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가 남의 차 긁었는데 어떻게 합의보는게 좋을까요

해달라는대로 해줘야죠..

하아... 판금하면 비용이 많이 올라가는데.....ㅜㅜ

1. 현금
2. 보함 미수선
3. 보험 정식센터

어떻게 합의볼지는 피해자가 정하는거죠;;;

피해자 원하는대로가 젤 깔끔 합니다.
보험하던 현금하던...

제가 차주고 저정도면 미수선 처리를 할것 같네요

사실 원상복구가 원칙이니 피해자가 오바 하지 않는 다면 요구대로 해줘야죠

상대차는 무조건 보험으로 하시고
자차는 있더라도 자기부담금이 보통 30만원 정도니 만일 흠집이 크지 않은 상태라면 덴트 잘하는 곳에 맞기시면 그보다 부담이 적을 겁니다

먼저 제의 하지 마시고 햐달란대오 해주는 게 나아요 피해자 입장에서 상대가 달들어오면 오기가 생기겠죠?
경험담입니다.
저는 사람에 따라 그냥 가라고 한적도 있어요~

10만원이던 100만원이던 상대방 원하는대로 해줘야지요

보험처리후 보험사 입금

전체 도색 20~30 선.....현금처리가 낫겠네요

여기 현금이든 보험이든 상대가 ㅇ ㅓㄴ하는대로 해주라 하는데...
만일 상대가 그냥 10~20 으로 퉁치자 그러면 모를까 그이상이면 무조건 보험입니다.
보통 보험가입시 할증면책이 200정도로 설정하는데 저차가 만일 외제차면 모를까 그렇지않으면 40~80정도 견적일텐데요..
사고 처리 누적이 없다면 저정도면 다음 재가입기 할증 발생하지 않으니 보험처리가 낫습니다

그냥 보험 처리 하십쇼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암습
싸우면서 친해진다음 용서를 구합니다

그냥 보험처리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육체건강에도 좋습니다.
범퍼네요 보니까..

25만원정도에서 헌금합의로 하시는게 좋아요.

전 주차하다 느낌은 안났는데 어둡다보니 뭔가 느낌이안좋아서
내려서보았더니 긁혀있어서
차주에게 연락해놓고 다음날 연락와서
지울만큼지워도 깨끗히안지워진다고 10만원에 정리하자고하시더라구여

10년전에 뒷범퍼부터 뒷문짝까지 긁었는데 괞찮다고 신경쓰지 말라하더라구요..별사람 다있우니 좋게 해결될겁니다.

브레이크가 살짝 풀어지며 뒷범퍼 아주 살짝 박았는데 덴트 하나도 안나구요. (차도 똥차인데 ㅎ)
오십 부르던데 20만원 주고 치웠습니다.
20만원 받아 쳐먹으면서 인심쓰는척 하더군요.
자긴 존나게 양심적인 사람이래요. ㅂㅅ

칠이 벗겨졌다하지 않고 칠만 벗겨졌다하시는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신 다는 인상을 혹은 오해를 낳네요. 정말 대수롭다.. 하는 인상을 주셔야 되려 본인에게 유익한 해결을 보길겁니다. 잘해결되길 빌어요.

덴트하는곳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피해 차주가 터무니없이 요구하신다면
저정도면 대략 10만원선에서 해결되구요
30만원 요구한다면 휀더 한판 전체 도장 비용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여기 댓글보면 가격 10만원 정하구 말하시는듯 저거 원상북구 하려면 야매나 10원이지 뭔 자꾸 10만원 타령들인지 ?

요즘 저렇게 살짝 긁힌걸론 보험에서 판금 안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