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이라던가 광화문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하는 할배의 생각없는 대가리와
그 커다란 태극기가 나는 닮았다한다.
나를 엿 먹이고 싶어한 건 팔 할이 할배이다.
할배는 뭐를 해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할배는 내 눈에서 이만원을 읽고가고.
할배는 내 입에서 담배연기를 맡고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칠 이유가 없다.
견우별2017/02/11 17:16
저상황에서 김어준이 누구에요? 하고 물어보면 더 재밋었을듯.
얼굴을 알리도 없고 참 한심하네요 날도 추운데 얼마 받고 저러는건지
박원순 네이년 나와! 가 생각나네요ㅋㅋ
워낙 평범하게 생겨서 그냥 지나가는 산적인줄 아셨을듯..
병신년이라던가 광화문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하는 할배의 생각없는 대가리와
그 커다란 태극기가 나는 닮았다한다.
나를 엿 먹이고 싶어한 건 팔 할이 할배이다.
할배는 뭐를 해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할배는 내 눈에서 이만원을 읽고가고.
할배는 내 입에서 담배연기를 맡고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칠 이유가 없다.
저상황에서 김어준이 누구에요? 하고 물어보면 더 재밋었을듯.
얼굴을 알리도 없고 참 한심하네요 날도 추운데 얼마 받고 저러는건지
김어준 주진우 이발 좀 햇으면...
ㅋㅋㅋㅋ엌ㅋㅋㅋ 패딩후드 쓰고있는줄 알았는데 본인 머리였다
길빵 극혐이라고 쓰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모자가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