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국 ㅏ알바하다가 컴플레인 걸렸는데 사유가 멘붕;;

저도 여잔데 그분이 예민하신것 같은데요..ㅡㅡ
장보러 가서 누가 그런거 신경쓰면서 담는답니까;;
무거운건 아래로 가벼운건 위로 이렇게 정리하는거면 몰라도ㅋㅋ
애초에 생리대가 부끄러우면 직접 사던가.. 장보러 갈 여건이 안되면 배송메세지에 적던가 해야지..

그 부끄러운걸 왜 남 손 타게 주문을 하고 그랬대요?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 세상에..

그 고객이야말로 성희롱하는거같은데
거참 예민하네요... 하

그럼 지가 나가서 사올 것이지 남 부려먹으면서 훈계질에 갑질까지 골고루네요

세상은넓고 미친ㄴㄴ들도 많다

저건 진짜 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던지 정신병자던지 둘 중 하나가 아니고야 답이 없네요

뭐지??일상생활 가능한가요?ㅡㅡ

X발 미친
대가리에 뭐가 쳐박혔는지
나도 여잔데
나도 쪽팔린다

뭐눈에는 뭐만보인다죠..ㅎ

이 짤을 던져주고 싶네용

거 씨1발 길다란 것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다니겠네 아주

음란마귀 씌였네 ㅋㅋ

그럴거면 왜 그렇게 주문을 했대요?
컴플레인 걸린거에 대해서 친구분께 상급자가 뭐라하기도 그런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런 자연재해 같은 컴플레인이 다 있냐ㅋㅋㅋ
언제 올지 모르는ㅋㅋㅋ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그렇게 민감한거면 다른사람에게 시키지 말고 본인이 직접 가서 사와야죠!!! (멘붕)

오유에 섹드립 만랩 찍으신 초 고수님들도 저 손놈한테는 한수 접고 들어가야 겠어요....  일상 생활이 진짜 불가능한 사람은 처음 보네요

어이없어서 순간 으하하 웃어버린...
별별거에 다 갖다붙이네요 ㅋㅋㅋㅋ

저승사자는 저런인간 안데려가나

조상님들 말씀이 진리입니다.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쒸레기 눈엔 쒸레기만 보이는 겁니다 .
패드는 패드요 쏘세지는 쏘세지인 것을 마음속에서  둘을 합체 시키다니 음탕한지고 오히려 알바 하시는 분이 역고소각

세상에......

ㅅㅂ 계란두개도 샀으면 난리날뻔했네
홍합이랑 번데기샀어도 난리날뻔했어!!!
전복이랑 바나나도!!!

이런글 볼때마다 내 음란마귀는 아직 멀었음을 느끼고 갑니다.

저런 억측은 사과안해도 되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뇌가 무슨짓을 하는거지:;;;

불편한 사람이 넘쳐나네요
생각지도 못한 발상...

저사람 앞에서 핫바나 소시지 같은거 먹고 다니면 오랄하는거 상상 된다고 성희롱으로 신고당하겠네;

자기가 음란한 생각을 한걸 왜 남탓하는건지...

세상에나..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그렇게 부끄러운 물건을 왜 남의 손으로 장을 봄? 난 생리대가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그렇다면 자기가 얼굴 푹 감싸고 모자 마스크로 가리고 가서 검은 봉다리로 칭칭 감아서 사 올 것이지 애초에 남한테 장 보게 해놓고 배치 드립은ㅋㅋㅋㅋ소세지를 시킨 것도 본인이고 생리대를 시킨 것도 본인임 그걸 동시에 장바구니에 담을 때는 괜찮았던게 배송 온 걸 보니 갑자기 수치심이 들면 그건 본인이 본인에게 한 수치플레이지 왜 남 탓?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생리대 옆에 소세지 있는 것에 그런 걸 떠올릴리가 없음 참나 나는 중증 피해망상에 내 안에는 음란마귀가 있고 남 탓 하기를 좋아하며 성격도 나쁩니다를 고백하는 전화였네요

??????이거 이해가 안 가야 정상이죠?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엔 미친 인간들이 많구나.. .ㅋㅋㅋㅋ

와 진짜 일상생활 가능한가

; 진심 정신병 말기환자같다ㅋㅋㅋㅋㅋ 어ㅓㅋㅋㅋㅋㅋ 일생가? 당자사 여성분의 섻라잎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제발 쪽팔린줄 알고 사라졌으면 진상 손놈새끼야; 길고 굵은 소1세지가 좋으신가봐요;

그 여자 사상이 변태스럽네요. 변태 눈에는 멀쩡한 사람도 변태로 보인다죠.

아니 C8 그럼 쪽팔리는줄 알면 자기가 직접 편의점 가서 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