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새꺄 군대면 그냥 말한테 창대 따로 옮기면되지 뭐하러 날만 만들어 말 서너마리만 있어도 수레에 백개씩 옮기는데
그딴식이면 창날은 왜만드냐 그냥 아무 끝만 뽀족하게 깍아주면되지
느이엄마도 말하다 좀 안되면 욕부터 박아서 니도 그따구로 컸냐
아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너 갖다버림?
뭔 새끼가 욕부터 때려박고 지랄이야
작게2019/06/14 01:30
근데 창이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거에서 왜 탈주병 노예병이 나오는 건가요?
내 소유의 창이 있어야 휴대하기 불편한거 같은데 말이죠
Serene Haze2019/06/14 01:31
개소리에 진지하게 대응 ㄴ
렉신2019/06/14 01:31
눼 비정규군 의 무기도 손수 비싼 말을 써가며 창대 배달해주는 귀족 서비스 잘 봤구요
작게2019/06/14 01:32
알겠습니다.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32
넌 니가 뿅뿅이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뿅뿅이랬냐 배운게 없으니 그따구로 씨부렸겠지
부모는 고사하고 선생 하나 제대로 못만난듯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33
ㅋㅋㅋ와중에 비추실명제
왜 남한테 욕부터 때려가면서 남이 욕하는건 싫으신가봄?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41
이야 새끼 나쁜짓하는데는 대가리 잘굴리네 욕 사이에 1씩 집어넣고 오타쳐서 병1신 띄운게 그렇게 자랑스러웠어요?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42
이새끼 원래 관종이냐 지가 처음부터 욕박아놓고 남이 욕하니까 쌍심지켜고 달려드네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43
왜 니꺼에 달고그래 얘기는 나한테 하는데
내가 안했단 증거로 하나 달아줌ㅎ
렉신2019/06/14 01:45
그래 ㄱㅅ
렉신2019/06/14 01:45
응 니 패드립 신고좀 하려고 내꺼 스샷 ㄴ남겨놨길 바래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47
보내줄까?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52
왜 다 안지우고그래? 빨리 다 지워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1:52
그사이 댓삭한거보소
렉신2019/06/14 01:53
이거?
렉신2019/06/14 01:55
이거?
루리웹-02177120902019/06/14 03:29
하나더?
루리우웹2019/06/14 00:37
용비불패 주인공은 창잡이잖아
나름 대한민국 1위인데
이의아리!2019/06/14 00:37
뭐야 그럼 삼국지에선 창을 써도 안 뒤지는 괴물들이라 창이 유명한거야?
루리웹-97194451802019/06/14 00:38
인트로에서 전성기때 죽인 거한의 장수가 들던 창 아님? 잇신이 부활할때 오만가지 무기들고 나온게, 자기가 죽인 적들의 무기를 자신이 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총도 그중 하나이고ㅇㅇ
천만원2019/06/14 00:48
원래 총칼창 다썼음
늙으면서 창은 부하인 오니교부인가 걔가 창부러졌길래 하사해준거고
루리웹-97194451802019/06/14 00:49
아 그창이 잇신이 쓰던거였구만.
천만원2019/06/14 00:53
인트로에 적장꺼 죽이고 루팅한거 맞긴한데
검성 잇신 텍스트에 써있듯 강해질라고 암거나 다 쳐묵쳐묵해서 웨펀마스터였음
루리웹-97194451802019/06/14 00:58
그럼 노년기때의 모습이 검만 다루는건 나잇살때문에 노쇠해서 무기들 일일이 다 다루기 힘들어가지고 검술에만 집중한거네?
오니교부한테 자기 창준것도 명예적인 하사겸, 자기는 더는 못쓰니깐 그런 이유였던거고...
Your Breath2019/06/14 01:25
텍스트에도 전성기 시절의 잇신보다 더 "검성"이란 칭호에 적합한 자가 노년의 잇신
천만원2019/06/14 01:32
참고로 오니교부가 원래쓰던 부러진창은
늑대가 잘 주워서 회전창으로 써먹습니다.
루리웹-97194451802019/06/14 03:53
그리고 그게 척랑과 잇신의 승부에서도 쓰일수있고...아주그냥 돌고도는구만ㅋ
식물웨건 하로하로2019/06/14 00:47
란사가 신다!
kingofmeat2019/06/14 00:59
뚫울린
Diru2019/06/14 00:38
사무라이들이 칼들고 다녀서 그랬음.
휴대성 용이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사실 검이 아니라 둔기지. 기다란 쇠봉으로 후려 친다는 느낌이니까.. [....]
죄수번호_246012019/06/14 00:39
서양검도 날 다 서있었어
그렇게 안 무뎌
Diru2019/06/14 00:41
ㅇㅇ. 그렇게 안무디진 않은데, 기사끼리 싸운다던가 하면 후두려 패는쪽이잖아...
이미지상 기사끼리 싸우는걸로 했을거고, 잡병들 1:1하는걸 멋있따 하고 검 고평가 하는게 아니잖아..
라훔2019/06/14 00:44
검날쥐고 도끼처럼 후려팼지만 일기토도 아니고 기사끼리 맞다이까겠냐 잡졸 후려잡았겠지
케장사생팬2019/06/14 00:45
기사끼리 싸웠을 때 후드려 패는 건 갑옷이 워낙 딴딴해서 어쩔 수 없이 패는 거지
갑옷 뚫리면 서걱서걱 썰렸어 당연히
Diru2019/06/14 00:45
?
기사끼리 결투하는건 1:1 한거 아녔냐.
밀탱크2019/06/14 00:45
창은 휴대 금지라서 칼들고 다닌거고, 양놈들도 갑옷으로 가릴수 없는부분을 칼로 잘만 찔러 죽였다.
라훔2019/06/14 00:46
그 기사들끼리 맞다이깔일이 얼마나 있다고 검에다 날 안 세우겠냐고
이름귀찮아2019/06/14 00:50
레슬링함 그리고 칼날을 잡고 손잡이로 후리기도 하고
피로좀가라2019/06/14 00:56
커다란 봉 들고 후두려 패는 이유는 나는 칼쓰는데 저놈이 커다란봉 들고 나오면 내가 죽으니까 똑같이 커다란 봉 들고 싸우는거고.
마린62019/06/14 01:08
실제 기사대 기사 싸울시엔 손잡이로 후려까거나 아니면 한손으로 칼날 중간잡고 갑옷틈 노려서 찔러 죽이는 식으로 싸움. 근데 이러느니 걍 말타고 랜스로 차징 박든가 큰무기로 뽀개버리는게 편해서 판금갑옷 나왔을시기엔 칼은 주무기 부서지거나 경무장한 적 조질때쓰는 보조무기로 바꼈다더라. 그리고 기사끼리 걀투도 1대1일때도 있지만 걍 패싸움일때도 많았음. 말이 기사지 걔네 걍 합법 용역팀이야.
마린62019/06/14 01:10
참고로 칼날 중간 잡을수 있는게 칼날이 무뎌서가 아니라 걍 건틀렛끼면 안 베여서임. 중세 칼이 찌르기에 좀더 편하게 발전했다 뿐이지 맨살은 걍 썰어버릴 정도론 날카로움. 칼로 뼈까지 벨수있게하면 금방 부러지니까 안한거뿐이고.
칸다군2019/06/14 01:15
둔기처럼 쓰는건 칼날을 잡고 가드(서양칼에서 선잡이랑 칼날 사이에 툭 튀어나온 그거)로 때리는건 둔기처럼 쓴다는거고
다 날세워놓은거고 칼날 쓴느 방법 다 있음
미래전략실2019/06/14 01:21
기사는 검. 이건 걍 이미지고.
실제로는 메이스류 같은 둔기 많이 씀.
루리웹-94960119212019/06/14 01:48
중세때나 이야기고 실제로 서양애들 검술보면 왜놈들보다 더 잘하면 더 하지 못하지 않아
애초에 쓰레기같은 칼땜에 실질적으로 검술로서 발달하지 못한 왜놈들에비해서
철강 제조술 발달한 서양애들이 같은 무게에 훨씬더 강한 강도의 칼을 가진덕에 발전한 온갖 검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그런소리만 할래?
IlllllIII2019/06/14 02:31
너 도대체 언제적 헛소리를 아직도 하는거야
다크가이더스2019/06/14 00:39
서브컬처에서 저평가 당했다 - 실제로는 ㅈㄴ쎔
서브컬처에서 고평가 당했다 - 실제로는 개ㅈ밥
天安門天安门法輪功劉曉波2019/06/14 00:40
일 본 도
[이방인]2019/06/14 00:40
쥬몬지야리 십문자창 일본에선 저 창 형태가 유명하던데. 톤보기리도 저런식으로 알고있고 세키로 죽창맨들도 죄다 저거 들고있고
dasdd2019/06/14 00:40
당장 조선에서만해도
검이나 활소유는 불법이 아니었음.
양반들은 활쏘는거 즐기고 무인들은 칼차고 다녔으니
절대 소유불가인 무기가 있었는데 그게 화약무기일체와 창임.
집에 사적으로 총, 창같은 무기를 몇백정씩 보관했다???
혹은 화약을 만들었다???
바로 내란혐의로 체포임.
아베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2019/06/14 00:43
활이랑 칼도 몇백정씩 보관하면 충분히 내란죄로 잡혀갈것 같은데...
마린62019/06/14 01:11
활칼은 스포츠 용이거든요! 하고 넘길수가 있어서... 물론 한집이 수백개 하면 그렇긴 한데...
ITerumY2019/06/14 00:40
.
ms02_s2019/06/14 00:41
칭창총
모브2019/06/14 00:42
할리우드영화보면 소총이 더 좋아도 권총쏘고 싸우잖아
퍄츠무2019/06/14 00:44
창이 병의 주요 무기라서 특별한계급의 스페셜무기로는 간지가 안나서 가 아닐까도 싶은....
자기전에 양치질2019/06/14 00:44
그냥 창작자들이 칼이 더 멋있다고 생각했나보지
창이 멋있게 나오는 창작물을 원한다면 창이 멋있게 나오는 창작물에 돈을 쓰면 됨
렉신2019/06/14 00:44
창이 위대한 이유는 머스켓전쟁이 되어서도 총 끝에 스파이크 대검만 달아도 스피어월(창벽) 이 가능해서 기병의 쇠퇴를 더욱 야기시켰다.
검창총성
검성 아시나 잇신의 기억
검성 아시나 잇신 그의 무기는 창과 총이 있으나 그전에 쳐맞고 다 뒤져버렸다.
검성 그 칭호는 그에겐 굴욕인 것이다.
서양검도 날 다 서있었어
그렇게 안 무뎌
걍 칼이 더 멋있고 상징적이라서 그래
인트로에서 전성기때 죽인 거한의 장수가 들던 창 아님? 잇신이 부활할때 오만가지 무기들고 나온게, 자기가 죽인 적들의 무기를 자신이 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총도 그중 하나이고ㅇㅇ
똑또케
검창총성
검성 아시나 잇신의 기억
검성 아시나 잇신 그의 무기는 창과 총이 있으나 그전에 쳐맞고 다 뒤져버렸다.
검성 그 칭호는 그에겐 굴욕인 것이다.
걍 칼이 더 멋있고 상징적이라서 그래
잇신은 수라쪽이 진짜 검성 느낌나더라
텍스트에서도 수라 루트의 잇신이 더 검성에 가깝다고 언급하긴 하지.
늙어서는 창이나 총을 동시에 쓰는 기예를 못쓰니
검술을 주로 닦은거 아닐까?
밑에 댓글에서 창은 오니교부한테 줬다고 하더라고. 사실상 원래부터 오만가지 무기들 전부 다쓸줄 아는데, 나이먹으면서 다쓰기 힘들어지니 검테크에만 집중한거지.
비겁한 노인네..........
잇신:전국시대에 공정당당함이 어디있냐? 일뽕 빼라.
검챙총 비하발언이 아니라 그를 기리는 말이었나
휴대하기 너무 불편함
그렇게따지면...
칼은 통자쇳덩이라...
창은 휴대하기 어려우면 창날과 줄만 챙겨서 아무 나뭇가지나 꺾든 부러트려서 창날 박아서 고정시키면 되지만.
칼은 그게 되드나
창대를 아무 나뭇가지요? 활도 그냥 나뭇가지 부러트려서 쏘면 되겠네요?
창도 만화같은데서 보면 봉 몇개 나눠서 들고다니다가 합치던데
그게 불편한게 아닙니까?
불편하다는 의미로 쓴건데 뭘로 받아들임?
그대로
맨날 조립 분해해야되서 불편하다고 추가로 써줬어야됬네
창으로 쓸만한 나무를 그자리에서 다듬겠다고?
적 앞에서?
전쟁을 걍 달려가서 와아아 하고 싸우니?
전투 치르기전 척후병 보내서 적과 거리 재고 밥도 맥이고 잠도 재우고 방책도 새우고, 노예병들에게 "창날" 만 줘서 인근 나뭇가지꺾어다 단창 만들어서 화살받이로 만들고 하는거지.
적앞에서? 적 앞이긴 하지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새꺄 군대면 그냥 말한테 창대 따로 옮기면되지 뭐하러 날만 만들어 말 서너마리만 있어도 수레에 백개씩 옮기는데
그딴식이면 창날은 왜만드냐 그냥 아무 끝만 뽀족하게 깍아주면되지
느이엄마도 말하다 좀 안되면 욕부터 박아서 니도 그따구로 컸냐
아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너 갖다버림?
뭔 새끼가 욕부터 때려박고 지랄이야
근데 창이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거에서 왜 탈주병 노예병이 나오는 건가요?
내 소유의 창이 있어야 휴대하기 불편한거 같은데 말이죠
개소리에 진지하게 대응 ㄴ
눼 비정규군 의 무기도 손수 비싼 말을 써가며 창대 배달해주는 귀족 서비스 잘 봤구요
알겠습니다.
넌 니가 뿅뿅이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뿅뿅이랬냐 배운게 없으니 그따구로 씨부렸겠지
부모는 고사하고 선생 하나 제대로 못만난듯
ㅋㅋㅋ와중에 비추실명제
왜 남한테 욕부터 때려가면서 남이 욕하는건 싫으신가봄?
이야 새끼 나쁜짓하는데는 대가리 잘굴리네 욕 사이에 1씩 집어넣고 오타쳐서 병1신 띄운게 그렇게 자랑스러웠어요?
이새끼 원래 관종이냐 지가 처음부터 욕박아놓고 남이 욕하니까 쌍심지켜고 달려드네
왜 니꺼에 달고그래 얘기는 나한테 하는데
내가 안했단 증거로 하나 달아줌ㅎ
그래 ㄱㅅ
응 니 패드립 신고좀 하려고 내꺼 스샷 ㄴ남겨놨길 바래
보내줄까?
왜 다 안지우고그래? 빨리 다 지워
그사이 댓삭한거보소
이거?
이거?
하나더?
용비불패 주인공은 창잡이잖아
나름 대한민국 1위인데
뭐야 그럼 삼국지에선 창을 써도 안 뒤지는 괴물들이라 창이 유명한거야?
인트로에서 전성기때 죽인 거한의 장수가 들던 창 아님? 잇신이 부활할때 오만가지 무기들고 나온게, 자기가 죽인 적들의 무기를 자신이 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총도 그중 하나이고ㅇㅇ
원래 총칼창 다썼음
늙으면서 창은 부하인 오니교부인가 걔가 창부러졌길래 하사해준거고
아 그창이 잇신이 쓰던거였구만.
인트로에 적장꺼 죽이고 루팅한거 맞긴한데
검성 잇신 텍스트에 써있듯 강해질라고 암거나 다 쳐묵쳐묵해서 웨펀마스터였음
그럼 노년기때의 모습이 검만 다루는건 나잇살때문에 노쇠해서 무기들 일일이 다 다루기 힘들어가지고 검술에만 집중한거네?
오니교부한테 자기 창준것도 명예적인 하사겸, 자기는 더는 못쓰니깐 그런 이유였던거고...
텍스트에도 전성기 시절의 잇신보다 더 "검성"이란 칭호에 적합한 자가 노년의 잇신
참고로 오니교부가 원래쓰던 부러진창은
늑대가 잘 주워서 회전창으로 써먹습니다.
그리고 그게 척랑과 잇신의 승부에서도 쓰일수있고...아주그냥 돌고도는구만ㅋ
란사가 신다!
뚫울린
사무라이들이 칼들고 다녀서 그랬음.
휴대성 용이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사실 검이 아니라 둔기지. 기다란 쇠봉으로 후려 친다는 느낌이니까.. [....]
서양검도 날 다 서있었어
그렇게 안 무뎌
ㅇㅇ. 그렇게 안무디진 않은데, 기사끼리 싸운다던가 하면 후두려 패는쪽이잖아...
이미지상 기사끼리 싸우는걸로 했을거고, 잡병들 1:1하는걸 멋있따 하고 검 고평가 하는게 아니잖아..
검날쥐고 도끼처럼 후려팼지만 일기토도 아니고 기사끼리 맞다이까겠냐 잡졸 후려잡았겠지
기사끼리 싸웠을 때 후드려 패는 건 갑옷이 워낙 딴딴해서 어쩔 수 없이 패는 거지
갑옷 뚫리면 서걱서걱 썰렸어 당연히
?
기사끼리 결투하는건 1:1 한거 아녔냐.
창은 휴대 금지라서 칼들고 다닌거고, 양놈들도 갑옷으로 가릴수 없는부분을 칼로 잘만 찔러 죽였다.
그 기사들끼리 맞다이깔일이 얼마나 있다고 검에다 날 안 세우겠냐고
레슬링함 그리고 칼날을 잡고 손잡이로 후리기도 하고
커다란 봉 들고 후두려 패는 이유는 나는 칼쓰는데 저놈이 커다란봉 들고 나오면 내가 죽으니까 똑같이 커다란 봉 들고 싸우는거고.
실제 기사대 기사 싸울시엔 손잡이로 후려까거나 아니면 한손으로 칼날 중간잡고 갑옷틈 노려서 찔러 죽이는 식으로 싸움. 근데 이러느니 걍 말타고 랜스로 차징 박든가 큰무기로 뽀개버리는게 편해서 판금갑옷 나왔을시기엔 칼은 주무기 부서지거나 경무장한 적 조질때쓰는 보조무기로 바꼈다더라. 그리고 기사끼리 걀투도 1대1일때도 있지만 걍 패싸움일때도 많았음. 말이 기사지 걔네 걍 합법 용역팀이야.
참고로 칼날 중간 잡을수 있는게 칼날이 무뎌서가 아니라 걍 건틀렛끼면 안 베여서임. 중세 칼이 찌르기에 좀더 편하게 발전했다 뿐이지 맨살은 걍 썰어버릴 정도론 날카로움. 칼로 뼈까지 벨수있게하면 금방 부러지니까 안한거뿐이고.
둔기처럼 쓰는건 칼날을 잡고 가드(서양칼에서 선잡이랑 칼날 사이에 툭 튀어나온 그거)로 때리는건 둔기처럼 쓴다는거고
다 날세워놓은거고 칼날 쓴느 방법 다 있음
기사는 검. 이건 걍 이미지고.
실제로는 메이스류 같은 둔기 많이 씀.
중세때나 이야기고 실제로 서양애들 검술보면 왜놈들보다 더 잘하면 더 하지 못하지 않아
애초에 쓰레기같은 칼땜에 실질적으로 검술로서 발달하지 못한 왜놈들에비해서
철강 제조술 발달한 서양애들이 같은 무게에 훨씬더 강한 강도의 칼을 가진덕에 발전한 온갖 검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제까지 그런소리만 할래?
너 도대체 언제적 헛소리를 아직도 하는거야
서브컬처에서 저평가 당했다 - 실제로는 ㅈㄴ쎔
서브컬처에서 고평가 당했다 - 실제로는 개ㅈ밥
일 본 도
쥬몬지야리 십문자창 일본에선 저 창 형태가 유명하던데. 톤보기리도 저런식으로 알고있고 세키로 죽창맨들도 죄다 저거 들고있고
당장 조선에서만해도
검이나 활소유는 불법이 아니었음.
양반들은 활쏘는거 즐기고 무인들은 칼차고 다녔으니
절대 소유불가인 무기가 있었는데 그게 화약무기일체와 창임.
집에 사적으로 총, 창같은 무기를 몇백정씩 보관했다???
혹은 화약을 만들었다???
바로 내란혐의로 체포임.
활이랑 칼도 몇백정씩 보관하면 충분히 내란죄로 잡혀갈것 같은데...
활칼은 스포츠 용이거든요! 하고 넘길수가 있어서... 물론 한집이 수백개 하면 그렇긴 한데...
.
칭창총
할리우드영화보면 소총이 더 좋아도 권총쏘고 싸우잖아
창이 병의 주요 무기라서 특별한계급의 스페셜무기로는 간지가 안나서 가 아닐까도 싶은....
그냥 창작자들이 칼이 더 멋있다고 생각했나보지
창이 멋있게 나오는 창작물을 원한다면 창이 멋있게 나오는 창작물에 돈을 쓰면 됨
창이 위대한 이유는 머스켓전쟁이 되어서도 총 끝에 스파이크 대검만 달아도 스피어월(창벽) 이 가능해서 기병의 쇠퇴를 더욱 야기시켰다.
망설임은ㅋㅋㅋ패배라곸ㅋㅋㅋ
실제로는 창병들은 매우 위협적인 존재였다
알렉산더가 기병전술을 만들면서 팔랑크스는 뒤져부럿지...
막짤은 쏘고 튀는 테르시오인듯
뒤지긴. 그 뒤로도 수백년은 써먹었는데
반대임 기병전술 깨려고 만든가 팔랑크스. 오히려 징기스칸이 말위에서 활쏘는 전법으로 팔랑크스 깨버림.
그 뒤로도 써먹는건 걍 기병 막는 방진이고 팔랑크스처럼 저렇게 고슴도치식으로 하다가 로마시대부터 깨졌을텐데?
로마시대도 레기온이 팔랑크스 정면으로 뚫은적 없음.
알렉산더가 만든 기병술은 옆구리 찌르기고 팔랑크스는 옆구리에 취약해서 계속털린걸로 아는데 아님?
당연히 알렉산더가 만든건 정면으로 깨는 전술이 아니고 옆구리 찌르기잖음
그리고 고대 로마 포함해서 모든 방진은 기병막는게 주목적이라기보다 보병끼리 싸울떄도 그렇게 싸웠음. 기병막는 방진이 아니라 그런 방진을 갖고 싸운거 뿐임.
모루와 망치 전술이 팔랑크스를 깨기 위해서 만든거 맞는데 상대방도 팔랑크스 취약점을 알고 있고 기병을 안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거때문에 계속 털린게 아냐
애초에 팔랑크스랑 일반 방진이랑 다르잖아
오히려 모루가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방진을 얼마나 유지하냐가 회전 승패를 가르는거였는데
레기온 방진도 팔랑크스랑 다를거 없음. 레기온도 망치인 기병대가 후위 들이치면 개박살 나는건 팔랑크스랑 다를거 없었음
상대방 전술이 더 무능해서 그랬다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알기론 한번 깨지고 나선 저렇게 후방부대까지 창 늘어뜨리는 팔랑크스 진영은 안쓴거로 아는데 아님?
니 말대로면 팔랑크스 안쓰는 로마가 왜 한니발한테 개털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