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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사진은 색감을 논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취미사진이란게 자기만족이지
누군가 인정해줘야 좋은 사진은 아니잖아요?
남들이 색감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제 아들 딸 사진은 저에겐 늘 최고의 사진입니다
좀 누러면 어떻고 피부가 거뭇하면 어떤가요 내 아들 피부색이 원래 그렇고 내 가게 조명은 누런걸 ㅎㅎㅎㅎ
거 아랫것들 노는데
고수님은 빠져 주시져.
어디 고수님이 아랫것들 노는데 오셔서 갠세이(?) 임미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니콘 불매
ㅠㅠ 왜그러시냐는
부자님도 쫌 빠져 주시져 ㄷㄷㄷㄷㄷㄷㄷㄷ
니콘 불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이허 ㅣㅁㅇ허ㅓㅁ개허ㅔㄱ대허ㅔㄱㅎ허ㅔ
글베이 입니더 ㅜㅜ
불스록 매력?!
ㅠㅠ... 이해했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글배이라면서 막 큰 렌즈 사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
어서 들어보도 못한 대포를 막 새한테 들이대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
어? 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르신......ㅠ
ㅠㅠb
ㅎㄷㄷㄷ 인정합니다.
새사진을 찍으면 색감 때문에 고민 안해도 됩니다! 화각 때문에 머리 빠개지는게 문제
와 이거 우리나라죠? ㅎㄷㄷㄷㄷ
넴 우리나라
제가 아직 해외 촬영 나갈 짬은 안되서...
불알을 탁치고....아... 고통 스럽네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아......아하! bbbbbbbb
ㄷ ㄷ ㄷ ㄷ ㄷ
색감은 말그대로 감입니다.
주관적인거죠.
노답이 정답이죠
오래전부터 늘상 반복되는 이야기
끝도 없고 정답도 없고 결국 서로 싸우다 상처주고 어느순간 또 조용해지고
무한 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