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6603
제가 윤지오... 안믿게된 결정적인 이유...
판결문에는 “피고가 부른 모임에 연예 관계자들이 많이 있는 편이고, 참석할 때 신인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노래와 춤을 출 때도 있었지만 강압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피고가 술을 따르게 하거나 술을 마시게 하는 등 술 접대를 요구한 적이 없고, 성 접대를 하라고 강요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훈 변호사는 “2010년 장자연 유가족들이 김종승을 상대로 한 술접대, 성접대 강요에 따른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항목에서
윤지오 증언은 결정적인 패소 원인으로 나온다. 이런 논리는 대법원까지가 확정된다.
유가족들은 김종승이 장자연을 때린 것과 잦은 술자리에 대한 위자료로 거의 무의미한 수준의 금액만을 판결 받았을 뿐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윤지오는 본 것이 없으니 배우와 매니저 6명을 지목해서 그들이 알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을 정당화 시킨다.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 인 그의 증언 핵심이다”라며 윤지오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https://m.ebn.co.kr/news/view/982009/?pcv=0
“윤지오 증언으로 장자연 유가족 재판 패소” 함...
과거 방가일보에게 유리한 증언도 해주고...
이제와서 마지막 증언자라고 하면서
장자연 유족들이 반대하는데도 책 내고 후원계좌 열더니
계좌 사용내역 공개 하라고 하니
아직까지 공개 안하고 있고....
뭐 그외에도 대한항공 유니폼 입고 아프리카 방송을 하지않나
코액스 전시회 한다고 설레발 치더니
그림도 표절 구설수에 오르고
뭐가 계속 양파처럼 계속 나옴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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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꾸준히 안믿었던 1인입니다. 관종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딱 뒤에 누가있는지 의심이 가는데....ㅎㅎ
배후를 의심할 필요가 있나요.
윤지오 뒤에 있는 분들이 다 얼굴 까고 나오셨지요.
지금은 입 닫고들 계시지만
이걸 여전히 윤지오 쉴드 쳐주는 사람들 있는데요 뭐 ㅋㅋㅋㅋ
가스통할배들이랑 뭐가 다르냔.
뭘 보여줘야 믿을지? ㅎㅎㅎ
아 보여줘도 안믿겠군요
님의 그말은 장자연사건은 아무런 일도 없이 그냥 힘들게 살던 여배우하나가 그냥 자살했다는 소리죠 ?
한국어 잘 못하세요? ㅎㅎㅎㅎ
double yaer 이에요
그냥 아주 똥물탕을 만들어버림
공감합니다.
장자연씨 유족 두번 상처주는 쓰레기같은 년이죠.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튼 방가네 잡을 껀덕지는 만들어줘서 그건 감사
반대죠..방가네 잡을 껀덕지마저 없어지게 한 사람이죠.
잘 생각해 보세요.
저는 오히려 윤지오가 방가네에 도움을 준다고 봅니다.
충분히 논거는 인정하겠는데요...
이사건의 본질은 윤지오가 아니자나요?
왜 자꾸 중요한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띤거 안걸고 윤지오 이야기로 물을 탈려고 하는지...
뭐 님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 우리가 분개해야 하는 것은 방가일족들과 좃선일보의 행태, 그리고 엉터리 수사에 대한 처벌과 진상규명 아닌가요?
윤지오 건으로 이 모든 것이 마치 신기루인거처럼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거 아니고요 ㅎㅎㅎ
만약 이게 설계가 된 거라고 일종의 음모론식으로 소설을 써 본다면, 윤지오의 등장으로 누가 가장 이득을 봤나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BANG가 방GA. 이쪽이 역설적으로 가장 이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자연 사건을 이런 식으로 진흙탕으로 만들면서 물을 흐려버리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새롭게 나와도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 볼 것이고요. 결국 이런 식으로 사건이 종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알고 보면 기가막힌 방법으로 덮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윤지오 이상하다는 얘길 하는데 자꾸 본질타령이에요;;
자..그러면 지금 이후에 누가 정말 장자연을 위해서 증언을 한다고 한다면...
진실을 위해서 용기를 냈다면...누가 그 증인의 증언을 믿을 수 있나요?
재판관은 그 증인의 진술을 믿을 수 있을까요?
(사건 특성상 대부분 증언이 유일한 증거인 상황인데...)
결국... 더 진실규명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윤지오 때문에...
장자연사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윤지오 이상하다고 윤지오를 말하는데 자꾸 본질타령 하면서 물타기 논점일탈 유도하시는지 ;;
윤지오 이상하다고 인정하자나요 저두 ㅎㅎㅎ
다만 이 사건을 자꾸 키워서 본질을 흐리는 세력들이 있다는거지요..
여기에 국민들이 관심사 빼았기지말고 계쏙 본질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해야한다는거죠,,
지금 정작 장자연 수사건은 흐지부지되고 있자나요
윤지오때문에 본질을 흐려졌어요.
오히려 방가네가 처벌 받기 힘들어 졌어요..
윤지오가 오히려 방가네 도우미...
네 장자연은 장자연 글 파서 계속 알리세요 자꾸 윤지오글에 복붙하지 마시고요
윤지오 사기의혹건의 본질은 윤지오에오. 뭘 본질이래 자꾸 그러다 본질찾아 고조선까지 올라가것소
무슨세력이요?
이게문제죠. 신뢰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못믿게되는겁니다.
윤지오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그사람이한 거짓된 행동이 오히려 진실을 진실이 아닌것처럼 만들어버리죠.
이게 정말로 윤지오가 한마디 해서 이렇게 됐다고요? ㄷㄷㄷ 파워가 엄청나네요, 조선일보가 두려워할만한득
저는 뭐 이쪽도 저쪽도 아니지만 그래서 대통령까지 바꿨고
시민들이 나서고 심지어 윤지오? 같은 사람들까지 나섰는데도 안바뀌는건.. 뭘까요?
이제는 뭘 바꿔야 하죠..?
데이터가 잘못들어가는데 진상규명이 어떻게 될까요
윤지오 증언자료를 못믿는데
윤지오를 믿으라는게 아니죠, 장자연을 뭍지 말라는거지
윤지오가 뻥이면 장자연 사건이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경찰 및 검찰 그리고 있던 증거자료들도 없어졌고 부실수사 때 이미 힘들어졌습니다. 윤지오 때문이 아닙니다.
장자연을 묻자고 누가그래요?, 오히려 윤지오의 그런 신뢰받지못할행동이, 진실마저 거짓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신뢰라는게 중요한거고요.
윤지오의 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사람들이, 장자연사건 묻으려고 알바짓한다고 생각하세요?
누구처럼 앞뒤안가리고 맹신하는 사람들이있는반면,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상에 좌 우 두방향의 사람만 존재하는게아닙니다.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할수있는 지능을 누구나 다 가지고있습니다.
말 바꿨다는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럼 5공때 고문당하고 허위진술한 평범한 시민들, 군내 사망사고에 대해 입다물고 있던 병사들 죄다 불의와 불합리에 동조한 쓰레기들인가요?
누구라도 당시 조선일보가 두려워서 진술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특히나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 대통령도 두려워하는게 조선일보인데.
윤지오가 여론이용해서 돈벌이를 해먹었든, 후원금을 찬탈했든 이런건 차치하고
10년전과 지금의 증언이 다른것 가지고 까는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0년전 잘못된 증언으로 장자연 유가족들이 패소한거에 대해
사과나 잘못됐다고 말한적이나 있나요?
오히려 유가족들이 반대하는데도 책 까지 내면서 후원계좌 열고
저는 여기서부터 잘못됐다고 봅니다
신뢰 라는 단어를 모르시진 않죠?
어릴때 양치기소년 이솝우화만 읽어봐도, 신뢰의 중요성을 충분히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윤지오 진술 하나때문에 패소했다고 재판부가 밝혔나요? 결국 증거와 증언부족이 가장 큽니다.
유가족이 책 내는데 반대했다면 출판정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겠죠.
컬링신화님 댓글처럼 윤지오 의견 하나 때문에 패소했는지요?
재차 얘기하는데, 적어도 저한테는 윤지오의 '장자연씨 관련사건 진술'을 따로 봐야하는데 음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관련 내용으로는 접근하는 것 자체가 조선일보 입장에선 부담스러운거니, 그가 다른 측면에서의 여론이 부정적으로 모일 내용들만 가지고 기사로써 엄청나게 때린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신뢰 중요성은 알고, '공과'라는 단어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과가 있다고 해서 공 전체가 의미없게 되는건 아니거든요.
윤지오 개인의 잘못과 거짓증언 등, 장자연씨 관련 진술을 똑같은 측면으로 볼 수 없는거죠.
양치기 소년에서 말하고자하는바는 신뢰도 있지만, 어느때든 신중하게 대응해야한다는 것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윤지오가 10년만에 굳이 귀국하면서까지 두려움을 안고 조선일보 관련된 증언 한 것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윤지오는 중요한 사건의 증인입니다.
따라서 증인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야죠.
그런데 그녀는 증인 본연의 역할로 욕을 먹는다기 보다는
그와 연결된 부수적인 일들로 욕을 먹는 중입니다.
재미난 건 그녀의 그런 부수적인 일들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욕하는 자연스련 현상을
마치 거대 세력이 뭔가를 덮으려 조작하고 있다고
망상하는 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망상이라기보다 덮을려고 하는 살아있는 권력이 있는거겠죠 좆선일보 라던가..ㅋㅋㅋ
여기 이부분이외에도 자신이 본 장면을 구체적으로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장자연은 살아있는권력이 있어서 해결이 어렵고
김학의는 죽은권력이라서 해결되어가고 있고.. 뭐 그차이 같은데
재판부가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윤지오 진술 전체부분을 보면. 일관성 있게 진술 해왔습니다: 저 부분은 저 자리에서 술접대와 성상납 강요가 없었다는 진술입니다. 부분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합니다
손석희와 딱 마주앉은순간부터
이 글도 '방가에서 작업 들어갔다' 라고 엄청 까이겠네요 ㄷㄷㄷㄷ
쫄지마시바증후군
저 진술 내용 넷상에 다 공개되어 있고 보시면 강압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윤지오씨 진술은 '저 자리'에 국한된겁니다. 자게에도 꾸준히 올라왔는데 그것때문에 믿지 않게 되었다고 하시면 참...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요, 뭐 누가보면 윤지오씨가 사기혐의로 확정판결이라도 받은 줄 알겠어요?
원래 안 좋아 해 놓구선,,, 무슨 헛소리를.ㅎㅎㅎㅎ
두 페이지 검색만 해도 이렇게 나오는데,,, 전체 검색 해 보면, 윤지오 비난 글만 수십 개 될 듯.
윤지오 스토커인가?ㅎㅎㅎ
손석희. 안민석이 글케 빨아재끼더니 사과한마디없네 ㅋㅋ 손서키 몇번째냐 벌써 ..
이쯤되면 좌파선동꾼임
똥파리들 꼬이는거 보면 알죠 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