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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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가서 축의금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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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이면 그럴싸한데 20대후반
20대후반 ㄷㄷ
똑같은놈들인듯 ㅋㅋㅋㅋ
20대 후반인데 왜 학생이죠?;
오래된 떡밥
20대후반인데 개념이...
댓글이 그리운자의 자작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라면....
솔직히 와준거 자체만으로도 너무 x 100 고마울듯 합니다. 잔치집에 그깟 축의금 냈니 안냈니보다 와서 배부르게 먹고 가주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울듯 한데....
솔직히 남 결혼식 가는게 제일 재미없고, 시간 아까운 것이기에...;; 나에게 결혼하기 좋은 성수기, 좋은 날은 남에게도 놀러가기 좋은 날들임... 와준것만 해도 대단히 감사하기에
저 선생이 이해는 안감;
솔직히 주작이죠 저렇게 대놓고 연락해서 선물사오라고 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결혼하고나서 얼마나 바쁜데 저런짓을...;;;
초중딩도 아니고 20대후반이 인당 몇천원 들고오는것부터 이해가...
초대도 안했는데 굳이 간다는것도 문제고 쓸데없이 친구들 주렁주렁 가는것도 민폐인데 축의금은 최소 6명이면 6만원은 내야 할꺼 같은데 6명이서 2만원은 나같아도 진심 빡칠일... 차라리 안냈으면 모를까 저건 그냥 조롱하는거 같음
초대안했는데 가는게 더 이상한거죠
축하해주러 가는것만으로 고마워해야한다?
사람마다 고마움을 느끼는건 다 다른겁니다.
그건 내가 초대한 사람이 돈없다고 못간다 그럴때나 성립되는 케이스고..
저건 초대도안했는데 온다그러고 20대후반 6명이 2만원...5천원씩...
이건 조롱수준이죠..ㅋㅋ
지네 스벅 커피도 5천원이넘는데 ㅋㅋ
네 그래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는 문장을 제일 앞에 넣었어요~
제 기준에서는 결혼식은 그냥 잔치하는 날이라~
초대 안하던 하던 그냥 와준것만으로 고마워서요~
반대로 누가 결혼식하는데 제가 안가고 축의금만 주는걸 더 고마워한다면 (식비 아낄수 있다고 생각해서)
누이 좋고 매부 좋고가 될거 같네요.
주말 결혼식 참여가 제일 귀찮고 싫은 1인...ㄷㄷ
실례지만 결혼하셨나요?
네 결혼한지 10년 넘었습니다
주작이겠지만 민폐죠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여유가 있는 사람이거나~ 결혼식 하객 숫자가 적어서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돈주고라도 하객 부르는데 오면 감사한거고
여유가 없이 하는 결혼인경우는 싫겠죠~
근데 10대라면 모를까 20대에 저러는건 아니죠~ 20대 후반이면; 결혼할 나이인데;
부르지도 않았는데 굳이 와서 저러는건 거의 각설이 ㄷㄷㄷ
20살 넘게 살며 뭘 보고 배운건지....
생각이라는게 없는것들이구만..ㄷㄷㄷㄷ
개빡
ㅋㅋㅋㅋㅋㅋㅋ 5천원씩 모았다길래 중학생인가 했더니 20대 후반...솔직히 주작
20대 후반...5천 원....ㅆㅂ 요즘 소주 한 병도 5천 원씩 하는데 ㅡㅡ;
뭐지 이 병맛들은..... 20대후반이라 돈이 없다니 ㅡㅡ
20대후반이면 최소 두당 3만원은 해야
초반에 글보고 초딩인줄 알았는데
20대후반이 오천원 ㅡㅡ
선생님도 웬만하면 얘기 안했을텐데 제대로 빡친듯
몇년전에 본거 같은데...
아나... 이 글 처음봤을때 당연히 학생인줄알았는데 20대 후반??????????? 에라이 ㄷㄷㄷㄷ
중고딩인줄 알았는데 20대네.. ㅡㅡ
우리나라 경조사 고쳐줘야 됨
돈내고 돈받기
20대 후반?
초딩인줄 알고 봤는데
곧 30을 바라보는 놈들이 진짜 머리속에 머가들은건지...
20대 후반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인가?
나이를 감안하면 욕먹어야할 사람들이네요..
안부른 이유가 있었네
이건 안내거 보다 못함..
다른거 다 떠나서 20대 후반에서 선생님이 빡침...
혼자 온것도 아니고 친구까지 줄줄달고 6명이서??
개쓰레기 들이네... 10대면 모를까 20대가 ...
뻔뻔한것도
절약 하는것도
뭐가 됐건
적당히 좀 하자 ㅡㅡ
이거 처음에는 고등학생이었던거 같은데 ㅡ.ㅡ;;; 대놓고 주작이네요.
초대 하지 안으면 안가는게 맞죠 물론 위에 글은 주작
지금도 으르신들은 종이 청접장 와야 가는 분들 있어요 온라인은 안감 왜냐면 온라인 청첩장은 오라는게 아니라 자랑할려고 뿌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 10년전에 본 글 같네요.
주작이라 생각됩니다. 20대 후반 학원생이면 공무원 시험 학원 정도일거 같은데, 학원강사 결혼식에 가요???
갈수도 있지만, 금액이 말이 안돼서 주작일거라고 샐가됨
중고딩인줄알았네..
본인 잔치인데 손님이 와서 먹고 가는게 아까운건가 ??? 도저히 이해가 안됨....
최소한 밥값정도는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와줘서 고맙긴한데 그래도 밥값은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초등학생이 학원 선생님 결혼식 가는줄 알고
선생님 반응이 너무하다 했는데
20대 후반이라니..
도대체 그 나이 먹을동안 뭘 배운거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만원 내고 6명이 와서 먹더군요.......와
초딩들도 양심상 5천원은 내겠다...
20대 중반에도 친구 결혼식에 가서 10만원 이하로 낸적이 없는데
20대 후반이면 사회룰을 모를 나이도 아니고 하물며 취업도 했고 알바라도 하고있을텐데
그 인당 5만원씩이라도 못내서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입니다 백퍼 ㅋㅋ그렇게라도 믿고싶네요.
20대후반.... 선생입장에서는 정말....
요즘애들 마인드가 썩엇어요.나라개판 교육개판 가정교육개판
'아무리 중딩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대반전ㅋㅋㅋ
저 결혼식때 형지인이 근처에 살아서 왔는데 3만원에 4식구인가 와서 뷔페먹고 가더라고요 ㅜㅜ
거지년이 친구데리고 부페 갔구만
애들이면 그럴수 있지...라고 봣는데 20대 후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