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 당근이 편
이편에서는
그 강형욱이
개를 제압하려고
줄을 잡고 개를 억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강형욱 나오는 세나개 본 사람들은 단번에 이해 할 수 있겠지만
강형욱이 힘을 썼다는 것만으로도 당시 당근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음
당시 당근이는
컨트롤 불가 상태
주인집네 애들은 물릴 노출에 처해 있음.
당근이가 으르렁거리니까 부모님이 애들 내버려두고 다른 방으로 피하는 상황까지 카메라에 노출됨.
집에 사는 애들도 그럴진데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공격성을 드러낼지는 안 봐도 뻔한 일.
결국 솔루션 중에 단기 솔루션으로는
교정 불가 판전을 내림.
파양하거나 어디 장기적으로 가서 고친 후에는 집에서 키우지 않는게 좋다고 결론이 남
이거 보고
자칭 애견인.
아니 개견인 새끼들이 막 강형욱 욕함.
'강아지 전문가란 사람이 파양이라니요옷!'
하면서 ㅈㄹ 떰.
와우, 어메이징.
자칭애견인특) 개잘버림
전문가가 파양을 선택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가.
손절을 못하는게 아마추어 특징
첫짤만봐도 개무섭다
자칭애견익특2) 반려견이라고 부르면서 시끄럽다고 성대 쨰고 성기 절단함
첫짤만봐도 개무섭다
ㄹㅇ 단순히 화내는 수준이 아닌데
자칭애견인특) 개잘버림
자기개가 자기 이외의 사람 무는거는 좇도 신경안씀
자칭애견익특2) 반려견이라고 부르면서 시끄럽다고 성대 쨰고 성기 절단함
자칭애견인특) sns에 사진찍어올리다가 크면 버리고 죽엇다고 후원받고 새 강아지 사고 똑같은짓 반복함
자칭애견인특 3) 애초에 개를 안키움.
왜 그럼 공중파로 걔섀끼 줘패서 교육시키는거 내보낼까?
일단 파양은 안시키니까 "애견"이네
저런 걔섀끼는 디지기직전까지 줘패서 교화되는거 아닌에서야 못키움
손절을 못하는게 아마추어 특징
사람 중에도 뿅뿅이 있듯이 개들 중에도 뿅뿅이 있고 그런 거지 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잘 생각해보면 저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됨.
나쁜 개는 이미 한참 전에 죽고 없지
지들이 키워서 물려보면 저런소리 안나오지;
그런애들 저 개앞에 갖다놓으면 지1랄 부르스 날거임
전문가가 파양을 선택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가.
저 크기에 사나우면 그냥 맹수인데;
저딴소리 지껄이는 개견인 특징 : 지가 데려갈 생각은 뒤졌다 꺠어나도 안함
데려가도 좋아요 많이받아 관심끌고 식으면 버림
사실 때려죽이라고는 방송에서 말 못하니까 순화시킨거
말마따나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은 개보단 사람이 먼저라고 늘 말하죠. 정말 멋진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주인도 뭄
전문가가 파양하라고 할 정도면 이미 그건 애완견이 아닌 맹수지
자칭애견인들 개 몰래 버리는거 잘하던데 지들이 처물리면 걷어 찰새1끼들이
잘때 대가리 물려서 머리카락 빵꾸 나보면 저런 소리 못할것
삽살개 사람한테는 순한종 아니었나...
우리나라 전통견들은 다 사납다고함
집지키는개둘이 안순함
국산 토종개들은 주인한테 ㅈㄴ 충성스러움. 주인한테만
저 편에서 나오는데 삽사리랑 진도는 성깔이 있을 수밖에 없다더라
우리가 개를 키운 게 애초에 그냥 오구구 귀여워라 하고 키운 게 아니라 집 지키라고 키운 거라 ㅇㅇ
진도도 구렇고 삽살도 구렇고 한국 전통개들은 서열상관없이 사나운개들이라 초반 서열정리 확실해야한다던데
충성심이 강한 개는 사나움 애초에 사냥개 였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를 키우기 전에 견종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또한 개와 함께 사는 방법을 충분히 공부하고 입양을 해야하는데, 그저 새끼때 모습이 귀엽다고 혹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입양해 놓고, 애기때 귀엽다고 잘 지내다가 성견이 되면서 무관심에 방치플레이 하면서 개들이 사나워 지는거야. 물론 개 중에는 진짜 미친개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바로 무지한 주인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서 개들 승질이 나빠지고 버릇없어지는 거임.
사람무는 개는 걍 처분하는게 답
애견인 거리는 새끼들 집 근처에 누가 호랑이 데리고 매일 산책해주면 좋겠다... 우리집 애묘는 안문다 카면서
허벅지에 머리끼우고 주먹러쉬는 안함?
아 그 트레이너;
저편 보면 답이 없음 부모도 쫄아서 자식 보호가 안됨 솔루션 하는 내내 열받은 상태였음
전문가가 손절하면 답없는건데 ㅈ문가들이 왜ㅈㄹ?ㅋㅋ
원래 ㅈ문가들은 ㅈㄹ 하려고 존재하는 애들이라 관심 ㄴㄴ
예로부터 저런 개는 잡아먹는게 답이였다.
늘 짜증나는거임
강형욱도 개보다 사람이먼저라고말하는데
정작 사람만도못한것들이 개를 사람위에두려고해
나> 나의 개>>> 다른사람
그게 바로 반려동물 라이센스제가 필요한 이유지.
부모가 자식을 지켜주지를 못하는데 그러면서 무슨 개를 키운다고 그러는지 진짜 너무 어이 없었음
저런 개 (물리)교정 잘 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저런 개는 살처분 or 최후의 수단인 물리 교정 외에는 답 없다고 딱잘라 말함
사람 잘따르고 온순해도 감당 안되는게 대형견인데, 성질까지 더러우면 진짜 답 없음
강형욱은 사람이 무지해서 생기는 개의 이상행동을 보호자와 함께 교정해주는 사람이지 광견을 치료하는 사람은 아님.
저것까지 해결 하라는건 정신과 의사보고 연쇄살인범 잡으라는 것과 같은 소리지.
개를 모시고 살면 이렇게 크더라..
그럼 안락사시키냐 차라리 다른데 보내는게 그나마 최선의 선택이지
개팔자가 진짜 상팔자가 되는 꼬라지를 보면
애견인이라는 사람들이 더 문제야
삽살개가 귀여운 외모지만 옛날 호랑이 잡는 사냥개 맹견이지 아무나 못키우는 거야
저런 사냥개를 아무한테나 분양하는것도 문제인거 같다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다 맹견 아니야;?
저런개는 진짜 폭력(?)밖에 닶이 없다. 저거 교육으론안되던데
일본 방송이었나.. 계속 무는게 헤드락 걸고 주먹으로 물때마다 때리니
완전 순해졌음
근데 저 개도 결국 강형욱 앞에서는 공격성 눈에 띄게 사라지긴 했음.
문제는 강형욱 앞에서만이라는게 문제였지만...
집에 애들 없었으면 집에서 교정 가능했었는데 집에 애들이 있기에 불가능하다고 판단 내렸던거임
단기는 힘드리 장기로 가자는건 안 보였나
장기간 꾸준한 교정을 통한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가족의 안전이 당장 위협받는 상황이라.. 답없지..
주인이 맘 독하게 먹고 철저히 관리한다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이미 그게 안되서 저기까지 간거라 ㄷㄷ
개버릇을 잘못들임
저런놈들특)그럼 니가 데려가라고 하면 별의별 핑계대다 빤스런함
진짜 애견키우면서 신념이 희한하게 자리잡은애들 은근히많더라.. 아주그냥 인간이 생사에 갈림길에 놓여도 개를 챙겨야한다는 주의
최근에도 유명한거 있었잖음. 불났는데 애는 버리고 개만 챙기고 나온거 ㅋㅋㅋ
그건 그냥 미칭년수준..ㅡㅡ
사람보다 개권이 우선인 그새끼들 ㅋㅋ 루리웹에도 있더만 ㅋㅋㅋㅋ
사람물면 된장 발라야지
저렇게 버릇 잘못 들인 개는 저번에 일본에서 봤던 허벅지에 머리 끼고 으르렁댈때마다
명치 주먹으로 내려치며 강제적으로 교정하는거 외엔 답이 없을텐데..., 일본에서조차
그 교정은 정말 살처분 직전 마지막의 마지막에나 내리는 교정이라 하고...
그래서 저 개 근황 어떻게 되냐??
내 기억으론 견주놈이 그냥 키운다고 고집부려서 어쩔수 없이 경찰 부른다음에
대충 앞으로 이 근방에서 신고 들어오면 100% 저 뿅뿅가 사고친거니 빨리와야한다라는 당부를 강형욱이 전달하고 끝남.
아직까지 뉴스 안탄걸 보니 별일 없나봄
경찰출동해서 3분만에 도착한다고쳐도 그때까지는 열심히 뜯기고있것네..ㅡㅡ
저것들이 부모자격이 있는것들인가..
사람도 성격이상한이나 싸이코패스가 있듯이 동물도 그렇겠지
사람이 일단 먼저지
저건 저상황에서 개를 파양 안하면
자식을 포기해야 할 거 같던데
저양반 개다루는건 도사던데 그런사람도 감당안되면 답이없는거지
사실 개란게 처음부터 기강 씨게 잡고 키워야지 못잡으면 저렇게 되는거 오구오구의 댓가는 개를 죽여야한다로 귀결될수밖에 없음.
저거 영상보면 집안의 서열이 엄마 > 개 >>>>>>>>>>>>> 그외 가족이 되있던데
개가 사람한테 서열잡고 으르렁대고 그러는걸 그냥 보고만 있음;
고양이 키우는것들 그냥 길가에 가만히 냅두면 되는걸 꼭 집사랍시고 데려와서 키우다가
'수술 안하면 발정기에 얘들 힘들어져서 해주는거야'
하면서 성기 잘라버리는거 극혐아님?
강아지도 마찬가지
걍 자연대로 냅두고 살게놔두지
꼭 인간새끼가 데려와서 강제로 사육하면서 집안에 가둬놓고 성기자르고 성대 자르고.
이게 동물 사랑하는 새끼들임??
솔직히 반려동물이랍시고 중성화시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그게 어떻게 반려야 애완동물이지
애완'동물'도 아니고
그냥 살아있는 인형/장난감 아닌가 싶음
애초에 반려동물로의 가치 그정도로만 생각해야지.
무슨 '중성화 안하면 애기가 힘들구ㅠㅠ..' 이런식의 합리화하는 애들이나 생명존중에 심취해서 무조건 하면 안된다고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나 다 극혐.
말이 성대 빼곤 맞는게 없는게
개는 그냥 작은 치와와 같은 애들도 거리에 풀어놓으면
다음 세대까지 갈거 없이 바로 야생화가 되고 사람도 공격 가능하다
그런 개들 보이면 신고 들어가고 바로 잡아가는게 그 이유고
가끔 도심외각 산에서 집단형성하고 사는 애들을 잡는 이유가 그 이유다
발정기는 수컷은 그나마 병에 걸리는 확율이 적지만
암컷은 자궁축농증이 생기는 확율이 매우 높아서 어릴때 새끼 몇번 보고 수술하거나 뒤에 생각 없으면 바로 수술하는게 좋다
윤영태라는 웹툰작가가 그린 유타의 방주라는 동물 키우는 만화 있는데, 거기 고양이편 댓글 보면 자칭 동물애호가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역겹고 짜증나는지 알 수 있음
아 윤영태가 아니라 유영태;
전문가가 파양판정 내릴 정도면 저 개는 그냥 야생견이나 다름없단 소리임;;;
긔냥봐도 아주큰개집안에 사람이 얹혀사는 꼴..
이거 진짜 개발암 ㅋㅋ
부모가 ㅋㅋ 개가 지 자식들한테 으르렁 대면서 물려고 하는데 모른척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gta4M2r7p0
야 저건 상태만 봐도 힘으로 해야 될거 같은데
야생에서 처럼 힘으로 굴복시켜서 주인이 위라는걸 각인시켜줘야 함
저런 존나 사납고 버릇없는 개새기들 개장수랑 만나는 영상 보고싶다 ㅋㅋ 사납고 당당한 백구도 개장수 트럭 보는순간 벌벌떨고 다가오는거 보면 오줌 질♡♡고 그러던데....
저편보면 애들이 개만보면 덜덜 떨고 있음 근데도 부모가 어떻게 못하는데 그걸 키우라고?
애들만 벌벌떨면 다행이지 부모들도 으르렁거리면 뒷걸음질 치고 아예 제어 불가 수준이더만
사람도 자식 안 보고 사는 경우도 있다.
저러면 평생 묶어 키워야지
사람의 안전보다 개권이 더중요한 뿅뿅들이네
강아지 두마리 키울 때는 파양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간다고 쉽게 얘기했다. 셋째가 분양하지 않으면 죽게 될 거라고 집사람이 사정사정해서 데려왔다. 지금은 귀엽지 않다고 버리는 인간들 아니면 파양을 이해한다. 정신병적으로 변을 집착하는 식분증인데, 애가 멍청한 것도 아니다. 집 구석구석에 특히 둘째 똥을 쟁여놓고 쳐먹는데,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자신이 변을 먹은 자리를 들키면 바로 숨는다. (개들은 이런 걸 기억하는게 보통 3분이 넘어가질 않는다.) 혼날 걸 충분히 알면서도 똥에 대한 집착을 끊을 수가 없다는 얘기다. 침대 밑이고 개집 깊숙히고 소파 뒤고 그런 식으로 똥을 저장해놓는 통에 매번 숨긴 똥 찾으러 다니지 않으면 집에서 똥내가 진동을 한다. 먹는 것도 주변에 쳐발쳐발하면서 쳐먹어서 시간 지나면 여러번 닦아도 잘 닦이질 않는다. 첫째 둘째 똘똘해서 배변 훈련 얼마 걸리지 않았고 특히 첫째는 2번 만에 배변을 성공한 이례 단 한번도 배변 실수를 한 적 없었다. 둘째는 몇번 변을 먹으려 했다 혼난 이래 삼일 안에 완전히 훈련되어 이후 그런 적이 없었다. 셋째는 아무리 훈련해도 정신병 수준이라 전혀 고쳐지질 않는다. 그 모습을 보고 첫째 둘째도 배변을 아무데나 하기 시작했다. 정말 돌아버리겠다. 그렇게 일년, 프리랜서로 일도 바빠 죽겠는데 하루 두세시간씩 집 청소를 하고 있다. 밤도 샐 정도의 일정에도 말이지. 셋째만 보면 전에 없던 별의 별 잔인한 생각마저 든다. 파양견 재분양하려는 분들 파양에 대해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파양 당할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셋째는 내가 세나개나 훈련프로그램 등등에다가도 몇십번이고 글도 올려보고 신청 상담도 받아보려해도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다. 셋째 때문에 부부싸움까지도 몇번 했다. 이젠 책임감 하나로 셋째를 키우는 수준이 되버렸지만, 아마 내게 그마저도 없었다면 얘는 진즉에 파양됬을 거다.
아무생각없이 개를 키우면 저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면교사로 적절한 예다.
마찬가지고 무식한 부모들이 아무 생각없이 자식을 키우면 그 자식도 결국 안 좋은길로 빠지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어떻게 키우면 개가 저런 괴물이 되냐...무섭네
아니 전문가가 조언을 하는데 자칭 ㅈ문가들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