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애들 책임지고 바르게 키워줄거도 아니고
극소수의 아동학대 막겠다고 체벌을 법으로 금지한다니..;;
https://cohabe.com/sisa/1046294
부모의 자식 체벌 법으로 금지 ㄷㄷㄷ
나라에서 애들 책임지고 바르게 키워줄거도 아니고
극소수의 아동학대 막겠다고 체벌을 법으로 금지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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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못때리고 부모도 못때리고
이제 훈육하려면 경찰불러야하냔
요즘 애들 경찰도 우습게봄;;
여경 불러야죠
오또케오또케
학대 예방을 해야지 법으로 저리 해버리면 학교에서처럼 대들고 법대로 하자는 애로 키우라는 얘긴데 ㄷㄷㄷ
부모고소하는 자녀들 나올듯
그럼 때리면 이제 생 이별인가?? ㄷㄷㄷ
그럼 욕이라도 해줘야겠구나
욕으로 맞받아 칩니다. ㅎㅎ
욕도 언어폭력이라 안될걸요 ㅎ
전 안때립니다. 우울증은 있을지언정 아이들은 안때려요..
되물림 된다고 생각하기 땜에...
제가 맞았는데, 제가 아이들을 때리면 아이들도 자기 자식들 때릴거에요.
저로 끝내야 해요
그거랑은 상관 없어요
님이 맞았는데 안때리면 되물림 안되는건데여? 뭘 이리 속단하죠 ㅎ
막말로 지금 아이가진 세대중 어릴때 안맞고 큰사람 있나여??
그런데 이나라가 다들 되물림되어 아동체벌로 심각한 나라인가여?
스스로 엄청난 자정작용이 일어나 매우 좋아진 상태인데 이놈의 정권은 너무 뭐든 법으로 통제하려듬....갈수록 심함...
모든 분야에서 법으로 통제하려듬....
폭행이랑 사랑의매는 구분하셔야죠
진짜 상관 없더라구유.인정^^
특정 상황에서 아이를 때림->아이도 특정상황이 되면 다른 아이를 때림,아이가 자식을 낳으면 때림.
특정상황이란 상대가 내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할때.
아이는 내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대를 말로 설득하는것보다 때리는 법을 선택하는거죠.
우리아이들은 친구랑 싸우고 들어온적이 없어요.
누가 자기를 때리려고 해서 상황을 피했고, 그 아이가 이상했다고 말해요.
무조건 때리나요? 왜그러는지 이유는 말해주죠.
60이 넘은 저도 예전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맞을때는 그 이유를 먼저 듣고 맞았어요.
이유없이 때리는건 반대에요.
선은 좀 넘지말자 생퀴들아 ㅡㅡ
그냥 양놈들처럼 반말하면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하지ㅋㅋㅋ
오냐오냐 키우면서 이런건 반대안하겠지
이젠 애들이 잘되라고 가르쳐주는 평범한 부모두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흐음 이거 이러다가 미국처럼 부모가 정신차리라가 꿀밤 한대 쥐어박았다고 911 부르는거 아닙니까? ㄷㄷ
저 것들 왜 되도 않는 거만 골라서 저러는지... 진짜 할 일 디지게 없는 모양이네... ㄷㄷㄷㄷㄷ
초딩1 : 나 어제 맞았어
초딩2: 뭐하냐? 신고해 버려.
초딩1 : 그럴까?
공무원이 너무 많아 나라가 산으로 가는듯. 일단 여가부 안없애나
고등학교 고학년부터 부모되는 법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해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모가 된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바람직한 것인지 모른채 덜컥 부모가 됩니다.
돌이켜 보면 후회스러운 일도 많거든요.
과거엔 3대가 함께 살다보니 지혜를 공유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안 되지요.
분명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은 있다고 보고요, 가장 좋은 교육은 솔선수범과 대화 그리고 끊임없는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부모한테개기면 철장행
일 참 쉽게~~ 한다 ㅡㅡ;;
어린이재단, 아동인권센터에서는 백퍼 체벌금지 찬성이네요.
학교 군대를 이어 이제 가정까지 ㄷㄷㄷ 분명한건 이나라는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무자식이 상팔자 세상
체벌은 금지 훈육은 가능. 훈육과 체벌은 다른거죠?
더 결혼 안 하고 더 애를 안 낳을 듯.
애를 낳는 건 무거운 짐이다를 더 강요하는 듯.
그런데 내 자식이 왕따 가해자라면 매를 들 것 같음.
애새끼도 안키아본것들인가?
X발 새끼들이 밥쳐먹고 할짓이없어 지랄이고
내새끼 개새끼 안만들려면 줘 패서라도 사람만들어야지!! 오냐 오냐하다가 호로자슥 만든다
니 새끼들한테나 그렇게해 ㅆㅂ 놈들아
아... 진짜 개판이구나...
문재인 정부... 부모를 범법자로 양성하면서 출산 장려를 한대.
개또라이.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것도 있죠 ㅋ
애들 나아서 키우고 싶겠냐!!
경재도 개판만들고 X발
출산장려한다고 여가부 배불려주고
잘하는 짓거리다!
그 애들은 커서 고려장을 실시하고...
이거 실제로 보니까..가습 답답하더이다..
아주 비싼 요양 병원이기는 하지만...
하.....
부모랑 자녀랑 싸우면 아빠는 구속 미성년은 훈방
애들 키울때 매도 못들면...
그냥 안낳는게...
의무만 생기고 권리는 없고...
자식들이 갑이 되는 새상이 올듯..
뭐지 매스컴 이런식으로 나가네
체벌은 아직도 아동심리학이나 교육쪽에서도 논란이 많은 문제인데 정답인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때릴 권리는 설령 부모자식관계라도 주어지지 않았죠. 자식의 훈육방법으로 체벌을 할 권리보다 자식의 인간으로의 권리가 앞서는건 딩연하다고 봐요.
아이가 담배피고 애폭행하고
물건훔치고 해도 암소리 못할듯요 ㅎㅎ
아이가 다른아이를 때릴 권리는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부모가 아이를 때릴 권리는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개인이 감히 타인을 때릴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저런사람들 얼마나 자식 잘키웠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진짜 잘돌아간다
아이가 담배피고 술처먹고
사람때러도 이젴ㅋㅋㅋㅋㅋ암소리못하고
경찰불러서 법대로 해야되네
말로하다 안되면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보는뎅... 물론 최후의 수단으로
학대를 처벌하면 될걸 체벌금지...
주폭자를 처벌하면 될걸 전국에 금주령 내리는거랑 비슷..
저정도는 상황에 따라 훈육법으로 볼수도 있는건데 나라가 뭐든 규제하고 자유를 너무 억압하는게 많아지네요.
이제 애 더 안낳겠네ㅋㅋ
자식이 부모 때리면???
어쩔건디...
참 이젠 O스 횟수도 규제하겠네
근데 스웨덴등 54개국은 부모가 애를 때리면
어떤 경우던 처벌 받나요?
캐나다 감옥 가줘. 고등학교 다닐때 이민온지 얼마 않되신 한국분이 아파트 로비에서 딸 등짝 스메싱 했는데 지나가던 백인이 보고 신고.... 경찰이 나와서 조사하는데 딸이 괜찮다고 자기가 말 않 들어서 잘 되라고 때린거라고 했는데... 그분 그 이유로 2년 감옥 가심... 집안 식구들 울고 불고 날리도 아니였어요. 2년 뒤에 출소하시고 한국으로 귀국 하셨줘...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문맥을 잘 보세요 체벌을 금지하는게 아니라 체벌할수 있다란 항목을 삭제하자는 겁니다. 학대시 법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막으려고 삭제하자는건데 정말 이해력 떨어지는 분들 많네요... 제발 평소 책 좀 읽으세요. ㅇ동만 보고 헉헉대지만 말고요...
아하! 가르침 감사!
먼소리여 징계권에서 체벌을 제한다는게
체벌시 법적구속할수있다는 말인데ㅡㅡ
누가 이해력이 떨어지고 책안읽고 ㅇ동보고 헉헉대는건지 원ㄷㄷ
체벌할 수 있다를 삭제하는겁니다. 체벌하지 말라는게 아니고요. 두가지는 전혀 의미가 달라요...잘 살펴보세요 모르면 가만히 있는것도 방법 입니다
기존에는 체벌할수있다 라는 항목으로 체벌이 허용이 되었고 체벌할수있다라는 항목이 사라짐으로써 체벌을 할 수가 없는겁니다
의미가 다른게 아니에요
의미가 달라요..이게 잘 이해가 안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조금 시간을 두시고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왜 다르다고 하는지를요....법무부에서 설명한 자료도 읽어보시고요...
그러게요 왜다른지 설명도 못하고 법무부에서 설명한 자료도 안올려주시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체벌이 진짜 안되는 이유는 맞고 자란 사람이 잘암
아무 이유없이 무지막지하게 알콜중독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지만...글쎄요?
중2때 담임쌤은 참 깔끔하게 매 드셧었는데..
저런 법적 근거가 있어야 처벌도 가능한거임. 그냥 글자만 읽고 비판하나 웃긴 사람들.
예로부터 '법은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 했는데...
어렸을때 엄마에게 맞고 서럽게 울던생각이나네요, 요즘 자식 키우면서 엄마 마음이 어땟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 커보니 사랑의 매가 필요했던 저였고 , 다시 돌아갈수 없던 그때가 그립습니다..이제 나이들어 어깨가 점점 내려가 힘없는 할머니 같은 모습에 문득문득 제마음도 가라앉습니다...!! 일부를 일반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독일은 초등학생도 문제행동하면 경고 후 유급까지 가능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른한테 발차기하고 욕해도 아무 패널티도 없죠?
저는 자라면서 국민학교때 어머니한테 빗자루로 딱 한번 맞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맞을만 했었요.
지금 고딩 딸 둘 있는데
한번도 체벌한적 없습니다.
아침에 하도 안일어나서 일어나라고 큰소리 낸적은 두어번 있네요^^
하지만 타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체벌 반대. 얼마든지 언어와 행동으로서 아이를 훈육할 수 있음요. 체벌을 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의무적으로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사랑을 충분히 받은 아이들이라면 얼마든지 체벌없이 훈육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