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든 얘 : 이 새키 하늘에서 이러면서 조종간 놓음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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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들고 커터칼에 쫀 게 아니라
조종사가 조종간 놓은 것에 쫀 것
일본애들은 커터칼에 무슨 로망이라도 있냐? 그 약하디 약한 커터날로 대체 어케 치명상을 입힌다는거야?
이쯤은 돼야지
이 미친 새끼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름
옥상 위 같은데
그런데 커터칼은 시바ㅋㅋ
총이빠르잖아;
권총 들고 커터칼에 쫀 게 아니라
조종사가 조종간 놓은 것에 쫀 것
이 미친 새끼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름
조종사: 꼬우면 이대로 방아쇠 누르던가~
ㅋㅋㅂㄱㅋㅋㅋㅋ
하지만 헬기는 옥상에서 이륙하지 않아...
옥상 위 같은데
그런데 커터칼은 시바ㅋㅋ
커터날로 뭐 어쩌겠다고...?
일본애들은 커터칼에 무슨 로망이라도 있냐? 그 약하디 약한 커터날로 대체 어케 치명상을 입힌다는거야?
근데 총기소지 국가인 미국에선 학교에서 커터칼을 문구류가 아니라 흉기류로 취급해서 못 가지고다니게 함
신급 피지컬을 가진 사람이 두꺼운 공업용 커터칼로 모가지 잘 긁으면 가능할지도?
에초에 파일럿이 커터칼을 왜 들고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총들고 다니면 안됨? ㅋ
.
하려고 하면 치명상 못입힐건 없긴함
국부는 한번 쿡 찔리고 베이면 시마이니까
그래도 너무 작고 연약한 무기인건 맞음
에반게리온의 단검도 굳이 커터칼 모양이고, 진격거의 칼도 커터칼.
에반게리온은 그런 공구전사 이미지가 있으니까 컨셉이라고해도
진격거는...
시키때문 아니냐
공업용 커터칼도 아니고 저런 커터칼은 국부에도 치명상 못입힘 힘줄은 커녕 근육에서 막힘 뿅뿅이나 눈깔 외에는 뭐...
일본도랑 비슷한 속성이라 그런거 아닐까
평소에 쓸수 있는 무기가 커터칼 밖에 없기 때문..
사실 저건 무기가 커터칼인게 문제가 아니라
총든놈한테 칼들고 깝치는거지
왜 커터칼로 거인도 잡는
진격거는 칼이 소모품이라
이나가기 전에 부러지고 빨리 날 갈아끼우려고 만들다 보니 저런모양(근데 월마리아 안쪽 자원 보면 저리 펑펑 써도 될 수준은 아님)
커터칼... 베여본자만이 그 강함을 알지..
커터칼은 56년에
일본인 발명가가 발명해서
약간 밀어주는것도 있어
공업용 커터칼 쌔다
그거 감안해도 손잡이 분리식이면서 내구 떨어지게 칼날에 홈파놓은건 설명이 안되니 문제지...
9.11 테러당시 범인들 커터칼 하나로 조종석 점령한거임 무시 ㄴㄴ
「선이 보인다----------------」
커터칼이 아니잖아
중간에 선이 보인다고 벽긁는 뿅뿅 사진짤 보고 단거임.
사실 진지하게 말하면 쟤가 진짜 죽이려고 위협하는 게 아니고
사람 구하러 가야 하는데 건물에 돌입할 방법이 없어서 저런 거임
진짜 태워다주기만 하면 바로 놔주려고 한 건데 반대로 저쪽에서 칼 들이대니까 당황한 거
달빠새끼들 패악질 한두번 부린게 아니였구만
전부이것때임..
추락한드아~!!
이쯤은 돼야지
공업용ㅋㅋㅋㅋ
이쪽은 후배가 실전성도 증명햇다구
이게 인간말콤이라는 거냐?
말콤인간인데요ㅡㅡ
원작 그리드맨은 모르는데.
그 커터칼도 오마쥬였구나.
원작에선 칼빵하려다 실패
찐카넼ㅋㅋㅋ
나사고정이면 진짜로 인정한다
슬라이드면 쵸큼
얼굴로 제압하는건가
심지어 목에 닿는것도 아님
해봤자 입술 긁히는 정도가 한계일거같은데 ㅋㅋ
총든놈이 왜 커터칼한테 쫄음?
아픈걸 싫어하나봄
조종간을 놓고 있음
쫀게 아니라 갑자기 맨손에서 커터칼이 튀어나와서 놀란거임
일본애들은 이상한거 좋아해
어느틈예? 이거랑 보이지도않았는데? 이런거
커터칼로 찌를려고 저리 겨누고 있나?
뒤에 무슨 묘사가 더 있겠지.근데 본지 너무 오래되서 생각이 안남
'이 새끼 뭐야 칼 꺼내는 거 보이지도 않았는데 ㅅㅂ 전화왔네 받는 순간 모가지에 박히는 거 아님?ㄷㄷ' 정도
이건 총들고 쫀 놈이 병 신
리치만 봐도 팔베고 끝일것같은디
공업용 커터칼이어도 뭐하는 년인가 하겠는데 문구용이네
저년 저거 군에서 준 나이프 이베이에 갖다 팔아먹었나?
커터칼론 뭔 지랄을 해도 치명상 못 입히는데
그림체 봐서는 어마금 같은데 3기인가
병.신인가 ㅋㅋㅋㅋ 찔려도 안 죽겠는데
금서 ㅂㅅ같은소리 겁나많음 ㅋㅋ
방아쇠 누르는게 더 빨라 쫄지마 병1신아!!
뭐여 총맞고 싶은 것임?
커터칼도 공업용이면 뭐.. 흉기지
커터가 왜 무기야ㅋㅋㅋㅋ
딱봐도 날고있는중이 아닌거같은데
협박해서 띄운 다음에 저럴까봐 그런다는 거지
파일럿은 머리가 좀 안타깝네
제대로 목에 닿지도 않았고 몸을 돌려서 팔을 쭉 뻗은 상태라 설사 군용 나이프라 하더라도 별다른 위협이 안되는 상황이네
쟤가 그 조조인가 뭔가하는 애냐
커터칼이든 나이프든 일본도든 마빡에 총구 겨눈 이상 뭘 해도 총이 이기는 거 아니냐
저상황이 일단 저 노랑머리가 헬기운전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조종수 못죽임. 물론 그걸 감안해도 커터칼로 저러는건 웃긴건맞음
사실 공업용 커터칼인데 학원도시제라 얇은 거임
아무튼 그런 거임
배경에 옥상 난간 보이는데 헬리포트에 착륙한거 아님? 그냥 쏴도 될듯????
쟤 걍 양아치라 헬기 조종 못하니 협박해서 운전시키려는 거라
일단 잡고있는 손을 보니 살갗에 닿는순간 떨어뜨릴듯
저기 남주가 헬기 조종 할 줄 알았다면 저 파일럿 바로 쐈을듯
열팽창 토우마도 그렇고
바보같은소릴 진지하게 하니 웃기네
저딴 게 무기라고......
총든애: (저 ㅁㅊㅅㄲ가 조종기 잡어)
?
목젖에 갖다 댔으면 인정한다. 턱에다 들이대놓고;;
커터칼은 에반데
이거도 단분자 '커터' 아녔냐
초진동커터
적어도 잭나이프는 뽑아야 하는거 아니냐
그림 보니까 어마금 같은데 커터칼이 그냥 커터칼이 아니긴할듯 근데 상황이 총이너무 유리한거아니냐;
근데 왜 헬리콥터에 커터칼이 있는거? 권총을 써!
아 커터칼이 왜나와 씹
칼뽕에 취한나라니까
무조건 칼이 우월하다고 마케팅하고
총을 따위라고 부르는데ㅋㅋㅋ
저런 컷터칼은 바닥에 대놓고 짧게 뽑아서 누르면서
자르면 꽤나 치명적이지만 저렇게 길게 뽑아 휘두르면
얼굴에 흉터 정도는 새길수 있지만 눈깔만 조심하면
치명적인 부위는 없어서 오히려 총든 사람을 자극 할
수 있어서 아가리 털지말고 닭치고 있어야함ㅋㅋㅋ
파일럿은 무기다루는게 서툴꺼같나?를 시전하며 전투기잡은 파일럿
왜 현실에서 배틀필드 플레이를
JAP이 진다...
뭔상황인질 모르겠다. 작화봐선 어마금이나 어과초 같은데
작가궁금한게 커터칼로 사람이 한번에 죽을수있다고 생각하나..? 손목그을려해도 힘주고여러번긁어야하고 찌르면칼이부러질텐데
역시 열팽창의 어마금답다
최소한 장검이라도 쥐어주던가. 현실성 내다 버렸으면.
오토파일럿 켰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