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coldplay
x & y (2005)
fix you
최선을 다했지만 닿지 못했을 때. 힘에 겨워 쓰러져도 잠은 오지 않고 뒤로만 끌려갈 때.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고.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었을 때. 내가 널 낫게 해줄께.
linkin park
one more light (2017)
one more light
사람들은 말하지.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그 수많은 별 중에서. 깜빡거릴 뿐인데. 곧 떠난대도 누가 신경이나 쓸까? 우리의 인생도 순간이고. 빠르게 지나가는데.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난 너무 아파.
분노
caliban
the split program ii (2005)
the revenge
넌 이보다 더 나쁠 순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악마는 사라졌다고. 아니, 복수는 이제 시작이야. 내 영혼을 욕보인 자에게 죽음을. 여기 서서 내 바람대로 싸울 거야. 내 삶을 바쳐 네 피를 보겠어, 너를 불사르고.
foo fighters
echoes, silence, patience & grace (2007)
the pretender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고 하면? 네 각본대로 놀아나지 않겠다고 하면? 넌 위선자야. 내가 항복하지 않겠다고 하면? 넌 사기꾼이야.
희망
comeback kid
wake the dead (2005)
wake the dead
끝나지 않았어. 툭툭 털어내. 후회 따위 삼켜버려. 후회에 짓눌려 살지 마, 희망을 잃지 말고. 난 네가 일어서리라 믿어. 말했잖아, 이번엔 다를 거야.
https://cohabe.com/sisa/1050703
음악삶에 지쳤을 때 들을만한 5
- 현직 사장아들도 부장 안시켜주는데 30살 아기를 1.2억주고 부장? [4]
- 개수저 | 2019/05/29 03:19 | 3255
- 현직 저는 20살 대딩때 메이커아파트샀는데 33살에 샀다고 자랑을 풉 [0]
- 개수저 | 2019/05/29 03:12 | 5509
- 음악삶에 지쳤을 때 들을만한 5 [34]
- 그냥그래 | 2019/05/29 03:12 | 5961
- 대한민국의 맛을 10년 이상 후퇴시킨 2013년의 대재앙.jpg [49]
- 루리웹-5585904875 | 2019/05/29 03:08 | 4661
- 그래픽 카드에 대해서 쫌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 가을모습 | 2019/05/29 03:03 | 3342
- 금발 여중생의 한과 만들기 [27]
- 짜파게티이 | 2019/05/29 03:03 | 3997
- #배고픔주의 족발 흡입중.jpg [6]
- 1d_mark3「zio」★ | 2019/05/29 03:02 | 5734
- 작가에 문제가 많은데 은근히 짤로 많이 쓰이는 만화 [39]
- bbs.ruliweb.com | 2019/05/29 02:57 | 5387
- 바닥에서 주무시는 분들 있으신가유 [10]
- 찬성맨 | 2019/05/29 02:55 | 4398
- 일본: 물이 반밖에 없네.. [11]
- 샤아아즈냥★ | 2019/05/29 02:54 | 2805
- 33살에 드디어 집 했습니다. [21]
- Veloster_N | 2019/05/29 02:47 | 5959
- 트와이스에서 제일 인기 없는 멤버 jpg [11]
- starlight★ | 2019/05/29 02:44 | 3466
- [Q2] 스크래치 a/s 가능한가요? [9]
- 이기적뚱땡이 | 2019/05/29 02:43 | 5933
- 살뻔한거 유 [11]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 2019/05/29 02:42 | 4345
- 제주도까지 해저터널 뚫으면 어떨까요 [17]
- 찬성맨 | 2019/05/29 02:34 | 4686
[리플수정]추천 감사드립니다. 추천엔 추천으로 응수 ㅎㅎ
[리플수정]https://youtu.be/6i0a7RDPkM8
*혜성처럼*// 넵 감사합니다
flythew// 안타깝게도? 이미 본 겁니다요. 누노횽 탐횽 나와서 껄껄껄.
.
컴백키드의 저 곡은 당시에 너무 좋아해서 앨범까지 샀드랬읍니다. 여기서 보니 무척 반갑네요. 언제 들어도 피가 끓어 오르는 느낌입니다.ㅎㅎ 댓글 처음쓰지만 언제나 추천곡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ld play lyrics 가 와 닿네요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요즘 꿀꿀했는데 좋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ㅊㅊ
오~~~아직까지도 듣고있는 콜드플레이의 fix you!!
이곡이 딱 첫곡으로 등장하고...거기에 가사내용까지 같이 들으니 더더욱 좋네요
린킨파크 저 노랜 첨 듣는데 진짜 좋네요!!!
좋은 음악 고맙고 감사드려요!!
Waits// 곡도 앨범도 참 좋아해요. 피가 끓어오르는 멜로딕 하드코어의 맛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블루제이// 따스하게 안아주는 듯 하지요
리버피닉스// 감사합니다
persevere// 저도 싱숭생숭한 맘을 어쩌지 못하고 잠들지 못한 새벽에 올려봤습니다. 조금이나마 기운이 나셨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라이온즈// 감사!
안녕요정// 좋은 곡이죠. 픽스 유를 비롯해 초기 콜플 음악은 아직도 종종 들어요.
린킨파크 저 곡은 정작 저런 곡을 쓰고 노래하던 체스터 배닝턴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탓에...더 사람 맘을 후벼파곤 합니다. 더 기운내서 버텨야겠단 생각도 들고.
감사합니다.
와 프리텐더ㅋㅋ감사합니다.
작년에 푸파이터스 노래에 꽂혀서 엄청 들었는데 반갑네요ㅋㅋ
요르겐센// 푸파이터스 음악 중에 싱글로는 최고로 칩니다. 십몇년을 듣고 또 들어도 좋네요 ㅎ
'
.
.
One more light 코넬 추모하며 불렀으면서 왜 ㅠㅠ...
HaDe// 가슴 아프죠. 저 곡도 곡인데, 헤비를 들을 때면 막 후우...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첫 댓글이 멋집니다. 저도 추천으로 응수.
.
감사합니다.
다시 봐야지 ㅋ
매일이여행// 감사합니다
安市城主// 저때만 해도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는데...감사합니다!
룩킹삼진// 저 역시
콩나물어택// 앗 감사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