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자라기 딱 좋은 지구의 수천만 다양한 생물종중에
문명을 가진건 인간 한종 뿐이니 우주에서도 문명은 드문 현상일거라
봅니다
그래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있있는게 사실이라면 우리를 관찰만 하고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듯이
우주에서 희귀한 문명이 발생한 행성을 보호하려는거 아닐까요
지구로 올수있는 과학력이라면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할수 있을텐데
지구를 정복해 인간을 노예로 부리고 자원을 강탈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테고 그저 지구문명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연구대상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 인디언들 호주 원주민 등등 발견했을 때 막 보호해주고 싶었을까요?
인디언들이 사는 토지는 개발이익이 있었으니 보호심보다 욕심이 앞섰겠지요.
글쓴이님은 이득이 없다면 보호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글 같습니다만..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미생물 관찰하듯..ㅋㅋㅋ
그거 UFO가 타임머신이고 과거로 시간여행 오는 거라능
그래서 가끔 미래에서 온 인간들 실수로 사진에 찍히기도 하고ㄷㄷㄷ
오오호~~~~~ 설득 당했다...
어여 짜잔 하고 나타났음 좋겠어요! 외계 기술 배워보고싶네요~
오오 멋진 글입니다
이미 카메라 렌즈 만들때 외계인 고문합디다 ㅋㅋ
아직까지 우리은하계에 올 수 없는 과학 기술 때문인것 같습니다 문명이 발전해서 여기 올 수있었으면 이미 정복당하고 남았을듯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지구의 기술이 발달되어 먼 은하계의 문명이 있는 별을 발견했다고 쳤을때...
그걸 굳이 공격하고, 정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단 지금까지 지구가 닿은 은하계까지도 문명의 별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여기서 더 멀다면 별에서 별의 이주라는 것도 거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테고...
어떤 존재들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두려움도 클테고
영화처럼 살기 위해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택하는건 영화일 뿐이고..
아르케니아 은하단까지 오기가 힘들겠죠
빛보다 빠를수가 없는대
그러면 워프가 필요하고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유는 간단함. 항성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의 문명을 가진 존재가 멸망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그들이 매우 평화로운 존재라는 뜻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상 하는 첨단 문명이라면 이미 우리가 걱정하는 모든 제약을 벗어 낫을 겁니다. 굳이 원숭이같은 문명이랑 역일 이유가 없단거죠.
항성간 이동할 정도의 기술을 가졌다면,
그 만큼 성장한 윤리 의식도 동반하여 지녔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