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의무병 출신이신분이 저지른 프래깅
총상 치료하러면 마취제이랑 혈액 있어야되는데
상관 이 ㅈ 같은 새키가 마취제를 돈이랑
엿 바꿔먹음
그리고 부상병들에게 정신력 강요했음
총상 치료에 필요한게 마취제가 필수 라고하심
그 없이 수술하면 환자가 고통때문에 쇼크사 한다고..
레알
마취제 하나만 있으면 살수있는 애들 죽게만드니
정말 빡친체로
그 다음날 밤에 총쏠수 있는 부상병에게
그 상관 쏴버려서 부상입혀서 니들이랑 똑같이 마취 없이 수술시켜 엿먹이자고 꼬드겨서
총 맞고
의무실 실려오게 만듬
메스로 그냥 배째버려서 그 상태로 5분동안 방치시켰다고 하심
아 물론 수혈도 그딴거 안하고 그냥 배째버렸다고 하심
ㄷㄷ..
뭐.. 술드시고 하신 얘기라 썰이겠지..
전쟁통에 생긴 일이면 절대 썰이 아닐것 같다
잘했네
그 씹새 정신력 강요하는 거 보니
일본군 출신 장교였나보다
정의구현 인정합니다.
전쟁통에 생긴 일이면 절대 썰이 아닐것 같다
술먹으면 진실이 나옴
아주 잘하셧네 할아버님이 대단하신 분이네 참 애국자이시다 ㅇㅇ
할아버지 친구분임
잘했네
그 씹새 정신력 강요하는 거 보니
일본군 출신 장교였나보다
진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