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주식을 사야하는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대신 CMA 계좌는 있습니다.
조언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56857
주식 좀 해볼라는데요 ㄷㄷㄷ(후방 조공)
주식의 주짜도 모릅니다.
어디서 주식을 사야하는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대신 CMA 계좌는 있습니다.
조언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서 주식을 사야하는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대신 CMA 계좌는 있습니다.
조언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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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식을 하지 않는걸 조언합니다 내조언을 듣지 않겠지만..
이익이든, 손해든 한번은 꼭 해보고 싶네요 ㄷㄷㄷㄷㄷ
책보고 공부해야하나요? ㄷㄷㄷ
메리츠증권, 삼성증권에 회원가입... 그리고 주식프로그램 다운로드.
삼성증권 다운로드 중입니다. ㄷㄷㄷ
하지마세요!
최소한 올해는 하지마세요
올해 하지 말아야할 이유라도 있나요? ㄷㄷㄷ
조언 좀 해주세요 ㄷㄷㄷ
장이 서야 장을 보는 겁니다.
다음 장날까지 기다리세요
다음 장날이 내년인가요? ㄷㄷㄷ
내년이 될지 내 후년이 될지는 그때 가봐야 압니다.
전 올해가 기회라고 보는데요.
지표가 일제히. 마이너스때
사서 모았다가 지표가 좋아지면 팔아야한다는.
언제까지 빠질지 모르는게 함정
주식관련 서적 10권정도 읽으시고 고민 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않그러면 소액으로 마치 점10원짜리 고스톱 치는 분위기로..
헉 10권요 ㄷㄷㄷ
한 두권만 추천해주세요 ㄷㄷㄷ
모의투자 하세요.
어디서 하는지요? ㄷㄷㄷ
적어도 4~5년은 수익을 냈다가 손실 봤다가 해야 감이 올 겁니다.절대 미수 신용 쓰지 말고
잃어도 상관 없는 돈으로해서 주식으로 경제적몰락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중요 합니다.
네 잃어도 상관없는 돈으로 할려구요 ㄷㄷㄷ
요즘장은 주식시작 하기 어려운데
언제가 좋을지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코스피 1800 오거든 우량주 분할매집 하세요
삼성전자 10주정도 사서 몇달 보세요
하지 마세요.
제발.
나에게 주식 알려준 친구새끼 죽이고 싶습니다.
아이구 ㅋㅋㅋ
책 보고 공부한사람치고 돈버는 사람은 못봤네요
얼마나 빨리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익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 증시를 보는 눈)
주식은 결정도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모든걸 본인이 하는겁니다 손모가지도 본인 손모가지를 거는겁니다
저도 주식 1도 모르는데 걍 물어물어
키움닷컴 영웅문 깔고 증권계좌에 입금후
주식사보고 팔아보고 한지 딱 6개월중이랍니다
천만원만 재미삼아 해보자
(아무리 수익나도 절대 그이상 하지말자)
하면서 시작했는데 현재 300만원 가까이 벌었네요
운좋게 바닥주 사서 얼추 고점에 판게 도움되었네요
연말쯤 원금빼고 번돈으로만 내년부터 재미삼아
기름값 벌 생각으로 해볼까싶네요
쪽지주세요ㅎㅎ
하지마소서..개미들이 돈벌수있는 구조가 아님..
하지마세요.. 여윳돈 있으면 다른거하세요. 친한형님도 300만원으로 거진 1억까지 만들었다가... 휴.. 그냥 시작을 하지마세요. 차라리 변동성 적은 해외투자하세요. 한국증권시장은 가급적 시작을 하지마세요.
지수 바닥일때사서 지수고점일때.파세요
대형주사서
날고 기는 사람도 주식했다가 죽니 사니 하는데 하물며,,,
본인 스스로에게 주식이라는 희망고문 하지 마시길,,,
키움은 하지마세요..젤로 구립니다.
쌀때 사고 비쌀때 파시면 되는 단순한 구조..
근데 보편적으로..
비쌀때 사고 쌀때 파는
현실..
같은 주식 초보로써 절대 거래수수료 비싼데서 하지마요! 싼데가 널렷음!
싼데 추천 좀 해주세용~~~
차트스쿨라는 앱있어요 차트만 보면서 모의투자하는 겜입니다
쉬우니 한번 해보세요
참고로 통장에 3천 넘게 있네요 저축했으면 1억이였을돈임
주식하다
보면 실물흐름을 알쥬
허나 내주식은 아몰랑~
제가 주식으로 돈 번 이야기 해드릴게요
몇년전인지도 모르겠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여윳돈 500만원이 생겼어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남들 다하는 주식을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그때 증권사 가서 돈 주면 증권증서 주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증권사 다니는 친구한테 너네 회사 가면 아무증권이나 살수 있냐고 물었다가 친구 숨넘어가는 소리듣고
그친구 집에 불러다가 계좌만들고 무슨 프로그램깔고 삼성전자 70만원 할때 7주를 샀어요. 정확히 말하면 친구가 내 컴퓨터로 대신 사준거죠 ㅎㅎ
한동안 잊어먹고 있었는데 몇년후 갑자기 급전이 필요하게되서 주식을 팔려고 했는데 인증서 비번도 모르겠고 파는 방법도 모르겠고. 친구는 해외 출장중이고
결국 파는 방법을 몰라 다른 방법으로 급전 해결하고 다시 망각모드로 ㅎㅎ
그렇게 오랫동안 묻어놓았더니 1주 70만원 짜리가 200만원이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액션가연인지 액면부랄인지 해서 주식수는 많아지고 가격은 내렸다는데
몇주가 되었는지 얼마인지 그냥 관심끄고 잊어먹고 삽니다.
고딩딸 두명 대학가면 주식 팔아서 어학연수나 보내줄까 생각중입니다. ^^
저는 그때 주식 대신 사주고 파는법 안가르쳐준 친구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지금도 종종 만나 술한잔 하곤 하는데
그놈한테 주식 팔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가르쳐 줘봐야 또 까먹을테니 신분증 가지고 증권사 가면 된다네요 ㅋㅋ
님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지금 피보고 있습니다.
하지마세요!!!!!!!!!!!!!!!!!!!!!!!!!!!!!!!!!!
잃어도 될 돈이요?
꼴리면 꼭 필요한 돈이 날아갑니다.
곧 급등 할 주식 있어유
쪽지 주세유
저도 좀 주세요.
너무 꼴아서 아사 직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는 들어가지 마세요. 절대로...
내년도 봐야합니다.
작전주나 급등한다는 주식 쳐다도 보지마시구요.
내가 잘 모르는 회사의 주식은 절대 사지 마세요.
그리고 반드시 분산투자하세요. 3~4군데 이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