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승복 프레임'으로 문재인 가두기, MBC 한겨레 악플들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문재인이 출연하였습니다.
문재인의 답변은 진심이 담겨있었고 명쾌했습니다.
1. 이에 대한 '서울신문'과 '뉴스1'의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신문 : 문재인 “국민들은 정권교체 적임자로 나를 꼽는다” 자신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0일 “국민들은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저를 꼽고 있다”면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 전 대표는 이날 MBC TV에 출연해 “겸허한 자세로,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야겠다는 채찍질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율 급상승세를 보이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서는 “우리 당 전체 파이가 커져 기쁘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대해서는 “정권연장 획책 세력 탓에 탄핵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라며 “아직은 촛불을 내려놓을 때가 아니다. 오히려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포퓰리즘’ 논란이 제기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공약에 대해서는 “민간부문은 일자리 만들기에 실패했다”며 “81만개 가운데 공무원 일자리는 17만 4000개 정도이다. 이 또한 행정공무원이 아닌 경찰·소방관·군부사관 등을 늘리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박근혜는 승복할건지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런거 묻는 놈들은 한명도 못봤다. 탄핵대상은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인데 이건 문재인이 탄핵대상인냥 질문을 하네. 정말 기레기들만 득실대는곳인듯.
MBC, 한겨레, 데일리한국... 마치 짠듯이. 안짜고 저럴수 있나요?
문재인 "난 헌재결정 승복…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 땐 국민이 용납하지 못할 것". 차라리 조선일보가 더 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