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 중인 예수의 얼굴을 복원해보자

어쩐지 그럴 것 같더라...

키아누형:"들키면 안되는데..."

그냥 존나 잘 생겨서 사람들 끌어모은거 아닐까요?
그냥 막 잘 생겨서 절로 후광이 비추니 뭐니 하고
그냥 막 잘 생겨서 말 몇마디해도 사람들이 오오!하고
그냥 막 잘 생겨서 제자 한답시고 사생팬들 따라 붙고...
목수의 아들이니 뭐니 하는데 원빈도 시골 총각이었음.

뭔가 빵터지는 마무리가 나올 분위기였는데
생각보다 그럴싸한 결론이라 당황스럽다;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아... 아멘??

신전의 상인들을 내쫓은거 보면 한 힘도 했을듯

설명충: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는 유명한 썰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워터인더보틀 와인인더 글래스가..ㅋㅋㅋ

나자렛 몽키 스패너

존윅:내가(탕)너희를(탕)다(탕)사랑해서(탕)그러는거야(푹)

오른손이 연필로 한 일을 총 든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막짤이 병에 든 물을 잔에 따르면 와인으로 바뀐다는건가요?ㅋㅋㅋㅋ

맨프롬어스 인줄ㅠㅠ

역시 목수여서 연필을 그렇게 잘 다루는듯

Matirx 에서 맡은 역할도 ..

매트릭스의 네오의 능력이 CG가 아니었던것....

택틱컬...

코카서스 인종이 무슨 유럽 아리아인(?)들만 있는지 아나 ㅎㅎ
유인원에 일본 원숭이만 있다고 생각하는 꼴이지 ㅎㅎ
이 글쓴이는 저위 댓글의 bbc 복원 이미지속 인물은 코카서스가 아니라고 하겠군 ㅎㅎ
유머글에 진지 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독을 믿는 사람들이 저렇게 예수의 이미지를 만들면서
아이돌화 시키는게 보기 싫을 뿐.

저예수님은 잘못건드리면 연필하나로 세명죽이겠..

사실 예수의 외모는 어디 하나 흠모할 만한 구석이 없다고 묘사되어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때의 기준이 아니었나...싶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ㅎㅎㅎ
키아누 리브스 넘 좋아요.
예수 얼굴은 참...
미국 사는데 미국인이 그리는 예수님은 미국인처럼 생겼음
흑인이 그리는 예수님은 흑인이심.
각자 저마다의 신을 믿는 ㅎㅎ

어릴 때 <엑셀런트 어드벤쳐>나 <스피드>에서 보던 얼굴이 신작 비디오 테이프 홍보 전단에 있길래 빌려 본 적 있는데, 제목이 <리틀 부다>고 키아누 리브스가 싯달타(싯다르타), 즉 부처로 등장했던 걸 기억합니다. 내용을 다 까먹어서 이 모습이 키아누 리브스인진 분장 때문에 확실치 않지만, 어쨌든 부처 역할도 맡은 적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