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력보다 보니 남은 장수가 6장밖에 없네요 벌써 올해도 절반이나 와버렸는데작년 이맘쯤 포스팅때도 같은 소리하고 있엇네요딱히 이루거나 남긴건 없는건 같은데나이만 한살 더 먹고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중이군요태그: 아무것도, 안했던, 지난, 반년인데, 더욱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은, 남은, 반년이네요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요..
벌써 (..) 가고..이제 (..) 남았다
반년이 반년..ㅠㅜ ㅠㅜ ㅠㅜ
혹시 겪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반년이 뭐해줄때까지 남아있을까요? ^^
그래도 종종 여행가시니...그것으로 위안을~!! 가장 어려운것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상반기는 병원만 있었더니 뭐라도 하고 싶은 하반기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어요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