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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소변 안나오면 간호사가 빨아줌.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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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기계로) 빨아줌

댓글
  • 좌씨란다 2019/06/04 15:49

    입으로 하면 간호사 극한직업이지 ㅋㅋ

  • 치킨맛피자빵 2019/06/04 15:57

    중세시대에는 고추를 잘랐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6/04 15:48

    의사가 빼주던데

  • Thoth Θωθ 2019/06/04 15:49

    요도에 튜브넣는걸로 알음

  • Pornhub.com 2019/06/04 15:51

    의료기기가 발달하지 않았던 중세시대에는 실제로 하지 않았을까?

  • 콩나물국밥집 2019/06/04 15:48

    진공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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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6/04 15:48

    의사가 빼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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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라면순한맛 2019/06/04 15:59

    !!!

    (ybqw3A)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6/04 16:00

    나때 남자의사 다 퇴근해서 여자가.... 시발.... 남이 안하게하려고 어지러운와중에 화장실 4시간 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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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꼬리 2019/06/04 15:48

    실제로 빤다고 그게 나오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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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로이드 2019/06/04 15:49

    다른게 나올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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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th Θωθ 2019/06/04 15:49

    요도에 튜브넣는걸로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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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th Θωθ 2019/06/04 15:49

    그리곤 펌프질로 물리적으로 빼는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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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사람B 2019/06/04 15:50

    요도에 튜브 넣고 아랫배 눌러서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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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chronicle 2019/06/04 15:57

    발기하면 요도 좁아져서 더안나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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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219653604 2019/06/04 16:12

    그런걸로 요도자우1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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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씨란다 2019/06/04 15:49

    입으로 하면 간호사 극한직업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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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rnhub.com 2019/06/04 15:51

    의료기기가 발달하지 않았던 중세시대에는 실제로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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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이 2019/06/04 15:56

    그시대는 수술도 제대로 못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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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맛피자빵 2019/06/04 15:57

    중세시대에는 고추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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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rㄱlㅅr 2019/06/04 15:57

    닉값;;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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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9/06/04 15:59

    그땐 어쩔수없군요 싹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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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아르 2019/06/04 16:40

    사실 간호사는 안그래도 극한직업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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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라기 2019/06/04 15:49

    그냥 오줌줄 넣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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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둥둥이 2019/06/04 15:49

    곧 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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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2019/06/04 15:49

    입으로 빨면 다른게 나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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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64616356 2019/06/04 15:56

    그와중에 여친있네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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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1j$2&9 2019/06/04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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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19/06/04 15:57

    으으 시바 요로결석 후기인가본데
    아팠던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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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cro Fantasia 2019/06/04 15:57

    요도삽관(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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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6/04 15:58

    그 기계가 저절로 작동할거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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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데우스 2019/06/04 16:08

    ...거기서 이 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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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2019/06/04 15:58

    내가 수술땜시 요도에 튜브 넣어본적 있음.
    진짜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 베스트에 들음.
    그 작은 구멍에 그렇게 굵은걸 집어넣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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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블링 2019/06/04 16:02

    쩡에서 요도딸나오면 감정이입이 전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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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 2019/06/04 15:58

    의 사랑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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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A5UX5 2019/06/04 16:24

    귀여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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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9/06/04 17:06

    왜 다시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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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길로새 2019/06/04 16:02

    (휴 걸릴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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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ノ瀬志希 2019/06/04 16:02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요도삽관의 그 곶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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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투구1 2019/06/04 16:09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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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만원 2019/06/04 16:04

    전에 봤던 에이브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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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知火舞 2019/06/04 16:07

    간호사가...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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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롤링어택 2019/06/04 16:08

    빼주는게 아니라 카테터 요도에 꽂음..올해초에 입원 하면서 소변량 체크 한다고 꽂았는데 아픈건 아닌데 방광으로 카테터가 들어갈때 기분이 졸나 묘함, 암튼 그거 꽂으면 소변안봐도 자동으로 알아서 흘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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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742907750 2019/06/04 16:13

    요도내시경으로 방광개통의 X같음은 안겪어보면 모름, 카테터 꽂고 그 안에 내시경 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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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칼국수 2019/06/04 16:17

    카테터 넣는건 보통 인턴의사선생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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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체스터샷건 2019/06/04 16:29

    여친이 상상력이 풍부하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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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산 2019/06/04 17:00

    간호사가 해주는 소변관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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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eMedia 2019/06/04 20:48

    남자간호사가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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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박보영 2019/06/04 21:11

    치질수술하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소변못봐서 밤 12시인가.. 쯤에 남자간호사분이 와가지고 호수같은거 꼽아서 빼는데
    그거보다 마취풀려서 똥꼬가 존나아픈거 + 수치심 때문에 고추는 아픈지도몰랐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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