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놈이 신념을 갖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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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 당사자라 너무 화가나서 그러는데 좀 거칠게 댓글좀 달게요.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야이 개색꺄! 30번이든 100번이든 쳐 나가서 피라고! 옥상이든 밖이든 딴사람 피해 안가는데로 꺼져서! 너 20층 살아봤냐? 냄새는 다 올라오는데 X발 아침에 상쾌하게 화장실 가는데 담배쩐네 나면 어떤지 아냐? 그리고 씨박새꺄 내가 제일 참기 힘든게 와이프 뱃속에 애가 있다는거야. 너같은 새끼때매 환풍기는 24시간 풀이고 페브리즈를 달고산다. 에이 개색꺄! 이기적이고 무식한 새꺄!
와.......................
우퍼치료법 받아야할듯
흐음.... 저는 저 장문의 글도 일리 있다고 생각 되네요.
저런 문제는 공동체에서 해결 해야 안전할듯 싶어요.
입주자 회의? 뭐 그런걸로....
전 생선 굽는 냄새를 싫어하는데 아랫집에서 생선 구우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지만 아랫집에 뭐라 할 수 없고...
뭐 이것저것 싫으면 단독주택....
허...헐.... 저는 지금은 비흡연자지만.. 예전에 흡연할때도 담배 냄새 싫어서 집에서 안피고 밑에 내려가서 흡연구역에서 피고 차에서도 담배 냄새가 배는 게 싫어서 차에서는 절대 안피고 피고 싶으면 아파트 흡연 구역에서 피고했는데.. 자기집에 담배 찌든 냄새 나는게 귀찮은것보다 좋은것인가?..ㅎㄷㄷ
찜담배나 전자담배도 있는데 에고 너무 삭막하네여.. 요청한 사람이나 답장한 사람이나..
저게팩트지
피할방법을찾아라
뭔 개소리를 저리 정성껏
어휴 집에서 소리도 지를수 있고
존나게 뛰어다닐수도 있고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다녀도 되고
난폭운전좀 할수도 있고
마약도 뭐 나혼자 ㅈ되는건데 좀 하면 어떻고
ㅋㅋ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반마트에서 몇백원 몇천원짜리 물건사거나 아니면 어떤 물건을 랜탈할때에는 조금만 이상하면 진짜 진상떠는거 흔히 볼수있잔너
근데.....전세포함 최소 천배이상 비싼 집을 사거나 임대해서 들어가면서 시공사나 집주인에겐 아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머라하는거지...
(기본적인 문제..즉 윗집의 층간소음이나 밑집에서 올라오는 악취 등에 대한 문제.)
원론적으로 따지면 시공 잘못한 시공사나 문제있는 집에 대해 제대로 고지안하고 임대한 집주인 책임아닌가?
왜 혼자 살고 있는지 정말 잘알겠다
담배연기 올라가는게 이해해야하는거면 윗집에서 오물 버리는거 맞아도 이해해줘애지 그럼...
흡연 때만 창문여는 무식한 놈인가봐요...
환기 겸 창문 열어놓는데 맨날 똥냄새나 쳐 맡아야 정신을 차리지
요즘 본인 집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보다 집 밖에 나가 태우시는 분들도 꽤 많죠.
하지만 태우실 때 생각해 보셔야 될 것이 남의 집 창문이나 문 앞에서 좀 피우지마세요.
전 1층에 살아요. 종종 저의 집 거실 창문 앞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태워요.
몇 번이나 주의를 줬지만 늘 담배 꽁초가 버려져있고 연기는 안으로 들어와서 빨래에 냄새가 배깁니다.
본인 차, 본인 집에서 태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저런 대가리 빈 놈들 때문에 지킬거 다지키며 눈치보며 피우시는 애연가분들 같이 욕먹습니다.
누군가 싫다고 하면 조심해주고 양보하고 서로 이해하며 사는거지.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뭔 개소리를 프린터 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대자보에 붙여놨는지
실제로 화장실에서 피우면 배관타고 윗집 화장실로 연기가 올라갑니다.
집에 애기들도 있어서 수박한통 사들고 아랫층가서 부탁드렸더니 내집에서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뭔상관이냐며 매몰차게 거절하더라구요.(수박도 밀면서 깨졌음..)
그 이후.. 화장실에 공기청정기 설치해버렸고요. 애들 뛰놀라고 바닥매트다 걷어내고 층간소음으로 답했습니다.
한달뒤에 올라와서 층간소음 문제로 부탁하길래.. 내집에서 내가 마음대로 뛰겠다는데 뭔상관이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알았다고 하고 매트다시깔고 생활했더니 화장실에서 담배를 안피우는지 그이후 냄새가 나질않음
뚜따해보면 뇌에서 똥냄시 날것 같다
다세대주택이면 많은 사람들이 같이 사는 만큼 서로 피해주는 행동들이 있다면 소음이든 냄새든 행동이든 서로 배려하고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죠
저런 넘들이 또 층간소음에는 민감해요.
층간 소음이나 담배연기나 피해주는 건 마찬가지니 서로 조심해야 하는 것이거늘..
저런 글 보면
담뱃세 1만원 이상 올려서 저런글 올리는 흡연자를 강제로 비흡연자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여기 몇몇 댓글에 저 장문의 글 쓴 인간이랑 똑같은 수준인 사람들이 보이네요 무섭다
남한테 피해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함?
본인 집에서 펴도 되요.
대신 창문 다 닫고 환풍기 틀지 말고 본인 집에서 피세요.
너구리굴이 되던 뭐가 되던 토달 생각 없어요. 본인들 집안에서 피는거 뭐라 할 생각 없어요.
근데 그게 집 밖으로 나와 위로 올라오면 문제죠. 왜 흡연님새끼 담배연기가 우리집에 들어오는걸 내가 참아야되나요?
흡연님새끼 본인도 담배연기 집에 가득한거 싫으니까 창가에서 창문열고 피는거 아녜요.
365일 하루 10번 생선구워서 비린내 들어가게 해볼까보다.
아 이거보니 옛날 옆집에 살던 DOG저씨가 생각나네...그인간땜시 우리집엔 아무도 담배 안피는데 담배냄새 제거 스프레이도 일부러
사놓고 여름에도 낮이나 밤이나 창문도 맘대로 못열고 그리고 저런인간들이 지들 피해보는건 또 죽어도 못참는게
복도 창문쪽으로 담배냄새 안들어오게 하려고 김장비늘을 붙이려 하는데 그 테이프 소리가 거슬린다고 아부지랑 다투는거보고
진짜 참다참다 쌓인거 폭발해서 바로 복도로 뛰쳐나가 그 DOG저씨한테 소리지르고 그랬었네요...
근데 어느새부터 이사갔는지 어쩐건지 담배냄새도 안나게됐네요
지금 옆집분들은 아무런 트러블도 없고 고요합니다...어휴 부디 이사 안가고 오래오래 계셨으면..
좆병신인듯
저열한 본능의 표출
창문을 닫아도 어디론가 들어오는 담배냄세...
화장실 환기구를 통해 아침마다 담배냄세 들어올땐 온가족이 짜증 폭발이었어요
근데 법적으로 막을수도 없고, 역으로 보복하면 오히려 본인만 당하는 현실이 답답함...
맞는말도 있네요
차라리 담배를 법으로 금지합시다~
전 금연이라 하하하하하핳
작년까지만해도 제일 이해가 안됐던게
세금을 2배 널뛰기 시켜놓고
정부가 바껴도 그 똥은 안치우고
그 똥으로 세금채움.
그리곤 금연광고에 돈 씀.
그리곤 흡연자 혜택 1도없음.
차라리 금지시킵시다~
흡연충들은 참 이기적임...
논리도 없는 지랄을 참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ㅋㅋ시발 진짜 아랫층에서 문열고 담배피는새끼들 찢어버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쳐 피고싶으면 창문닫고 지 방에서나 펴댈것이지 지 방에서 담배쩐내나는건 싫어서 존나게 열고 쳐 펴댑니다 이거 쿨병나서 아랫층 본인의 자유...어쩌고 하는님들 여름철에 1~20분 간격으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매캐한 담배냄새 나는거 한철만겪어보기를 진짜 개쌍욕 나오고 참다못해 창문밖으로 육성으로 쌍욕지르고 창문 쾅소리나게 닫았더니 그다음부턴 딱 두세모금 빠르게 피고 울집으로 냄새올라오기전에 지네집 창문 닫고 도망가더이다..ㅋㅋㅋㅋ 내려다보면 베란다 재떨이엔 죄다 장초 ㅋㅋㅋㅋ진짜 여름때마다 죽여버리고싶음;;;; 간접흡연은 악취수준이 아니고 직접적인 건강을 해치는 행위인데 진짜 법좀 만들어졌음 좋겠네;;;
그냥 자기 집이라 마음대로 할거면 집 문꽁꽁 닫고 환풍기 틀지말고 담배피면 되지 굳이 왜 창문열고 환풍기 틀고 담배 피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넹 ㅡㅡ
흡연자들도 담배연기 싫어서 흡연부스 안 들어갈라고 하는데 비흡연자들은 얼마나 싫겠냐
저 개쌉소리를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는게 더 신기
일단 맞춤법부터 매우 거슬림....마니......
30년 담배핀 사람이 담배 끊고 몇달만에
아래층 창문 열고 담배 핀다고 욕하더이다
지가 담배 끊고 그게 얼마나 역겨운 냄새인지 알기 전까지는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인지도 못함
근데 더 문제는 주변에서 문제라고 알려주고 자기도 알아도
자기가 피해보는게 아니니까 귀찮음이 더 커서 계속 저러지
일베다.
저런 논리로 일베가 형성되고 유지되고 지향되는 것이죠.
법적으로 따져서 금연빌딩으로 지정됐거나 아파트에서 그리하기로 협의를 마쳤다면 밖에 나가서 피워야죠.
웃기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는게 제일 첫번째 아닌가?
흡연하시는분 극단적인 자기 이기주의자네
담배 피우세요. 단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한 저도 저거 2년동안 당하고 어제 아래층 사람 이사갔습니다.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그리고 이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우선 안좋게 보는 습관부터 생기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아군도 적군으로 만드는 일부 흡연자들 덕분에 전체 흡연자들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담배연기 고대로 지 코에 박아버리고싶다
장문의 댓글이 맞는 말도 있는데 그걸 비난하는 댓글들이 더 일베스럽군
엿같은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김치냄새 밥남새 읽고 안읽음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건 내 건강에 피해 안줘 미친ㄴ아ㅋㅋㅋㅋㅋ
실내에서 담배피는 것을 옹호하는 당신들 때문에 한국 시민의식의 발전이 더뎌지는 것입니다.
저런사람이 저기에만 있는거 같죠.?? ㅋㅋㅋ
모 사이트의 같은글 다른반응 보여드리죠..
공동주택에 살면서 더불어 사는 이웃에 대한 예의란 게 없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 동네가 있기는 함....
그런 동네 사는 것들이 또 희한하게 자기 권리 이런 거 주장 잘하는 거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무슨 참신한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늘어놨는지 원.
담배가 그리 좋으면 문닫고 피던지
지 좋아하는 담배연기 냄세 방에 가득할텐데
여름에 매일 같이 베란다에다 대고 담배 피우지 마세요! 소리 지르는게 일상. 여자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시비 털린다고 아버지가 나서서 소리 쳐줌. 그래 담배 하루에 열댓번 이상 피우면 어디 나가서 피는게 귀찮을 수 있지. 근데 그건 그쪽 문제이지 그걸로 남한테 피해줘서는 안 되잖아 ㅎㅎ 베란다나 남의 집 앞에서 피우는 색히들이랑 길거리 걸어가면서 길빵가는 색히들이 제일 극혐임. 뒤에 사람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 걸으면서 피면 귀에다 대고 욕해주고 싶은데 시비 털릴까봐 아이씨.. 하고 빠른 걸음 하는게 일상
전자 담배 냄새도 엄청 심해요. 안심할게 아님.
걍 외부에서 피거나 옥상 올리가서 피면 편할껀데 피해주면서 까지 저 난리인지.. ㅡ.ㅡ 근데 요즘은 어지간하면 외부로 나가서 흡연하는것 같던데??
저도 그렇고 건물에 계신 분들도 외부로 나와서 흡연하시구요.. 하다못해 차에서도 안펴서 장거리 갈적엔 담배필려고 휴계소를 들른다는.. ㅡ.ㅡ;
다 맞는말이구만
저 집 윗집으로 이사가서 줜나게 쿵쿵거리고싶다
조용하게 살고싶으면 산에 가서 혼자살아야죠
이런 개소리도 한번 지껄여주고
아랫층 아저씨 보소... 3층에 살면서 계단 내려가는게 싫어 베란다에서 뻑뻑 피워요?? 담배냄새 난다고 소리지르면 바로 뒷 베란다로 옮겨피고 거기서도 지럴하면 화장실에서 피우고 참 갸륵한 정성이네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