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아스달연대기’는 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앞서 가장 낮은 시청률이었던 3회(6.4%)보다 1.6%나 떨어졌다.
3회부터 10%대에 돌입했던 인기작 ‘미스터 션샤인’이나
7~9%대였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사례와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아스달 연대기’는 거액의 제작비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이젠 한국 드라마 사에
오점을 남길까 우려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과연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90년대엔 괘안았을지도
4스날 연대기
해외반응 개쩐다고 자진방아 돌리던데.... ㄷ ㄷ ㄷ
해외 반응이 동남아 반응임 ㅋㅋㅋㅋㅋㅋ 국내 시청자 수준을 동남아정도로 보는건지...
5.8%나 보긴 보네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허걱 하네요
이런게 망해줘야 앞으로 돈만 처들이고 엉망인 작품들이 안만들어 지겠죠
CG를 넣지 말던거 보고있다가 CG나오면 웃겨서 흐름 끊김
무슨 용가리시절 CG수준인지..
일단 캐스팅부터 망하겠다 느꼈는데 역시나
선사시대 영화로 뭘 어쩌라거
5.8 이나 ㄷㄷㄷㄷㄷ
90년대 나왔으면 성공했을텐데
종편이 5프로면
잘나온걸요.
450억....
근황이 궁금하거나 연기력쩌는 배우가 1도 없으니ㄷㄷ
쌈마이
믿고 거르는
개런티가 봉이쥬
생각보다 많이보네
일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스가 안보여서 채널이 돌아가는듯 ㅋㅋ
차라리 패러디 코미디로 만들었으면 나았을듯...
젤문제가 연기를 제대로 못하게하는 대사임 대사가 무슨 1도 공감안되게..대사듣고 있음 겁나 오글거림 저대사에서 과연 무슨 올바른 연기가 될까 싶을정도로 거지같음
저중에5프로는 송중기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