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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비상한 스토리텔링 능력
대한민국 망가뜨리게 만든게
그놈의 인문학 팔아먹기 차원에서 널리 보급한
스토리텔링 권장하기인듯하네요.
원래 테레비 드라마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여자들 천성이라지만 엄연한 객관적 실체를
지나치게 극화(dramatising)한거 아닙니까. ㅋ
머리 좋은 사람들은 “진실은 재미없다”라는
세상 이치를 알고 사는데
머리 나쁜 사람들은 진실에 기어코 양념쳐서
이해를 하니 별별 선동에 다 홀라당 넘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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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애들 말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고유정 편드는 단편적인 사례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리플 달린 사이트가 어딘가요?
여시나, 쭉빵 이쪽일거에요
어차피 리플 다는 것도 소수. 전체의견이라 볼수는 없죠.
아니요...요즘은 그게ㅜ주류의견이에요. 뭐 그 리플숫자가 전체가입자 숫자에서 소수일지몰라도 그런 의견 외 반론하면 다굴당하는데 그게 주류의견이죠 뭐
저런 애들이 요즘 이익집단으로 똘똘 뭉쳐서 현실 사회에 기어나오고 있으니까 문제죠.
이런걸 찾아내는
쟤들이 우리나라 모든 여자들의 사고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일베같이 미친애들 모여있는 곳 댓글은 뭐하러 신경쓰나요.
세상에,,,,,,,,,,,,,,,,,,,,,,,
직박구리님과 같이 노는분들이 저 이상한 카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ㅋㅋㅋ
여성시대+쭉빵카페 회원수가 240만이여요
직박구리 ㅋㅋㅋㅋㅋㅋ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저런 미친계집년들 무신경하게 받아주면 나라말아 먹어요.
올바르고 정당한 법치국가 구현이 시급한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어둡고 거지같은면만 찾아서 본다면야. 밝고 긍정적인 생각은 선택과 노력.
심리학자가 그랬는데 저런식으로 생각없이 댓글다는 사람들은 본인을 '댓글 다는 사람'과 실제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을 분리시켜서 다른 인격체로 인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익명이거나 닉네임을 쓰기 때문에 도덕적인 책임은 본인이 지지 않고 그 책임을 넥네임의 인격체에 전가한다고 함. 그래서 실제로 실생활에선 멀쩡해 보이는데 글로 보면 또라이 많은 이유라고.
여초 애들 보면 약간 붕어 같은 어류 같아요. 동조 안하고 무리에서 벗어나면 죽는줄 아는 애들이라서 남초 같은 논쟁도 별로 없고 여왕벌 같은 애가 이끄는대로 사고가 흘러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