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모르겟고 편대는 눈에 띄일때마다 만들엇던거같다...
https://cohabe.com/sisa/1057885 아재들 어릴때 빨래집게로 자주하던짓 리링냥 | 2019/06/09 10:57 121 3757 로봇은 모르겟고 편대는 눈에 띄일때마다 만들엇던거같다... 121 댓글    2019/06/09 10:58 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눈토끼 2019/06/09 10:58 님이 승리하셨어요 리링냥 2019/06/09 10:59 트루유게이색기... 김7l린 2019/06/09 10:59 .    2019/06/09 10:58 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063Y1k) 작성하기 눈토끼 2019/06/09 10:58 님이 승리하셨어요 (063Y1k) 작성하기 리링냥 2019/06/09 10:59 트루유게이색기... (063Y1k) 작성하기 김7l린 2019/06/09 10:59 . (063Y1k)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9/06/09 11:00 오 베뎃을 올리기 위해 글을 추천했다 (063Y1k) 작성하기 가슴기저귀야옹 2019/06/09 11:04 어릴 때부터 내츄럴 본 유게이였다니 (063Y1k) 작성하기 여름거미 2019/06/09 11:05 우승! (063Y1k) 작성하기 몬스터걸 2019/06/09 11:05 불알 정도는 잡아야 하드하게 놀았다고 하는거지 (063Y1k) 작성하기 telezombie 2019/06/09 11:06 . (063Y1k) 작성하기 페오니즈 2019/06/09 11:07 응기잇 (063Y1k) 작성하기 Treachery 2019/06/09 11:14 귀엽 (063Y1k) 작성하기 이칠공 2019/06/09 11:17 추억에 잠겨있다가 댓글 보고 바로 끌 뻔 했다... (063Y1k) 작성하기 초승달고양이 2019/06/09 11:18 이래야 유게이지 (063Y1k) 작성하기    2019/06/09 11:20 근데진짜 유두에 집어본적 없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 호기심을 이겨낼 수 있지? (063Y1k)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19/06/09 11:21 누구야 (063Y1k) 작성하기 이칠공 2019/06/09 11:34 내가 그때 함몰유두였거든.... 어머니가 한약 매일 먹게 했는데 부작용으로 폭식해서 살이 쪘거든.....그리고 그때 찐 살은 현재까지 못빼고 있음. (063Y1k) 작성하기 빽곰선생 2019/06/09 11:42 이게 바로 내츄럴 본 유게이인가... (063Y1k) 작성하기 닉네임은몇자? 2019/06/09 14:49 나는 아직 수술 안했을때라 그.....껍질..... 엄마한테 등짝 오지게 쳐맞았지 (063Y1k) 작성하기 마마울프 2019/06/09 14:50 첫댓부터 압도적이네 (063Y1k) 작성하기 kanomintrs 2019/06/09 15:24 어이 어이~떡잎부터 틀리구만 (063Y1k) 작성하기 어리양 2019/06/09 15:41 불알은 진짜 비추. (063Y1k) 작성하기 시민보호기동대 2019/06/09 10:58 진짜 장난감 없었을때.. (063Y1k) 작성하기 루리웹-332688129 2019/06/09 11:03 입술에 물리는 거 아녔나 (063Y1k) 작성하기 rubic 2019/06/09 11:03 아죠시....그런거하고 놀았어요...? (063Y1k) 작성하기 리링냥 2019/06/09 11:05 마! 나때는 imf터져서 장난감이고 나발이고 없엇어!! 그래서 지금 취직하고 장난감 못산거 한을 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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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Y1k) 작성하기 아노하나노하 2019/06/09 11:24 빨래집게 인형들한테 막 꽂고 풀아머 건담.. 이러고 놀았어ㅜ (063Y1k) 작성하기 못짱 2019/06/09 11:28 제도샤프 꼬다리가지고 비행기나 로봇 만들기도 했었는데 (063Y1k) 작성하기 Jukereu 2019/06/09 11:30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추억돋는다 (063Y1k) 작성하기 루리웹-0259438394 2019/06/09 11:36 유게이를 위한 빨레집게 (063Y1k) 작성하기 호아파참☆HoAPaCharm 2019/06/09 14:43 와 첫댓글이..ㄷㄷㄷ (063Y1k) 작성하기 루리웹-9677088067 2019/06/09 14:48 노노 샤프뒤에 금속 삔같은거있지? 그거여러개모아사 샤프 커스터마이징하고다녔음 (063Y1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063Y1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BK 김병현 '햄버거집' 사장님 되다. [16] ClassicLens | 2019/06/09 11:07 | 4401 역대급 경제 대통령 MB, 박근혜! [22] 비치카페 | 2019/06/09 11:02 | 4048 펌)소름끼치는 중고거래 대화.jpg [29]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019/06/09 10:59 | 4446 summicron 28mm asph 관련 질문 드립니다 [3] ^under_sky^ | 2019/06/09 10:58 | 3515 아재들 어릴때 빨래집게로 자주하던짓 [58] 리링냥 | 2019/06/09 10:57 | 3757 사회보수층에서 김원봉으로 화내는건 양심없죠 [0] 앍섥 | 2019/06/09 10:55 | 2629 fhd만 놓고보면 5dmark2, a6400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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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님이 승리하셨어요
트루유게이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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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에 집고 놀았는데
님이 승리하셨어요
트루유게이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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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뎃을 올리기 위해 글을 추천했다
어릴 때부터 내츄럴 본 유게이였다니
우승!
불알 정도는 잡아야 하드하게 놀았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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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잇
귀엽
추억에 잠겨있다가 댓글 보고 바로 끌 뻔 했다...
이래야 유게이지
근데진짜 유두에 집어본적 없다고?
사람이 어떻게 그 호기심을 이겨낼 수 있지?
누구야
내가 그때 함몰유두였거든....
어머니가 한약 매일 먹게 했는데 부작용으로 폭식해서 살이 쪘거든.....그리고 그때 찐 살은 현재까지 못빼고 있음.
이게 바로 내츄럴 본 유게이인가...
나는 아직 수술 안했을때라 그.....껍질.....
엄마한테 등짝 오지게 쳐맞았지
첫댓부터 압도적이네
어이 어이~떡잎부터 틀리구만
불알은 진짜 비추.
진짜 장난감 없었을때..
입술에 물리는 거 아녔나
아죠시....그런거하고 놀았어요...?
마! 나때는 imf터져서 장난감이고 나발이고 없엇어!!
그래서 지금 취직하고 장난감 못산거 한을 풀고있지...
이거맞다
ㅠ
볼펜과 자로 비행기 만드는것도
자로는 친구 똥꼬에 슬래시! 하고
맘에 안 드는놈은 자말고 볼펜촉꺼내서 슬래시! 했지
아저씨....그렇게 놀았어요...?
뭐야 순수한척하지마! 본성을 드러내!
으아아아ㅏㅏ 변태다ㅏㅏㅏㅏ
뱀도 만들고 ㅋㅋ
뜨
끔
로봇 만들었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장 힘든 시기였어.
어벤저스 로고가 빨레집게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음.
어릴땐 돗자리 무늬에 바둑알들 올려놓고 방구차 게임도 하고, 하여튼 게임기나 고급합체 로봇 없어도 여러가지로 잘 놀았음..
빨래집게 인형들한테 막 꽂고 풀아머 건담.. 이러고 놀았어ㅜ
제도샤프 꼬다리가지고 비행기나 로봇 만들기도 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추억돋는다
유게이를 위한 빨레집게
와 첫댓글이..ㄷㄷㄷ
노노 샤프뒤에 금속 삔같은거있지? 그거여러개모아사 샤프 커스터마이징하고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