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니콘포럼에서 버드를 주로 담는
그저께 민증에 잉크 겨우 마른 짱e입니다 ㄷㄷ
파랑새 증후군이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병적으로 이상만을 추구하는것을 뜻합니다.
벨기에의 극작가이자 시인,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동화극
〈파랑새(L’Oiseau Bleu)〉의 주인공에서 유래
가난한 나무꾼의 자녀들인 틸틸(Tyltyl)과 미틸(Mytyl) 남매는
꿈속에서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달라는
요술쟁이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길을 떠난다.
남매는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달밤의 묘지 등 신비한 곳들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파랑새를 찾는 데는 실패한다.
기나긴 꿈속 여행을 끝내고 잠에서 깨어난 남매는
파랑새가 자신들의 새장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는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동화극이다.
오늘날 파랑새 증후군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빗대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그렇습니다.
업무에 육아에..
삶에 쩌들어 있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쁜새들을 담을 수 있을까
꿈만 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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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 유치원 데려다주다
유치원 뒷산에서 발견한 예쁜 파랑새 부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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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들도 멀리서 찾을게 아니라
늘 우리곁에 있다는걸 잊어선 안되는거 같습니다.
자게이들 연봉자랑
포럼에 장비병 환자들 장비자랑에
주눅들지 마시고 각각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위에서 진기한 버드를 발견하시는 분은
지체없이 [BirdClub]짱e™ 이분께 제보
부탁 드립니다 ㄷㄷㄷㄷㄷ
파랑새라고 하믄 절봉이가 ㄷㄷㄷ
ㅋㅋㅋ 종합무술인 그분 요즘 뭐하시는지 ㄷ ㄷ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대포 들고 댕기시는 슈퍼맨 같은신 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에 실어놨습니더 ㄷ ㄷ
준비된 버드인의 자세 ㄷ ㄷ
뒷산에 파랑새... 명당인 듯 합니다.
사진 넘 멋짐. ㄷㄷㄷ
가끔 앉아노는 나무가 덩쿨이 있어서
넘 멋지더라고예 ㅎㅎ
존하루 보내세요~~
참된 좋은 말씀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도 아직 민증도 못받은 저는 슴살의 찌찌엘 짱사장님 사진을 보며 감탄만 쏟아내는 바 입니드 ㄷㄷㄷ
어제 약주 과하게 자시고 잃어버린 민증 말씀이신가예?
경비실에서 찾아가심됩니더 ㅠㅠ
나도 차에 대포 함 실어봤으마 ㅠㅠ
파랑새 넘 이뿌네예~^^
400 있으신분이 ㄷ ㄷ
저도 파랑새 증후군이네요 ㅠㅠ
ㅠㅜ 맘이라도 편해야 ㅠㅠ
설계 지렸다 ㄷㄷ
ㅋㅋ 지가 엔지니어 출신 아입니꺼 ㅠㅠv
주위에 가까이 있는 송고르매 좀 소개 좀 굽슨굽슨예
경사 났네 경사 났어 ㄷ ㄷ
아...그래서 제가 사진은 못찍고 장비만 수집하는군요...ㄷ ㄷ ㄷ
무릎을 탁~
안녕하세요
니콘포럼 중증 장비병 환자 짱e 입니다 ㅠㅠ
송탄에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씹새들좀..ㄷㄷㄷ 쓰파라치 ㄷㄷ
ㄷ ㄷ ㄷ ㄷ 청춘냉면 사장님 800FL로 부업가나요 ㄷ ㄷ
포상금 연 최대 800까지. 준데유.
커억...퍼렁새 부부...멋지다..ㄷㄷㄷ
지난주에 대포들고 함 나가봤는데...
한컷도 못찍고 옴..ㅠㅜ;;
그러니까 파랑새가 집에 있었다?
대체 가진게 얼마나 많으면
가진걸 다 기억을 못하는지 ㄷㄷㄷㄷ..
역시 이책의 교훈은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ㅎㄷㄷㄷㄷㄷㄷㄷ
리셋하러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