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다닌다고 와이프를 때렷어요.jpe

총체적 난국이여

예수님이랑 카운슬링하라 그래

저런 새끼도 결혼하는데..

왜 종교를 강요해 붕신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집안과 연을 끊던가 아니면 이혼하던가

얼마나x같이 봣으면 때렸겠냐?
거의 10년동안 괴롭혔겠구만.

제목보면 남편이 와이프 때렸다는줄

시누가 개노답이긴 한데 시누 내비두면 당빠 개노답이지
베댓이 맞네
시누 두들기거나 이혼하거나

폰트 시발

십자가로 여동생 정수리 터질 때까지 까서 회개시킵시다

예수를 죽인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뭔 이웃은 커녕 가족부터 패고있냐...

여동생이 왼손이 모르게 오른손으로 죽빵을날렷구만

으.....극혐

느그예수가 남 패라고 가르치드나

저건 남편이 나서서 여동생을 처리해야하는거 아닌가
뭘 어떻게 해;;;

여동생이 저 개판쳤는데 여동생 가만히 냅둔 남편놈도 똑같은 놈이지
사건당일 개잡듯이 패야 정상 아님?

예수님이 사람 때리라고 가르쳤나...

교회를 헛으로 다녔네 먹사교회 다니나

글씨가 ㅅㅂ

9년간 시누가 얼마나 꼽주고 만만하게 봤으면 때리냐
싸우고 마누라때릴때까지 시부모랑 남편이 뭐했을까 걍 딸이, 여동생이 옳은소리하는구나 지켜본게 아닐까.
그런게 아니라면 여동생 안만나게 해준다는데 이혼할리없고, 아니면 안만나게 해준다는게 뻥이거나 그렇게 안된다는걸 잘 알기때문이 아닐까

여동생이 노답아님??

예수나 야훼가 사람 때리라고 가르치던?

여동생 줘패고 시작해야할거같은데

정보)판출처 관련은 주작썰이 많으니 불타지말고 팝콘이나 먹자

멘탈붕붕이라는 사람 댓글이 참 신랄하면서도 현실적이네

일단 1차적으로 때린 여동생이 문제인데...
우리집도 종교때문에 갈등 있었거든 근데 그 경험에 비춰보면 남편이 자초한 화임
저건 심정적으로 가족편을 들어왔을때 나오는 일임
마지막에 동생이랑만 안만나게 해준다고 했지만
동생이랑만 안만나게라는 표현 자체에 많은 유게이들이 위화감을 느낄것

남편이 판 가서 자기잘못을 고해하고 있다고?
또 소설이여?

여동생 병원에 입원시켜야지 뭐하냐

뿅뿅 뷰웅신 색기

판 = 주작
사실 일수도 있지만
판썰은 너무 진지해질 필요가 없음

사실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면 오른뺨을맞으면 왼뺨을 대라는건데 오히려때리는 쪽이었네 ㄷㄷ

' 판 '

중증 종교병자는 답이 없음
진짜 모든 생활에서 종교가 먼저임

여동생을 줘패야지

진짜 여동생 폭행으로 집어넣으면 여자마음 풀림

법적으로 와이프가 이혼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함
남편이 때린 건 아니라서
뭐 변호사 써서 잘 포장해야겠네

남자가 판에 글 올린거부터 씹주작

여동생 머리채 잡고 와이프 앞에 무릎 꿇리고 개패듯이 패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야지

마누라가 맞고 있는데 그걸 그냥 보고 있었니
그럼 마누라가 뭘 믿고 너랑 같이 사니

?? : 그딴거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 이 색히들아.

소설이겠지...

저런 집안에서 9년간 잘 참았네요 ㅋㅋ

시누랑 연 끊거나 이혼 둘중에 하나. 아니면 예수랑 상담하게 시누를 보내주는건 범죄라 어렵네.

다니는곳이 개.독교맞나보네 재정신이 아니니

우리 어머니가 신혼 초부터 고모와 할머니에게 교회 문제로 갈굼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남 일 같지가 않다. 현재는 사실상 연끊었음.

댓에서 좌표냄새가 나네

내용도 발암 폰트도 발암

여동생한테 노빠꾸로 소송걸던가 이혼하던가...
진짜 배댓말고 답이없네

이제 일부라는 변명에서 벗어나 만연한 문제를 자각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종교 자체에 대한 혐오감이 더 커지기전에 말이지

냄새가 나는게 내내 교회 얘기하다가
결국은 교회랑 연관없이
놀러가는데 여동생이 아내 때렸다는거임
여동생이 제정신 아니란건 인정안하고 교회탓하며 정신승리 중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 -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종교의 자유의 범위>
1.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2. 종교에 대한 신앙을 강요받지 않을 권리
3.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되는 권리
시댁 부모도 강요안하는데 왜 시누가 나서서 오지랖에 폭행까지 하나?
헌법에서도 보장하는 권리인데 왜 강요하나

결혼할 때 종교는 사전 파악하는게 필수임. 그리고 기독교는 진짜 기독교 하고 만나야겠더라.......

난 예전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이 원랜 무교라서 종종 기독교 까는 농담도 했었는데 결혼하고 1년만에 만나자마자 하는 얘기가 첨부터 끝까지 교회랑 성경얘기라서 소름돋았던 적이 있음 서로 오랜만이란 인사가 끝나자마자 날씨가 좋은게 예수님의 은총이 어쩌고 하더니 그 다음부턴 내가 뭔 말만 했다 하면 그런데 예수님이 어쩌고 성경에선 저쩌고.. 감금당해서 세뇌라도 받았나 싶더라

그 종 교

종교 저런식으로 믿는 집안은 같은 종교끼리 결혼해야함 아니면 저꼴나지

개.. 독.... 극... 혐.

이래서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

논산 입소대대에서 대기할때 옆번호 놈이 첫날부터 교회가자고 아침부터 잘때까지 생지랄하길래 종교활동할때 대놓고 불교 갔거든
지가 나 언제 봤다고 교회가자고 헛소리하는지도 이해 안가고 왜 저러고 사는지도 이해안가고 다행인거는 연대로 넘어가면서 다른 대대로 갈라진거ㅋㅋㅋ
그리고 뿅뿅년놈들은 한번 믿어보라고 권유하는것도 아니고 왜 콕 찝어서 지네 교회나오라고 하는지 그게 제일 이해안가드라

야이 개새꺄 이게 니 동생년 문제같냐?? 넌 와이프 맞을때 뭐 했는데? 이건 이혼 못 하면 더 문제야

멍독이 멍독했으니 별 문제 없네

이건 교회문제가아니라 본인의 신념을 강요하는 여동생에 초점을맟춰야하는데 일단 교회부터까네??

뭘 물어보고 자빠졌나 답답하게..
당장 여동생 조지고 사과하게 만들어야지

역시 교회는 죄 없는 천사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죄 많은 사람들이 와서 회개하는 곳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