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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8천원짜리 생선구이백반,,,,,,혜자vs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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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네요
아래분은 창렬이라고 하지만 전 달콤님의 발언을 지지합니다.
흥칫뿡
솔직히 창렬은 맞음
창렬...
그냥 중간
저도 적당에 한표
창렬이네여
적절해보임
딱 봐도 냉동 고등어고...찬도 싼 찬들 뿐이고...좀 창렬한 거 같음요
비쌈
자게 기준은 창렬임.. 자게이들은 자영업자 못잡아 먹어 안달이라 ㄷㄷㄷㄷㄷ
맛있으면 혜자
맛없으면 창렬
이걸보고 창렬이란 분덜은
사회생활 못해봤거나
변두리 촌구석에 갇혀 사신분덜??
사람들 의견이 다양할 수 있는데
이렇게 비난부터 하시는 분이야 말로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 ㅋ
시골사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도심에서는 창렬한 밥이 8천원부터 시작합니다
본문글 수준이면
1만원 이상을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의견이 다양할순 있어도
충무로에서 8천원이면
혜자급 맞습니다
근가유 ㄷㄷㄷ 서울 15년 살았지만 혜자는 아닌거 같아서유...ㄷㄷㄷ
그니깐요 시내 밥값이 ㅎㄷㄷ 한데
을지로 대로변 20평정도 윌세가 1000이넘는데
어디 산간오지에 사시는지...
요즘 밥값 못해도 6000원 스타트 입니다.
4500원 짜리니 4000원짜리니 물론 있죠. 그런데 그런집은 평균보다 낮으니 화제가 되는거지
요즘 물가 장난 아니에요
성동구랑 중구가 산간 오지였군요 ㅋ
물가 찰 압니다만 창렬같아보여 창렬이라고 한거에유 ㅋ
순대국밥이나 해장국만해도 기본8천원이니 저정도백반이면 가성비좋은거죠..공사장 함바집도아니고 서울중심가에서 저정도면 저렴한거죠
충무로 종로 그 뒷골목도 도심으로ㅠ쳐주나 ㅋㅋ 몇년전만해도 진짜 싸구려 식당들 천지였는데
죠낸 맛나면 해장. 일반 동네라면 7천원짜리 백반
그냥 정가
찾아보니 역시나 방송용이었음...대부분 이럼...
생선 상태가 다른집이래도 믿겠네요 ㅡㅡ;;
창렬 인정 ㅡ.ㅡ ㄷㄷ
걍 보통이죠 5천원은 해야 혜자소리 듣지
김천 가서 찌개 하나 시켜먹어도 4-5천원이에요 ㅋ
혜자는 아니더라도 창렬은 아니죠
쬐금 비싼느낌...6500원정도가 적정가
혜자 창렬할거 없이 그냥 요즘 서울 시내 밥값 수준이네요
회사 근처에서 백반이나 순대국 같은거 먹어도 그냥 8천원이니...
서울 중심부 기준으론 창렬 아닙니다. 요새 밥한끼 먹어도 거의 인당 만원이 넘는데...
6천원이ㅜ적당
허영만 화백 ㄷㄷㄷ
저런구성이 언제부터 창렬부류로 들어갔지
순대국도 8천원이구만
요즘 음식점 물가가 많이 올랐더라구요
저정도면 혜자수준이라고 봅니다
이정도면..회사근처에서 저정도 먹으려면 만원쯤 줘야해요 ㅠㅠ
적절
어휴... 저게 무슨 창렬입니까... 준수하죠...
쏘쏘. 도심부이긴하나 비교적 임대료가 낮은 편이니 보통인듯
티브 좃선이라 신뢰가 안 감...
팔천원어치 시장봐서 저리 만들어 먹지도 못할 사람들이 손만 살았네요~~^^
이쪽 골목에 생선구이집들 제 기준으로는 다 괜찮았어요. 그냥 백반집 생선구이 6천원먹느니 여기골목가서 먹음.
국방부옆 생선구이집도 저렇게 잘나옵니다
강남은 저렇게 먹으려면 12000원은 줘야되는데...
저게 창렬이라니..
강남은 푸드코트만 가도 평균 8~9천원인데
엄청 맛도 없고 창렬한데
저게 근데 2인분 아닌가요?
1인분은 절반만 주는거?
저 상에 나오는 그대로는 1.6만원인거죠?
저게 창렬이면 뭐 먹고 사시나요..
충무로...라고는 하지만 주변이 대부분 인쇄나 광고물 같은 업종들이 가득한 장소에요.
저긴 충무로...라고하긴 그렇고 중구 인현동 이에요.
PJ 호텔 맞은편 기업은행 옆....
종로 세운상가에서 충무로 진양프라자까지 상가 건물 쭈욱~ 따라오면 을지로 삼풍상가와 진양프라자...따라서 생선구이집들 있습니다. 뭐 저기 말고도 명보아트홀 건너 대각선 부분에 있는 골목 따라가면 역시 생선구이백반집들 좀 있구요.
서울시내...라지만 주변이 자잘한 공장들이 많은 지역이다보니 존재하는 식당들이죠.
요즘은 점점 재개발로 빌딩을 세우고 있어서...아마 10년뒤면 다들 없어지지 않을까...생각도 되네요.
저 근처에서 20년가량 일하고 있어서...
걍 적당하네요...
혜자는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창렬도 아님
야끼바로 잘 구웠는데... 답글보니 방송은 일식요리사가 구운 모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