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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2번째로 등교시간 짧다네요
큰애 집에서 학교 후문까지 30미터
아랫층 사는 친구가 가장 가까운데 산다고 ㅎ
둘째는 6분거리
아빠만 9분이나 걸리는데 킥보드 타고 다니니 1~2분이면 도착
다 좋은데 상권만 안좋음......그런데 4분만 걸어가면
애들 놀기 좋은곳에 딱~! 여름은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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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저 편의점 정도 거리 사는 친구가 지각왕이었음 ㄷㄷㄷ
중딩들 학교 끝나면 바글바글 하네요
중학교 때 버스 30분 정도 타던 우리들은 학교 일찍 갔는데...
교문 앞에 살던 애들 지각..
저희는 지각이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미리 나가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가는걸 좋아 하네요
저 국딩때
교문 나서자 마자 왼쪽으로 골목
그리고 바로 첫번째 문방구집 아이
3분?
ㅎㅎ 맨날 간당간당 아님 지각^^
저도 30분은 걸어서 다녔는데요
쌍굴다리 비오는 날이면 물 넘처서 무릎까지 바지 올리고 다녔네요
우리 애들 학교는 우리 아파트와 학교 담장이 붙어 있었어요.
지금은 둘다 중학교가서 아니지만..
저희도 담장 넘어서 학교네요
전 집-교문 거리보다
교문-교실 거리가 더 길었음 ㅎㅎㅎ
저희도 그렇네요 ㅎㅎ
전 중학교때 30미터앞이 교문이였는디 ㄷㄷ
맨날 산탔는데 ㄷㄷㄷㄷㄷㄷㄷ
강원도에서 다니셨나요?
부산은 산에 학교가 ㅠㅠ
저 어릴 때 ㅋㅋ 가까웠음
중학교때는 멀리 다니 셨겠네요
중학교는 영국에서 다녔어요. 멀리 다니긴 했네유 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ㄷ ㄷ ㄷ 2분이나 걸리네요.
저희 큰애 학교는 아파트 현관과 학교문이 10미터 정도입니다
대박이네요
그러고보니....울아들도 초딩땐 아파트입구에서 계단하나만 내려가면..정문
중딩은 아파트입구에서 직선 백미터정도...최단거린듯...
예전에 진짜 학교 교문 딱 길건너에 사는놈 있었음 15m도 안되는듯
그놈은 매번 지각을 밥먹듯이 해서 매타작이 끊이지 않았던 ㅡㅡ
중딩때 학원 같은반 친구는 우리학교 정문에서 10걸음 앞의 집에 살았음
그넫 그 친구 학교는 버스타고 가야 했음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몰것네요 ㄷㄷㄷ
집앞에 바로 있는 학교를 두고 버스타고 가는 학교로 배정받았다는듯?
지금 7월달에 이사가는곳도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있습니다.한 50미터정도. 너무 좋더군요. 저희 누나 애들도 거기 다니는데 누나네는 바로 뒤.이사가는곳이 누나네 바로 앞동이거든요.ㅎㅎ
근데 집이 가까우면 더 늦지않나요.우리 어렸을때 전 사립 다니느라 국민학교때 스쿨버스 타러 7시30분에 나갔는데 누나나 동생은 국민학교 중학교가 바로 길건너와 100미터 안되는거리에 있는데 항상 지각하더군요.9시 넘어서 가더란. ㅎㅎ
일찍 취침을 해서 그런지 항상 알아서 알람 울림면 잘 일어납니다
그만큼 보상을 해주구요
초딩때부터 중딩까지 결석 지각 한번 없이 잘 다닙니다
전 뛰어가면 3분이였는데... 중학교도 초등학교 담넘어 옆에 있어서 가까웠었습니다ㅋㅋ
아고 저희집은
어른 발걸음으로 30발걸음입니다
후문까지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계신분들이 많으시네요 ㅎ
저 물놀이하는 공원은 어딘가요??
애들 놀기 딱 좋겟네여ㄷㄷ
요즘 공원에 저런거 많이 생기지 않나요?
여긴 원주입니다
애들 오줌싸서 그렇지 놀긴 좋은거 같습니다 대장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도 가까와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가 하도많이 와서
집살때 등교거리가 1순위였네요
정문앞에 사는애들이 늦는대부분의 이유는 학교오는 버스가 없다는...ㄷㄷㄷㄷㄷㄷ
ㅋㅋ 저희집에서 초등학교까지 1분미만으로 갈수있었죠.. 아파트 13층인데
그래도 지각은 제일 많이했던...
전 초딩 때 담 넘으면 15m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문까지 돌아가도 70m 정도일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학교 때는 학교 앞 고시원에서 지내서,
정문까지 약 80m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딩때 호구조사쓸때 학교까지 통학하는데 걸리는시간에 친구놈하나가 30초라고 써서냄..
그거 본 담임이 너이새끼 나와 장난치냐 줘팸..
진짜라고 막 얘기하는데 안믿음 친구들이 걔 정문앞에 살아서 30초 걸린다고 다들 얘기해서 살아남.
거기가서 애들 담배 졸라 많이핌..
우리동네도 보니까 정문은 아니고 후문까지 30 m정도던데 ㄷ ㄷ ㄷ
정문에서 정문까지로 따지면 17m나오네요.....ㅋㅋㅋ
저 정확히 77미터였네요 ㅋㅋㅋ
진짜 엄청 가까웠던 ㄷㄷㄷ 지금은 저 집 없어진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지금집 입니다
200미터 거리 중고등학교 있어요
예전 살던곳.
자전거 5분 거리에 초등 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있었음
저도 학교랑 담이 붙어있어서... ㄷㄷ
우리 딸래미 학교는 네이버 지도 도보 기준으로 집에서 51미터 나오네요. 아침 등교시간 1분....ㄷㄷㄷ
영일국민학교 다닐 때
후문 바로 옆에 살았네요.
거리상 10미터 ㅋ
요새 신시가지 사시는분들은 초중딩은 다 가까운데 있는데 고교는 안만들어줘서 다들 멀리 가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선택한 아파트 1순위: 초중고가 단지내 동사무소도 옆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격 ㅋㅋ
저희동 현관에서 학교 정문까지 28미터 심지어 등교길은 내리막... 하지만 하교길은 오르막 ㅠㅠ
원래 집 가까운 애들이 지각함.
저도 매번 지각을;
학교앞 문방구집 친구는 매번 지각했었다는
자도 학교 뒷문이랑 집이랑 한 20m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