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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누가 쓰레기 버리는데다가..ㄷㄷㄷ
손수레 버렸네요. ㄷㄷㄷ
마트갈때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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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할듯
말짱해보이는데 ㄷㄷ
손수레옆에 할머니령이보이네요
저거 가격표 태그만 떼서 버린거더라구요. ㄷㄷㄷ 새것..
그 옆에 손녀도 손잡고.....
설마? 잠시 놓고 간거 아닐까요?
근데 이거 좋긴 한데ㄷㄷ
그러네요 잠시놓고 간거네요
아니에요. 저도 혹시나해서 보니 가격표 태그 줄로 묶여 있어서 새제품이더라구요. ㄷㄷㄷ
잊어 버린고 간 듯...
손수레로 쓰레기 가져와서 쓰레기 버리고 잠깐 담배피러 간 겁니다
저도 담배피고 있었는데..제품 판매용 그 가격표텍 플라스틱줄도 안뗐더라구요. ㄷㄷㄷ
쓰레기 버리고 깜빡한거죠~
곧 찾으러 올듯~ㅎㅎ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수레 3개 못찾았습니다.ㅋ~
쓰레기 버린다고 수레 끌고가선 담배피고 후다닥 들어왔는데 다음날 아차~수레 안갖고 왔...ㅎㅎㅎ
퇴마승이 제령해서 귀신 가둬둔듯,,, ㄷ ㄷ ㄷ
득템 입니다 ㄷㄷㄷ
가져가시면 절도범되십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반 주택가에요. 윗글에 써놨지만 가격표만 떼서 그 줄로 고정되어 있어서 사용한게 아니고 박아둔 먼지만 있더라구요. ㄷㄷㄷ
코스트코에서 팔던데...예상외로 약해서 애매한 물건....
마트갈때 써야겠네요
벌써 갖고 오셨나요
시계도 버렸던데, 약빼고 버린거 넣었더니 잘가네요. ㄷㄷㄷ
형 거지야?
잘되는건데 버린거 아까워서 가져다 쓰면 좋죠. 굳이 거지로 비하할 필요까지 있나요.
여기서도 컴퓨터 버린거 줏어다 쓰네, 뭐 이런 얘기 많은데..
쓰레기 내다 놓고, 이사가는집이 있어서 버린거라 가져다가 다른데 주고 그럽니다.
새거 사서 쓰는것도 좋지만 있으나 없으나 될만한것들은 살 필요 없잖아요.
등짝에 손바닥 자국난 아자씨가 10분뒤에 도착한다합니다
알고보니 등짝에 손바닥 자국난 아자씨가 발이 없고 동동 떠다니면서 내 손수레 내 손수레~~~~
수레 끌고 가면 토시오 같은 애도 같이 타고 가는데...
저거 손잡이를 길게 빼면 고정이 안되고 자꾸 내려가서 저 모양 그대로 걍 보관중 입니다.
솔직히 마트갈땐 필요도 없구요. 동네 할머니들 필요하면 줄라고 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