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가 도착했습니다.
비오곤 28을 구입하려고 총알을 준비했는데, 느닷없이 장터에 보인 헥사를 덥썩 구입했네요. ^^
(1/4000 과 조리개 우선은 사랑입니다.;;)
안경을 쓰고 있어서 제일 걱정했던게 파인더에 적응이 될까 였는데,
이건 뭐 M10보다 훨씬 밝고 또렷하군요.
배율이 0.6몇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이 배율이 오히려 보기 편하네요
캐논 35 ltm 렌즈는 요녀석이 쓰는걸로.... ㅎㅎ
(렌즈가 워낙 작다보니 손가락 안 나오게 조심히 찍어야 합니다.)
구입후 아직 한롤도 다 못 찍은 FM2에게 미안한 순간입니다.
지름은 추천이죠 :)
추천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
저도 일전에 써본 경험이 있는데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더 즐거운 사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필름 넣고 몇 컷 찍어봤는데, 필름 감는 손맛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열심히 찍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지름은 추천.. 헥사레프 꼭 써보고 싶은 바디입니다~~!
몇번 만져봤는데 만듦새가 의외로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ㄷㄷㄷ
축하드려요~! ㅎ.ㅎ;
생각보다 묵직~~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좀 못생겨서 그렇지 그립감도 생각보다 좋고 하네요.
안 쓰고 있는 엠텐용 엄지그립이나 끼워줘야겠습니다. ^^ 축하 감사드립니다!!
싱고는 지름이죠. 아.. 이게 아니지.. ㅎ
아담하니 이쁘네요. 멋진 카메라 영입 축하드립니다. ^^
역시 싱고는 지름입니다. 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m마운트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오오오 이거 너무 이쁜데요. ㄷㄷㄷㄷ
커스텀 영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