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과연 도움을 요청하는 말투 인가요?ㅋ
물론, 시민한테 도움요청도 안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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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명령조로 이야기하는거 같은데요.
저게 과연 도움을 요청하는 말투 인가요?ㅋ
물론, 시민한테 도움요청도 안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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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쉴드나 쳐주고 ... 잘 돌아가네요 ㄷㄷㄷ
그러게 말입니다!
But, 이런 댓글 쓴 님이나 전 이제부터 영락없는 '여혐'으로 블랙리스트에 등재되고, 요시찰 인물로 낙인 찍혀 에세랄 클럽에서도 퇴출되는 거 아닙네꽛~?
남자경찰이 "여자분 한명 빨리 나와주세요 빨리 빨리"이러면 성추행아니냐?
아뇨~! 그런 건 '성희롱'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당당하게 걷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자체야 급하면 저런 말투가 될수는 있죠.
저건 맞는거 같아요
긴급이나 구조할때 누구를 딱 지목해서 도움을 요청해라고 배우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경찰이 꼭 시민에게 지목해서 도움요청하는 직업인가요?
긴급구조요청의 지목 도움요청이 저 상황에 쓰는게 맞나요?
잘 모르겠지만 후에 저 범인이 시민에게 민사 거는 경우는 없을까요?
형법상 현행범은 누구나 체포 가능합니다. 일단 저 상황은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이라 검거 도와준 시민이 문제될건 없습니다.
민사요? 만약에 맞았다고 진단서 떼어제출하면 형사과에서 상해로 접수합니다 조사시에 욕설이라도 오가면 모욕죄 추가해서 감찰로 넘어갑니다 민사는 추후에 손해를 원복하는 위자료 정도 시간이 걸리죠
그건 심폐소생술때 얘기에요. 누굴 딱 지목해서 119에 구조요청 해주세요!!!
근데 저런 자잘한 일까지 시민에게 의존한다면...
칼든 범죄자를 만났을땐 여경은 가장 먼저 도망가겠네요.
아뇨... 시민을 위해 공권력을 행사해 범죄자를 체포하라고 경찰 시켜줬는데 시민에게 대신 시키면 안되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이 다치거나 하면 더 큰 문제고요
거기다 범죄자가 시민을 폭행으로 고소하면...?
맞긴,,,뭐가 맞나요 ㅋㅋ 응급환자 신고랑 저거랑 같습니까? ㄷㄷㄷ
"남자"분 한 분 나와달라고 한 상황에서,
여성 경찰의 증원은 에러네요..
이거보다 더 큰 문제는,
사실과 다른 방송사 보도가 더 문제인 거 같지만요..
급한상황에선 지목을 하고 나오라고 해야 한다는 메뉴얼이 있겠죠ㄷㄷㄷ
응급구조상황엔 위에처럼 합니다
저게 막 칼부림 나고 그런급한 상황인가요?
그냥 남자 중학생 정도 체력이면 제압가능 한 상황아닌가요...
심폐소생술 같이 급한 상황엔 지목해서 요청하겠지만,
저런 꽐라 노인의 술주정 같은 자잘한 일을 시민에게 기댄다는것은... 좀 무리네요.
여경 남경을 떠나서 그 중학생 남자정도면 제압가능한 상황조차 혼자서 못하는게 무슨 경찰인가 싶습니다..
소통부족이죠.
그상황에서도 '남자'분 찾죠??
스스로도 아마 잘 알고 있을겁니다.
사실 긴박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시민이 도울 수도 있는 문제인데
술취한 노인네 두 명 제압하는데 그걸 해결 못하고 저리 요청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자격 미달로 보이는 게 문제죠.
저 여경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까지 팔려서 좀 불쌍하기 까지 함. 다들 저럴텐데.
저렇게 업무에 무능한 게 자명한데 할당제까지 두면서 여자 뽑는다고 하니 나빠진 여론에
융단 폭격 받는 케이스가 되버렸네요.
현실이 저런데, 전체 여경 비율 15퍼 강제할당, 신규인력 26퍼 여경 할당한다는 경찰청장 ㅋ
경찰에서 통제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가능할까요?
아마 내부에서도 말이 많을텐데 어떻게 돌아갈지 재밌을듯 ㅎ
여경이 제대로 역할 못한다고 하니까
충분히 조치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다고 얘기하고
도와달라고 한게 문제 아니냐고 하니까
급한 상황에서 그럴 수 있다고 그러고...
역할을 하는건지 아닌건지 애매하네요 --;;
남자 여자를 떠나서 시민 도움이 최소한도로 필요한 사람으로
경찰 좀 많이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남자 지목해서 도와달라는 걸 보면 지도 지가 하는 일이 잘못됐다는 자각은 있는듯
경찰이 일반인에게 수갑채우는거 도와주세요...라 ...진짜 한심하기 그지없음...
의사가 일반인에게 수술하는거 도와주세요라는 것과 뭐가 다르죠
지가 할일을 지가 못하면 그냥 그 일이 안맞는 거니 관둬야함
급할땐 남자찾네 ㅋㅋㅋㅋㅋ
저 여자 죽어야 끝날거 같네.
언론사나 경찰이 자꾸 거짓말하고 조작해서 더 그러는거같네요
지금 제일 엿같은게 뭐냐면 지상파 전부와 경찰 각종 이슈메이커들 모두 현실을 조작하고 있다는거죠 ㅋ
군대 문제랑 비슷하게 갈 것 같은데 잘못 된 걸 아무도 인정 “못(안)”할겁니다.
잘해봤자 재밌는 이슈라며 허허 거릴 수 밖에 없죠.
정부 기조에 대치되는 이슈라 ㅎㅎ
저게 급하니 여경도 딱 남자분이라고 하죠. 그냥 나오세요가 아닌. 이건 여경들도 남자가 해야 한다고 인정하는 것.
경찰이 최소한의 제압도 못 해서 시민에게 명령해서 제압함.
웃음도 안 나오네...
적당하게 잘못했다 조치하겠다 뭐 입만 터는 대처만 해도 그냥 넘어갈일을 공중파3사 국회의원 각종 신문사 들 앞다투어 말도 안맞춘 피의 쉴드를 치고 자빠지니 사태만 계속 키우는꼴
저게 웃긴게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상황에서도 저렇게 도움요청하면 안돼요. '남자분 한분'이 아니라 예를들어 '빨간티 입으신 남자분' 이렇게 지목이 되야 특정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거든요....결국 말도 안돼는 변명이라는 거죠....에효...
from SLRoid
그리고 에초에 모자란 여경 잘못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구라치고 조작해서 일 키운거라 시민 입장에서 분개하는게 당연한거고 방송 및 언론 조작 자들이 개소리를 일관되게 하는게 문제
결국 해결 안 되면 치안 서비스 떨어지는건데 당연히 이해해줄 필요가 없음 능력없음 자영업자들 망하듯 짤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떼려다 따따블로 붙였네 ㅋㅋㅋ
국민에게 위임받은 치안권을 다시 남자국민에게 돌려주는거죠. 경찰은 월급 받지만 국민은 무료봉사
도와줄려다가도 도와주기 싫으네요.. 누구한테 명령질이냐고 오히려 한대 갈기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