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는 순제작비 39억원에 P&A를 포함하면 총제작비가 50억원을 약간 넘는다. CJ ENM에서 밝힌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은 150만명 가량이다. '걸캅스'는 2주차까지 극장에서 122만명을 동원한데다 해외 판매, VOD 판매까지 고려하면서 손익분기점은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걸캅스'는 북미를 비롯해 해외에 선판매돼 현지 개봉 일정을 맞추고 있다. 이번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고 있는 칸필름마켓에서 더 많은 해외 판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손익분기점 넘었네요.
영혼보내기 성공인가요?
대단..ㄷㄷㄷ
조조할인으로.. 결제하고.. 노쇼로 실제로 본사람은 없는 영화라던데...
노쇼비율이 높다고;;
세금? 여성부 예산인가...
근데 사실 노쇼랑 다른게 노쇼는 돈을 안내서 문제인거죠...
150만명이면 극장수입만으로 수익이 난걸테고
IPTV 같은 2차판권 수익 위주일테니 이미 손익은 크게 넘어섰다고 봐야겠죠
VOD로 돈 주고 볼 사람이 있을지...
꼴폐미들이 또 보겠죠ㅋㅋ
어쨌든 상업적으론 성공한듯
역시 페미는 돈이 되네요
본 사람들이 다 재미있다던데요 ㅎㅎ
한국 관객수준이 이정도라니.. 볼게 어지간히 없나봄
페미들이 작정하고 밀어주는 영화
앞으로 영화사업도 페미영화로 가겠군요
이제 부터 남겠네요...
10ubd는 달성하는가??
이럴수록 여배우들 입지믄 좁아지는데...
왜 써니같이 못 만드는건지...
한국 관객들에게 실망...
솔직히 이거 재밌어요 ㅋㅋㅋ 웃고 나오기엔 적당한 영화
페미도 웃긴게 남자들을 병신 만들어놓고 하하하 한다는 거죠.
영혼보내기 이 말 처음 듣고 뭔소린가햇었네요
7.2UBD 면....
페미, 영혼보내기, 대본유출때문에 그렇지 그냥 보면 재밌다던데요
시점이 참.........
10UBD만 가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