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나 주장이 여전히 ㅂㅅ인건 맞는데, 둘이 토론하면서 느낀 홍준표의 새로운 점은, 막 주장을 하다가 유시민이 종종 친근하게 스킨십을 하며 좀 진정시키면 표정은 웃으면서 매번 스킨십한 부위를 손으로 쓸어내리네유 ㅋ 표정이라도 굳어있으면 스킨십을 싫어한다거나 기분나빠보일텐데 저건 웃으면서 저러니 뭔지 모르겠네유 ㅋ
댓글
프로미스나인2019/06/04 01:51
국회의원도 여러번 하고 도지사도 해본 경험이 있는거죠..
공원걷기2019/06/04 01:52
그냥 서로 친한거.. 사회현상을 보는 관점이 다를뿐 그냥 인간적으로 친하니까 가능한 행동 친구들도 저런사람들 많져
라빈츠2019/06/04 01:55
그냥 단순히 친해서 하는 행동 말구요..
스킨십하면 기분나빠라거나 그냥 웃고풀어지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매번 스킨십할때마다 웃으면서 쓸어내리는 모습이 독특하다구요.. 싫어하는건지 뭔지 알수없는.
국회의원도 여러번 하고 도지사도 해본 경험이 있는거죠..
그냥 서로 친한거.. 사회현상을 보는 관점이 다를뿐 그냥 인간적으로 친하니까 가능한 행동 친구들도 저런사람들 많져
그냥 단순히 친해서 하는 행동 말구요..
스킨십하면 기분나빠라거나 그냥 웃고풀어지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매번 스킨십할때마다 웃으면서 쓸어내리는 모습이 독특하다구요.. 싫어하는건지 뭔지 알수없는.
자본주의 미소일까요? ㅎㅎ
요약해주셔서 감사
자낳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