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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써킹을 넘어선 전립선 써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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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이 새끼 요고요고...

댓글
  • 빅-맥 2019/06/08 21:14

    결국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아들은 슬퍼하게된다고 내가 지어냄

  • 게임몽상가 2019/06/08 21:15

    정작 예스맨들은 스스로 무얼 할줄 모르고.
    모든걸 나폴레옹이 시켜야만 움직였으니. 나폴레옹이 병으로 눕자 순식간에 무너지는. 전장.

  • 게임몽상가 2019/06/08 21:14

    나폴레옹이 패배한 이유.
    자신에게 반기를드는자. 자신에게 옳은 소리를 하는자를 모두 처내고.
    남겨진건 예스맨들 뿐이었으니..

  • 루리웹-0943744050 2019/06/08 21:13

  • 흐아앙갱장해여! 2019/06/08 21:13

    이거 똥꼬가 헐겠구만 ㅎㅎ

  • 마른비래당 2019/06/08 21:13

    저거 결국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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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맥 2019/06/08 21:14

    결국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아들은 슬퍼하게된다고 내가 지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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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인드 2019/06/08 21:14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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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065689990 2019/06/08 23:47

    워털루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라 베두아예르는 전장에서 죽겠다고 똥고집을 피우는 나폴레옹을 질질 끌다시피하며 전장에서 벗어난다. 라 베두아예르는 나폴레옹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오히려 그의 휘하로 들어갔기에 루이 18세 입장에서는 반역 죄인이다. 따라서 잡히면 사형감이므로 그는 백색테러를 피해 미국으로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파리를 떠났지만 아내와 아들에게 작별인사를 깜빡한 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파리로 들어왔다.
    이것이 인생 최대의 실수가 되었다.(여권까지 얻은 마당에 망설이지 말고 떠났어야 했다. 술트의 사례를 상기해본다면-) 1815년 8월 2일, 라 베두아예르는 수도 파리에서 체포된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그에게 당연한 절차로 총살형이 선고되었다. 이는 불과 며칠 후인 1815년 8월 19일 집행되었고 라 베두아예르는 30살의 파란만장은 삶을 마감한다. 그는 총살당하는 그 순간까지 의연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라 베두아예르의 묘는 파리에 있다.
    출처-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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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943744050 2019/06/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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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아앙갱장해여! 2019/06/08 21:13

    이거 똥꼬가 헐겠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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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랜덤 2019/06/08 21:13

    저기서 왜냐고 안 물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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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몽상가 2019/06/08 21:14

    나폴레옹이 패배한 이유.
    자신에게 반기를드는자. 자신에게 옳은 소리를 하는자를 모두 처내고.
    남겨진건 예스맨들 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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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몽상가 2019/06/08 21:15

    정작 예스맨들은 스스로 무얼 할줄 모르고.
    모든걸 나폴레옹이 시켜야만 움직였으니. 나폴레옹이 병으로 눕자 순식간에 무너지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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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나물 2019/06/08 21:34

    쳐냈다기 보단 판이 지나치게 커지고 러시아 원정에서 패배하자 배신, 전투 중 전사, 점령지의 치안 유지를 위한 파견, 실책으로 인한 좌천 등 다양한 이유로 인재들이 흩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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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너구리 2019/06/08 21:40

    천재가 리더역할을 할때의 문제라더라 본인이 뛰어난걸 아니까 남을 잘 못믿어서 나중에 자신의 능력으로 안되는 영역에서 까지도 남 안 믿고 자만하다 무너지는 케이스
    반대로 유비같은 경우는 천재성은 없지만 천재들을 따르게 만드는 재주를 가진 케이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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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이어 2019/06/08 21:50

    저때 나폴레옹이 믿은 사람들이 배신하는 경우가 많아서 별 수 없음. 그 자리에 맞는 능력자를 배치하지 않은 건 나폴레옹 문제 맞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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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차라리삐에로쇼핑이좋아 2019/06/08 21:58

    ???나폴레옹이 반기를 드는자 옳은 소리를 하는 자 쳐낸 거 누구 있음??? 나폴레옹은 자기 꼬운 소리를 하는 참모있으면 그 자리에서 존1나 패면 팼지 그걸로 꼽을 주거나 내치지는 않았음. 오히려 뮈라나 베르나토트 같은 애들이 기잘지랄개지랄에 나폴레옹 통수를 몇 번이고 쳤는데 그거 다 받아줌. 뭐 그래도 뮈라는 끝까지 안받아줬는데 솔까 그 상황에서 뮈라를 받아주는 건 유비정도되는 사람 아니면 불가능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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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차라리삐에로쇼핑이좋아 2019/06/08 22:02

    나폴레옹이 프랑스은행 만들 때도 진짜 온갖 개지랄하는 애들 많았는데 나폴레옹이 그때 지랄하던 먹물 중 한 놈도 죽인 사람 없음. 나중 가면 나폴레옹이 경제에 그리 조예가 없어서 본인이 내린 명령들 줄줄이 다 말아먹고 거기에 반발해서 또 먹물들이 개지랄하는데 그때도 나폴레옹이 걔들을 버리진 않았음. 걍 '그래 내 말이 니들이 듣기엔 이상한거 알겠는데 그래도 니들이 내 말을 실행하지 않아주면 누가 하겠니?' 대충 이러고. 솔직히 말년의 나폴레옹이 그렇게 꽁한 옹고집 노인네였으면 나중에 부르봉 왕가 복귀하고 올드가드나 그 때까지 살아있던 나폴레옹 빠 문돌이들이 부르봉이나 귀족들에게 뻗대지 않았을 거임. 오히려 나폴레옹이 본인이 밀어주거나 신뢰하는 부하들은 당시 기준으로 봤을때 꽤 풀어줘서 부하들이 호의를 둘리로 알고 통수친 경우가 많음. 난 그렇게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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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8 2019/06/08 21:36

    전립선 써킹받아본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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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6/08 21:41

    개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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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8 2019/06/08 21:41

    뭐야 어캐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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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6/08 21:43

    말이라도 꺼내보고 싶으면 일단 평소에 왁싱을 꾸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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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8482935 2019/06/08 21:50

    거기까지 혀가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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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6/08 21:51

    아 시바 설마 안쪽 그거말한건가 그걸 혀로 어케받아 ㅋㅋㅋㅋㅋ 걍 애널서킹말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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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8482935 2019/06/08 21:52

    아니 대놓고 '전립선'써킹받아본사람있냐는 댓글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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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9/06/08 21:54

    그걸 서킹받는게 불가능하니까 알아서 의역했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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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열심히! 2019/06/08 21:39

    저거 볼 때마다 피붙이와 애착 경쟁하는 황제의 집착성에 소름 돋는다. 아무리 충신이라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갓난아기가 당연히 더 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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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림 2019/06/08 21:40

    소름 돋을 정도의 뿅뿅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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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 DEFG... 2019/06/08 22:19

    손을 빨면 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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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포신봉선 2019/06/09 00:33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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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니 나이트호크 2019/06/09 00:46

    오늘 아들과 함께 있고 싶겠군(=나와 같이 있는 것보다 집에서 아들이나 만나고 싶지?)
    라고 하는 질문에 "예" 라고 대답해서 순간 기분 살짝 상하게 했다가 그 이유로
    "왜냐면 폐하를 뵐수 있기 때문입니다(=집에 가고 싶은 게 아니라 아들을 데려와서 위대한 폐하를 뵙게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기분 띄워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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