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들이 사용하던 신식 샤워실
오직 국가의 엘리트들로 이루어진 화랑들만 사용할 수 있었다
고구려때부터 이미 우리민족은 콘크리트와 철로 만든 배수로로
수해를 대비했다
"하핳, 장군! 저기 오랑캐 놈들이 얼어 죽는 꼴 좀 보십시오!"
사실 한글은 고려시대때부터 사용했다는 것이
학계 점심이다
고려말~조선초기에 발명된 것으로 추정되는 반창고
CCTV강국 대한민국의 전통은 조선까지 내려간다
우리 손으로 맹근 우리 부루스타
조선시대 여인들은 미를 중시하여
외출 시에는 하이힐을 착용했다
조선의 상업은 바코드를 사용할 정도 발전했었다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재빠르게 달려갔던 언론들은 그때에도 여전
가마꾼들이 햇볕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캡과 선글라스도 쓸 수 있었다
덤) 당시 왜국도 각티슈를 쓸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에도 이미 천장형 에어컨을 사용중이었다
본방에서는 저런거 인식도 못했었는데 ㅋㅋㅋㅋ
곽티슈는 슬프게도 이후로 기술이 실전되었다고 하더라...
다른거야 뭐 실수라고 쳐도
처음 샤워기는 뭐야?? 판타지임??
초반에 별로 안 웃겼는데
곽티슈에서 어이 나감
본방에서는 저런거 인식도 못했었는데 ㅋㅋㅋㅋ
초반에 별로 안 웃겼는데
곽티슈에서 어이 나감
곽티슈는 슬프게도 이후로 기술이 실전되었다고 하더라...
다른거야 뭐 실수라고 쳐도
처음 샤워기는 뭐야?? 판타지임??
ㅇㅇ
ㅇㅇ
ㅇㅇ 판타지임
사극 판타지 비스무리한 드라마라 작중에 클럽도 나오고 스타벅스도 나옴
엌ㅋㅋㅋ
제목이 뭐길래
화랑.
판타지로서도 좋은 작품은 아님
근데 첫짤 샤워룸 디자은 괜찮은데?
샤워룸은 노예만 충분히 있으면 석기시대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노예 없이도 가능하겠네.
물레방아 형태로 물을 퍼올려 흘려보낸다면.
곽티슈 저거 한국에서 수입해간거임
곽티슠ㅋㅋㅋ
불멸의 크리넥스
일제강점기에도 이미 천장형 에어컨을 사용중이었다
이런거 특)볼땐모름
옥의티 찿는 프로그램 다시 했음 재미겠다
패드 갑주는 비슷한 게 실존했던 건 맞아. 당나라 때 이미 면오갑이라고 면으로 만든 패딩형 갑주가 있었어
이게 그 면오갑
근데 저렇게 반짝이는 재질은 아닐 것 같아.
머 그건 그렇겠지 ㅋㅋㅋ
와 우리나라는 역시 패딩의 민족이였어
근데 짤의 면오갑 모델은 일본 무사임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로마는 목욕탕이랑 샤워실 있었음. 수로 까는 능력이랑 외과 수술만큼은 현대 기술력을 웃돌았을걸
신라시대때도 수로시설이 있었다곤 하더라 이게 남은게 흔적뿐이라 그 실체는 잘 모르지만
외과수술은 현대가 씹압살을 하고도 떡을 치는데
? 병사 내장이 배밖으로 쏟아졌는데 그 내장을 순식간에 다 뱃속으로 완벽하게 집어넣고 꼬맸고 그 병사는 후유증 없이 잘 퇴원했다는데 어떻게 현대가 씹압살을하고 떡을침?
설명이 웃기네 ㅋㅋㅋ
청동기시대 거중기 대령해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캡이랑 선글라스는 유행에 뒤떨어지는 거였던지라 양반들은 최첨단 유행인 갓끈만을 고집했다지.
동시대 이역만리 웨스터로스에서는 별다방이 존재했다는게 증명됨
정작 저컵의 진자 정체는 별다방이 아니라며?
용이 불을뿜으며 날아다니고, 죽은사람이 되살아나고, 심지어 뚱땡이가 극한의 추위속에 먹지도 못하고 뻘뻘거리며 싸돌아다니는데도 살이 안빠지데, 저 일회용 커피컵 따위가 대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ㅇㄷ의 나라답게 곽티슈!!!
와 저거 나 초딩때 봤던짤인데 ㅋㅋ
조선시대부터 사용하던 LTE기술
통신사는 역시 조선통신사지
첫짤에 오른쪽 애는 왜 머리 묶은체 샤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