요.ㅎㅎ
역시 깨봉이 귀욤ㅋ
ㄷㄷㄷㄷㄷㄷㄷ
저정도면 자랑할만 한듯...
와 극과극의 인생을 살아보겟네 ㄷㄷ
대단하다~~~~~
별로;
흙속에 진주, 긁지않은 로또 ?
에이전시 실장님이다
워매...
겉 살은 어떻게 줄죠?
저렇게 쪘다가 빠져도 뱃살이 늘어지지 않네요
글게요 언청관리하면서뺀듯
피부는 어케 한거지요?
쳐진 피부 수술로 제거 ?
예전에 남자가 거의 저수준으로 뺀애 봤는데 배쪽 피부들 축 늘어져 있던데...
궁색한 변명을 하자면 아직 어려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서른 넘고 마흔 넘으니까 나이살이라...50kg는 고사하고 5kg도 피똥싸게 해도 빠질까 말깐데..
저도 고2때 120에서 58까지 빼고 운동하면서 60후반에서 70초반을 30대 초반까지는 유지하다 40대인 지금은 포기했네요.
근데 다른곳은 괜찮지만 뱃살 터진거는 안 없어지고 처진거는 정말 운동 겁나 해야하는데 의술이 아니라 운동으로만 한거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빼고서 정말 미친듯이 운동하고 식단조절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와 함께 탕수육에 맥주 한잔 기울이는게 삶의 낙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