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리 인근 상사님 생리현상 그중에 트림을 하루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
다행이도 창문 옆 자리여서 항상 조금 열어둡니다.
이게 가끔 신경이 쓰이네요~
정중하게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ㅅㅅ님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건지;;;
조공은 회사이어서;;;
https://cohabe.com/sisa/1046687
회사 옆자리 상사님 생리현상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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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님 트럼 자주하시더니
위암 말기 ㅜㅜ
소화가 잘 되는 증상이라 오인하기 쉽겠군요;;
글 내용보다 제목의 쓸데 없는 초성이 더 역겹..
전체를 보시지 않고 흠잡을 곳만 봐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도 않은게 저런 초성을 보면 뭘까 한참 생각하게 만들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너무나 많이 알려진 ㅊㅈ, ㅇㅈ, ㅋㅌ 이정도는 ㅇㅈ합니다만 ㅎㅎㅎ
상사를 왜 ㅅㅅ로 초성표기한건지 이해가 안됨 심지어 본문에는 그냥 써놓으셨네 안 썼으면 뭔지 아예 몰랐을듯요;;;
불편하게 해 드려 양해드립니다. 정정할게요~
자게에서 ㅅㅅ의 의미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O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전 하루종일 1분에 한번 코 들여마시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에휴 생각만 해도....;;
풉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그놈아가 킁킁 흡흡 코를 계속 들여마시는놈인데..
시험시간에 자꾸 하니깐...
선생님이..이새끼 너 답알려주는거 아니냐..왜 자꾸 소리내...그랫던 기억이..
제 옆에도 입으로 방구뀌는 꼰대 있습니다
하루에 한 30번은 하는데 매너는 개나줘인듯
그러게요;; 가끔 나는 안그렇지 되돌아 보게 되는데....
신경이 안쓰이는건지;;;
지도는 세계 트림 지도인가요 ㄷㄷ
지구 트림이 잦은 곳이라 해야되나요;;
그냥 님이 자리 주위에 향수나 방향제 좀 뿌리면 안되나요? ㄷㄷㄷㄷ
다행인건 거리가 좀 있어서 ....소리만 거슬릴 정도입니다.
채소 위염, 식도염임.
약이나 좀 먹으라고 말해주는게..
트림이 자주 나와도 병이라는 말씀이네요~
소화가 잘되는 줄..오인했단..
트럼이 아니라 트림입니다. 트름도 X
수정요~
옆자리 O스님께 정중히 말씀드리세요 아가리 똥내나니까 그만좀 하던가 나가서 하라고
아우 우리사장도 얼마나 트림하는지..고객사와 전화하면서도 트림..아우 드러~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같은 고통속에 계시는군요~~
에휴... 그냥 주말 캠핑생각이나...
생리현상이라 함은...
참을 수 없다는 얘기죠..
얘기한 들 무슨 소용 있겠어요...
기분만 상하죠...
그 분도 괴로우실텐데....
그렇죠~ 제어가 안되는걸 어떻게 부탁하겠어요~;;;
밥먹을때 짭짭 거리는거와 거의 동급인가
그런것도 예의인데 참;;; 노골적으로 소리내는 분도 있더라구요
더럽네요.ㅠㅠ 기본 메너 아닌가요?ㅠㅠ
의식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도 일에 집중하면 트림 하던 말던 잊게 되네요
상상만해도 ..ㅠㅠ 우리 식구도 아니고 남이 그러면..ㅠㅠ 어흑
트림은 고칠 수 있어요.검색해서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제가 트림을 의식하고 있구나 심기가 불편해 하실 수도 있을듯해요..
저 아는분도 위암치료 받으셨는데 그 이유였는지는 모르겠다만 트름 엄청하셔요
예전 직원이 밥만먹고나면 트름함 줘패고 싶은데 참긴했는데 겁나 신경쓰임 ㅋㅋㅋ
제 직장동료가 발냄새가 오지고 지려서 집에 가서도 뇌가 기억을 하고 있는지 코에서 스멜이 맴도네요. ㅠㅠ 미칠지경입니다. 어짜피 5월말까지만 일하고 패이좋고 환겨좋은 곳으로 추노할꺼지만요. 도저히 못참겠네요.
저희도...진짜...주패고싶어요
트름하면 나즈믹하 이런 개씨x...읊조리시면됩니다
똥 방귀 뀌는 상사도 있는데요 심지여 여직원이 바로 옆에 앉아있어요
트림은 뭐..
예전에 조수하나 받았는데
이 인간이 일주일도 안되서 방구끼기 시작..
첨엔 좀 눈치를 보더니 암말 안 하니
하루에서 수번씩 뀌기시작하는데 하..
빆에 나가서 좀 뀌던가
L모 회산가요..ㅋㅋ
우리 사무실 보는줄 ㅋㅋ
조공은 무슨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진에 대비하라...뭐 이런 건가요?
혹시 LG전자?
어제 식당에서...옆테이블 노인네..방구를 시원하게..빡~~!!
기분같아선...나도 시원하게 응수를 하고 싶었지만...
나까지 끼면...식당 사람들 다 나갈까봐...참았네요...
제가 삼십대때 50대 회사동료가 트림을 자주 하더군요. 제가 나이드니 같은 현상이 생기네요.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 인간입니다.
저라면 말조차 하기 싫은 관계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