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56566
봉준호 감독이 만든 후 부끄러워했던 영화
ㄷㄷㄷ
- 닥터앤닥터 - 이별여행 3 [14]
- 닥터베르★ | 2019/06/07 13:53 | 5652
- 아버지에게 신장이식해준 20대 딸 후기 (有) [37]
- 달콤한라이프 | 2019/06/07 13:48 | 2196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추 [61]
- 다음이주민 | 2019/06/07 13:46 | 4244
- 시간 남아도시는 분들? 보정 [12]
-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 2019/06/07 13:43 | 4248
- 아이폰을 훔쳐간 ㅊㅈ [10]
- 피자에빵 | 2019/06/07 13:41 | 3379
- Billevans의 재즈이야기 #014 [9]
- Billevans | 2019/06/07 13:41 | 2187
- "아파트서 뛰어내린 딸, 끌고와 성폭O" .. 80대 아버지의 애끓는 청원 [63]
- 피자에빵 | 2019/06/07 13:36 | 2412
-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서서 [14]
- 매릴린맨슨★ | 2019/06/07 13:33 | 2974
- 알리발 높이 2cm짜리 L플레이트 구입 후 세로그립 안 쓰네요.. [20]
- 닉넴은무슨.. | 2019/06/07 13:31 | 6052
- a6400 과 뚜잇 32mm [8]
- arkjay | 2019/06/07 13:31 | 5331
- 편의점 알바하다 터짐 [7]
- 언니거긴안돼 | 2019/06/07 13:30 | 3331
- 봉준호 감독이 만든 후 부끄러워했던 영화 [11]
- 언제나푸름 | 2019/06/07 13:30 | 5126
- 정치한국당, 김원봉 다룬 ‘암살’에 만세삼창 하더니…이제는 “빨갱이” [34]
- 중화비빔밥 | 2019/06/07 13:30 | 4524
- [펌]애플 스탠드가 999불인 이유 [64]
- 피자에빵 | 2019/06/07 13:29 | 5173
- 서해쪽 여행갈만한 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10]
- nostereotype_ | 2019/06/07 13:26 | 3013
누구나 흑역사가
이보시오 감독양반~ 당신이 글케 말하면 그걸 재밌게 본 나는 뭐가 됨...ㄷㄷㄷㄷ
재밌나요?
저도 한번 볼까요?
ㄷㄷㄷ
저도 배두나팬이어서 재밌게 봤는데...
그래도 봉준호 만의 개그가 가장 잘 묻어있던 작품임.
배두나가 뛰어갈 때 저 멀리 아파트 옥상에서 사람들이 응원하고 그러던 씬.. ㄷㄷㄷ
재밌었어요.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볼만한 ...
나름 평작평가 받고 있지 않나요 ㅎ
이거 재밌었는데
절대기대치와 욕심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네요...그러니 지금 상도 탈수있었겠지만..
나름 좋은 평가받는걸로
지나보면 그렇져
하지만 그때는 그때만의 의미가 있었을거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