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과로사한 일본 여성

인권이 없는 나라...

가로시의 본고장

카로시의 원조 다운 면모구나.

와 시발.
진짜 사람을 갈아넣네;

더블 배럴 샷건이 시급하다

잔업 오지게 하네;;;

결국은 교수새끼말은 젊은이들이 약한탓이다?

지금시대라니 어느시대에도 적합하지않다 ㅋㅋㅋㅋ

어딘가 했더니 덴츠네 ㅅㅂ ㅋㅋㅋㅋㅋ 여기 개유명하더만

나도 초과근무로 한달에 100시간 찍은적 두번 있는데 진짜 매일같이 옆에 바다로 뛸까 생각들었음. 매 주말에도 야근하고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맨날 과자에 김밥먹고 머리빠지기 시작하고...

저 교수는 그 잔업시간을 대학원생에게 시키겠지 시발

사람이 존나 남탓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고있긴한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사태를 야기하는 상황을 조성하는 하는새끼들을 보면 토왜들임

동조선도 참 불지옥이내

원조 헬조선답군

저기는 인권 자체가 보장이 안 되는 나라인거 같다 참..

일본에선 잔업 100시간이 과로사로 인정되는데
한국에선 한달에 300시간 일한 택배기사분이...
에휴 일본 반만 따라가라 ㅜㅜ

힘들면 그냥 퇴사를하자..

WHO 과로는 질병인가요?

와 도쿄대 나와도 저런 대접을 받다니

라떼는 말이야 바닐라라떼가 채고ㅓ야

연애인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닌데 ■■한 일반인 피해자 사진을 모자이크도 안하고 대문짝만하게 걸어놓네
얼굴 이쁘니까 피해자나 가족 인권은 뿅뿅도 상관없고 관심만 끌면 된단건가

무사시노정도 대학교수면서 말을 저따위로 하네ㅋㅋㅋㅋ역시 배움과 배움의 실천은 다른것

저쪽도 기성세대랑 젊은 세대랑 오지게 치고 박지 유토리 유토리 욕하면서

과로사 하면 조센도 별반 사정이 다르지않아서 맘껏 비웃지를못하는구만

잘먹고 잘살려고 일하는건데 일때문에 ■■하는 직장이라니...참 안타깝다;;;

음...나도 공장에서 두달동안 2일 쉬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한적 있는데 한번은 코피 나오던데

나 군에 있을 때 생각나네 15년도8월이었나 집에 3일들어갔었는데

좋은대학 나와서 앞날이 창창했을텐데
왜 하필 선택한게 ■■이냐...회사를 그만두지 그냥...

일본방송이 어이없는게 피해자얼굴은 대문짝만하게 몇장이나 보여주고 가해자나 개소리한 교수는 사진도 없거나 존만함

한국의 사회 시스템은 대부분 일본 것을 가져왔지.
여기도 많이 일어나는 일...

지들이 젊었을 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문제가 문제인지도 몰랐고
모두가 그 따위로 살아 서로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거겠지.
그 시절보다 계층간 골이 심한 현대에서는 각 구성원이 더 고립감을 느끼기 쉽고 경쟁도 심화되 사람이 자신은 혼자라고 생각하기 쉬움. 현대 사회 특성도 있고.
사람은 버팀목이 되어줄 무언가나 희망이 있다면 아무리 어렵고 괴로운 것도 버틸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고통이 덜해도 혼자라고 체감되면 금방 망가짐.
말 그대로 시대가 달러. 정신력이고 나발이고 이런 문제가 아니고.
근데 틀딱들은 그걸 정신력 문제로 치부하지. 왜냐하면 모르거든. 멍청한건 아닌데 몰라. 이해할 마음도 없고.
사람은 버틸 수 있는 한계치가 정해져 있고 각종 버프를 받아야만 고통과 괴로움도 버틸 수 있는데 시대가 현대화 될 수록 그런 버프가 없어짐.
즉 인간은 똑같은데 사회적으로 시스템이 바뀌니깐(인간에게 안좋은 쪽으로, 허나 효율을 쫓아서)더 쉽게 망가지는 것처럼 느껴지지. 구세대들이
자기들은 강했는데 요새것들은 왜 약한가 말하는건 그걸 이해 못해서 그럼.
세상은 옛날이랑 다르지. 가족간에 구성원으로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거라든가 조직의 구성원들끼리 받쳐주는 거라던가 그런게 현대화 되고 개인주의화 되면서 없어졌기에 버틸 수 없게 된 건데(물론 그 시절 그런 풍조가 다 좋다는 건 아님. 그로 인해 생겨난 수직적 조직문화라든지 온갖 폐단도 있으니까)그걸 개인의 나약함으로 치부하니. 거기다 그런 개인주의적이고 경쟁심화적 사회를 만든 것도 구세대들임. 끝없는 경쟁을 강요한게 그들이니까. 무엇보다 과거가 그런 조직적 사회였던 것도 구세대들이 강해서 그랬던 것도 아님. 그때는 그렇게 안 하면 죽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 뿐. 애초에 현존하는 사회 기틀은 전부 구세대들이 만든 거지 이제 사회 막 뛰어 드는 애들이 뭘했겠슴. 하고 싶어도 못하지. 용납도 안 되고.

잔업만 100시간 미쳤나;;;

그래도 최근에는 저사건이후로 근무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더라

덴츠가 ㄹㅇ 블랙오브블랙이긴함

3달 풀야간 뛴거 생각나네

중세잽랜드가 그렇지뭐 ㅉㅉ 이제 기술력도 배울것도 없는 나라다 질서 잘지키는 시민의식도 왠지 옛날 사무라이한테 칼맞지 않으려고 서로 눈치보느라고 예의지키는 것에서 비롯된 거 같음

지금을살자는 대체 뭔가요?

아니 애가 잔업하고 있는게 쓸모가 없으면 그냥 집에를 보내야지 왜 데리고 있어
이상한새키는 ㅈㄴ 국적으 따지지않고 어디에나 있네 ㅅ

참 예쁘고 대기업 입사할 정도로 능력도 있는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다. 사직하면 불이익 당할까봐 그만두지도 못한건가?

입찰 준비로 초과80찍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인데도 죽을거 같더라...

카로쉬

특) 저긴 바뀌었다
여긴?

어느 기업인지 궁금한데 대기

측정된게 100시간이지 실제로 일한건 더 많을지도 모름

덴츠에서 잔업 100시간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200시간 찍는 사람도 있다.일본내에서도 덴츠는 젊을 때의 수명을 바쳐 돈을 벌고 탈출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이상한 곳이다.

사수가 멍청하면 부사수가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
윗선이 멍청하면 부하직원들이 고생하는 거임.
일 더럽게 못하고 쓸데없이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많으면 맨날 야근에 과로하는 거죠.

오래 살아온 틀딱들이 앞날이 창창한 사람을 짓밟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