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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협의없이 가슴을..." 봉준호 '젠더 감수성'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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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무슨 ㅈㅗㅅ문가지
김혜자 ㅋㅋㅋ
영화에서의 표현까지 물고 늘어지네...
걍 ~ 봉준호가 상받는게 배아파서 죽겄네 하면 될일을...참.....
어찌돘든 배우와 좀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해서 상호 전달을 제대로 좀 하고 연기를 시켜야지..
뭐 맨날 여배우 모르게 해라....
이거 세계 모든 감독들의 고전적 악질 행위들임
그러게요. 사전에 말하고, 서로 합의한 상태에서 촬영하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요.
물론 영화적인 표현의 방법이고, 영화의 의미 전달이나 미장센을 위해서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계타셨네 ㄷㄷㄷ
문제가 있으면 그때 얘기하고 해결할 일이지...
그때가 언제인데 좀 잘나간다 싶으니 이제 와서 난리치나??
숟가락을 얹어보자..
참
트집잡을게 없으니까 별걸 다 갖고 믈어지네
아니 마더가 2009년작인데 10년이나 지나서 왜?
성추행 공소시효가 10년인데?
영화 마더 촬영이 2009년 2월 14일에 끝났으므로
따져봤자 지금 원빈 봉준호에게 법적 처벌은 못함
여성계는 지금 봉준호가 김혜자 앞에 대가리 박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하길 원하는듯
법적으로는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사회적 매장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여기서 시효가 끝났는데 왜 그러냐는 논리는 효과가 없음..
인터뷰보면 저런내용을 주로해서말한게아닌데 또 글을 이딴식으로쓰지
원빈.ㄷㄷㄷ
프레임 만들어 놓고 다음에 존나 까기 위한 발판안가 ㅋㅋ
저거 저번에 남배우가 여배우 영화촬영 중 성추행한 이야기랑 똑같네요 ㄷㄷㄷ 감독이 시켰다고 했는데 감독은 그런적없다하고 ㄷㄷ
시킨다고 그냥 하는 것도 문제 아니에요? 나같으면 상대한테 다시 물어보고 하겠네요..
참으로 요상한 세상이네요 ㄷㄷㄷ
ㅎㅎㅎㅎㅎ 씨바 변강쇠 찍은 새끼 다 잡아가 ㅎㅎㅎ 당시에 정말 했다는 루머도 돌았는데 ㅎㅎㅎㅎ
두가지 상반된 생각이 교차하는데요
첫째는 누군가 이슈만 되면 쿵쾅대기 위해 기를 쓰고 흠을 찾아내는 비생산적인 행위에 더 이상 동조해줘서는 안되겠다는 것이고요.
둘째는 저렇게 스토리에 녹아든 장면이면 미리 양해만 구했어도 베테랑인 김혜자씨가 당혹스러워하거나 거부감을 갖거나 할 일은 없었을텐데, 김혜자씨같은 대배우한테도 사전설명을 안하고 찍는게 영화계의 관행이었다면 과거 조연급 여배우들은 실제로 할 말이 무척 많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즉 이 상황은 쓸데없이 쿵쾅대는 애들 때문에 말을 바로 해서는 안되는 아주 웃픈 상황이네요.
사상이 예술을 죽이는 방법을 북한의 추태에서 배우고 페미니즘의 광기에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