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의 이유가
나중에 얽매이기 싫어서 댓가가 반드시 있을거 같아서..
댓가가 없다면 할수 있다는 말이죠?
본인이 도움을 줬는데 감사의 보답 같은 접대
https://cohabe.com/sisa/1050312
성접대가 왔는데 거절하시는 분...
거절의 이유가
나중에 얽매이기 싫어서 댓가가 반드시 있을거 같아서..
댓가가 없다면 할수 있다는 말이죠?
본인이 도움을 줬는데 감사의 보답 같은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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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가 없으면 접대가 아니쥬.
다다리오 슴가 크...
흐...꼳지 전까지 잇는걸 봣엇는데..ㅠㅠ ㄷ ㄷ
전 아니에요~
모르는 여자앞에서 옷벗기 싫어서요~ㅠㅠ
댓가가 없으면 접대가 아니고 바람이죠
다다리오가 나온다면 ㄷㄷㄷㄷㄷ
전에 중국 가니까 사장 부부가 나오더니...부인 칭구라고 같이 나와서는 ..밥 잘먹다가..호텔로 데리고 가라고....됐다고 일언지하에 거절.....이후 내 말이라면 다 믿음 ㅋ 신뢰도 상승
거절 안 했을 때
신뢰도가 더 상승할 가능성은 없나요?
아..그 전에도 신뢰감 높았었죠 ㅋ
안이뻤군요
다다리오 같은 여자도 안서면 소용없...
트럼프가 주는대로 다받아먹었다가...아마 동영상 찍힌거 같 ㄷㄷㄷ
ㅎㄹ. 트럼프도 스캔들같은거 잇어유?? ㄷ ㄷ
접대가 앞으로 내가 낼 수 있는 수익의 열배 정도면 OK.
그게 아니라면....
댓가가 없는데 왜 접대임?
이래서 성형하나봄 ㅋㅋ
댓가없는 소고기도 없다능 ㄷㄷㄷㄷ
여기에 민주투사 흉내내면서 접대 좀 한다면서
업소 물어 보시던 분 계시던데..
키보드로만 거절했을수도......
갈꺼면 걍 자기돈내고 가는게 깔끔 ㅋ
우리나라에서 성매매한걸로 걸리면 일단 개쪽팔리고 사회적 인식이 살인범 이상으로 나쁨
한참 영업다닐 거래처는 최소 2주에 한번씩 들렀어요. 한 업체 사장님(갑님)이 항상 저녁때쯤 만나자고 하세요. 저녁먹고 나면 이상한데 꼭 들르자고 하시는데, 저녁을 포함해서 결제는 항상 본인이 하셨어요. 2년간 그분 회사로는 영업비 지출이 0이었어요.
저는 간단한 식사(인당 1~2만원)정도는 접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이상은 무조건 거절
술을 안먹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대신 업무상 제 정당한 요구는 거의 다 수용시킵니다^^
이제것 제가 받은 가장큰 뇌물(?)은 엑소 싸인씨디 ㅠㅠ
거래처 사장님께 싸인씨디 뇌물로 받고 저녁으로 회랑 술 사드렸어요.
어떤 접대든 간에
떡은 그냥 내돈주고 하는게 최곱니다.
유통업 특성상 접대자리 받고 주고 진짜 많은데
떡만큼은 안받는게 좋아요. 같이 떡치러 가는 순간 코꿰입니다.
http://www.flabber.nl/artikel/alexandra-daddarios-heerlijke-voorg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