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경들의 올바른 활용방법

정상적인 업무에도 치안조무사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저것 또한 정상적인 업무 맞다
일 잘하고 있는데 왜 조무사냐

니가 말하는 범죄자를 때려 잡는 업무만 업무라고 볼순 없는거임.
이성을 몸으로 접촉해야 하는 상황에서 강력 범죄자가 아니면 미투에 노출될수 있는 동료를 대신하는것도 정상적인 업무야.
남녀 구도에 너무 몰되지마.

우리가 일 잘한답시고 조무사라가 부르는건 아니잖냐

원댓의 뉘앙스에 동의하는 건 아니었음 내가 잘못했다

뜻을 이해 하지만 네 말대로라면 견찰 말고 교통 정리 열심히 하시는 진짜 경찰분들은 비정상적인 업무 하는거냐

조무사 욕하지마라. 조무사도 링겔 놓을때 환자보고 안 시킨다

조무사라는 말 비하표현으로 쓰지 말자

민중민주당이라는데 통진당 해산 후 NL 계열들이 만든 당이라고 하네요..

글보니 진성빨갱이같은데

호우;;;;

진짜 통진당 후신 자처한 애들. NL이 주류인 정당임.

문구보면 거의 간첩수준이네 원래 그런 애들이였지만

내 군 복무 할 때도 근처서 보지만...북한의 독재 자체를 긍정하고 시진핑 졸라 빠는 놈들임...
매국노 그 자체...

시진핑 빠는건 개오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L 의 대표적인 말 있지..이어도와 관련해서 "암초일 뿐이다. 중국 자극하는 일 하지마라" - 심상정曰

시위할때마다 빨때꼽는 빨갱이

혼자 떨어진 사람이랑

민간인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는 거 같음

저런 상황에서 같은 편이 구출하겠다고 난입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거든.

숫자보단 자격과 자질의 문제라고 생각함ㅇㅇ

전 숫자를 줄이면 커트가 올라가 쓸만한 여경만 남는다고 생각함. 물론 그 빌어먹을 체력검사는 커트 올리고.

저건 무슨짓을 할줄 몰라서 저렇게 붙는게 맞아보이는데
딴지걸일 아님ㅇㅇ

남자든 여자든
본래 되도록이면 많은수로 제압하는게 기본이야
때려서 진압할 필요가 없으니까

남자 하나도 몸부림치는 거 안 때리고 제압하려면
서너명은 달려들어야 함

저건 남자도 똑같어. 주취자나 시위대진압할때 1명진압할려고 최소3명붙거나 많게는 5명붙음. 저건 정상임

원래 난동 부리는 자를 제압하려면
양팔 양다리 몸통 그렇게 다섯명이서 잡아야 겨우 제압이 가능함

ㅇㅇ NL파

그 리석기 친구들로 보면 편함

저정도면 진짜 코렁탕 먹냐 ㅋㅋ

기동대애들이 더빡세..

둘 다로 하자

구분할 필요있냐 저장면만 보면 사실 깔게 별로 없어서 불타는게 병 신인증에 지능인증이지

안페협이나 종북이나 둘다 나라 망치자고 덤벼드는 애들이란 점에서 같은거 아니었나?

극단적 이상주의만큼 달콤한게 없으니깐.
누가 죽는것도 부수적 피해라고 합리화하고.
난 갠적으로 인명이 소중하다 믿는 사람인데.
가장 혐오하는 부류가 '이상을 위한답시고 무지한 대중을 위험에 빠뜨리고 고의적으로 피해를 주는'
NL 같은 놈들이지... '남을 배려하지 않는 나를 배려해주세요" 빼애액 외치는 놈들이 따로 없음.

그 여자영화감독 미투건있잖아? 동성성추행한

평택에 미군 기지 철거라는거 아님?

그러니까 뒤에 부대라던지 기지라던지 말없이 써놓았자 자리가부족한것도아닌데

들어가면 안 되는 곳에 들어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