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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 아내와의 만남이었다
.
그것이, 내 아내와의 만남이었다
.
당신의 헛소리에 응하노라
내 남편과의 만남이었다. 하면 더 꼴릴거 같은데
내 딸과의 만남이였다하면 어떠냐
더.
그리고 저 아이는 이제 돌아가는길에 전철에서 치한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다시는 언니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퍄 갓 쿠즈시로
흐음
치료좀
이거 다음 부분이 있었던 거 같은데..
저 초딩이 처음부터 언니를 노리고 작업한 거였던가 그랬음.
그거 어디서 볼 수 있니
그건 나도 잘...;;
분명 유게에서 봤는데,글 제목은 모르겠어;
아닌거 같은데? 애가 눈높이을 조금이라도 맞추려고 발목을 올리는는건 호감의 표시가 맞음
착각이었나?;; 검색해봐도 짤이 없네;;;;
나도 뒷부분 있었던거같은데 너무 엔딩스럽게 끝나서 아닌거같다
이제 저 전화번호 가지고 미투당하고 신세 조짐
나도 초딩이 내 번호 따갔으면 좋겠다
......
...당신의 X알을 따가겠습니다...;;;
.....
이거 장래적으로 죽어줘 작가껀가
귀엽
좋네
.
귀엽네 ㅎㅎ
이 커플 찬성합니다
ㄷㄷ
장래적으로 죽어줘 작가인가?
그림이나 연출이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