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정상 10년동안 개봉일에 심야영화만 보고있는데요
시간대 밤12시에서 1시사이에 서울의 380석규모의 상영관에서
거의 대분분 800만~천만관객의 흥행영화도 개봉일 심야12시~1시 상영시간대 50명이하였습니다.
근데 최근에 압도적 1위가 어벤져스 앤드게임이 심야12시 개봉일에 200명이 본것에요..ㄷㄷ
그리고 오늘 기생충이 80명이 본것니까.. 10년동안 2위입니다..
여튼 그럼 기본 천만관객은 한다고 봅니다
재미와 여운 그리고 유니크한장르.
https://cohabe.com/sisa/1051402
기생충 유니크한 흥행코드 통계
- 랜섬협박 [10]
- 뽂은밥이쫌 | 2019/05/31 04:14 | 3287
- 캐논서 소니로 넘어왔는데 고독스 플래시 하나 사려고 하는데 가성비 좋은놈 뭐가 있을까요? [3]
- 킹팬더 | 2019/05/31 04:05 | 3668
- 병아리 부화기 Mark IV : 드디어 부화 성공 했네요. ㅎㅎ [5]
- ♡곰지♡ | 2019/05/31 04:05 | 5952
- 오정연, 부활한 명품 몸매 [7]
- Lv7.색연필선생님™ | 2019/05/31 03:59 | 4236
- [약 극혐] 개구리의 다리를 네크로모프 처럼 만드는 기생충 [46]
- 로제마인™ | 2019/05/31 03:55 | 5611
- 기생충 솔직 후기 (노스포) [6]
- alafj8nal | 2019/05/31 03:52 | 2125
- 문화옥희(강아지) 최근 모습.jpg 서울로 이사옴 [17]
- gwondalf | 2019/05/31 03:52 | 2389
- 기생충 잔인한가요? [16]
- 夢타쥬 | 2019/05/31 03:49 | 2384
- iso 감도 맞추기 놀이 [15]
- 근절문화 | 2019/05/31 03:49 | 5771
- 민아의 아찔한 노출.gif [32]
- 뚫훍킹 | 2019/05/31 03:46 | 5123
- 저 좀 정신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14]
- 태을 | 2019/05/31 03:41 | 2775
- 남친 사르르 녹이는 법ㅋㅋㅋ [10]
- 톡쏘는라임★ | 2019/05/31 03:38 | 5843
- 기생충 유니크한 흥행코드 통계 [2]
- snoopy333 | 2019/05/31 03:33 | 3002
살인의추억의 그 스릴러풍은 아니죠?
관객수와 상관 없이 어떠한 종류의 경계를 넘은 기념비 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