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모르겟고
편대는 눈에 띄일때마다 만들엇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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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님이 승리하셨어요
트루유게이색기...
.
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님이 승리하셨어요
트루유게이색기...
.
오 베뎃을 올리기 위해 글을 추천했다
어릴 때부터 내츄럴 본 유게이였다니
우승!
불알 정도는 잡아야 하드하게 놀았다고 하는거지
.
응기잇
귀엽
추억에 잠겨있다가 댓글 보고 바로 끌 뻔 했다...
이래야 유게이지
근데진짜 유두에 집어본적 없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 호기심을 이겨낼 수 있지?
누구야
내가 그때 함몰유두였거든....
어머니가 한약 매일 먹게 했는데 부작용으로 폭식해서 살이 쪘거든.....그리고 그때 찐 살은 현재까지 못빼고 있음.
이게 바로 내츄럴 본 유게이인가...
나는 아직 수술 안했을때라 그.....껍질.....
엄마한테 등짝 오지게 쳐맞았지
첫댓부터 압도적이네
어이 어이~떡잎부터 틀리구만
불알은 진짜 비추.
진짜 장난감 없었을때..
입술에 물리는 거 아녔나
아죠시....그런거하고 놀았어요...?
마! 나때는 imf터져서 장난감이고 나발이고 없엇어!!
그래서 지금 취직하고 장난감 못산거 한을 풀고있지...
이거맞다
ㅠ
볼펜과 자로 비행기 만드는것도
자로는 친구 똥꼬에 슬래시! 하고
맘에 안 드는놈은 자말고 볼펜촉꺼내서 슬래시! 했지
아저씨....그렇게 놀았어요...?
뭐야 순수한척하지마! 본성을 드러내!
으아아아ㅏㅏ 변태다ㅏㅏㅏㅏ
뱀도 만들고 ㅋㅋ
뜨
끔
로봇 만들었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장 힘든 시기였어.
어벤저스 로고가 빨레집게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음.
어릴땐 돗자리 무늬에 바둑알들 올려놓고 방구차 게임도 하고, 하여튼 게임기나 고급합체 로봇 없어도 여러가지로 잘 놀았음..
빨래집게 인형들한테 막 꽂고 풀아머 건담.. 이러고 놀았어ㅜ
제도샤프 꼬다리가지고 비행기나 로봇 만들기도 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추억돋는다
유게이를 위한 빨레집게
와 첫댓글이..ㄷㄷㄷ
노노 샤프뒤에 금속 삔같은거있지? 그거여러개모아사 샤프 커스터마이징하고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