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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끌고 다니는 친구의 요구
그지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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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ㄷㄷㄷㄷㄷㄷ
그지 깽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거죠
ㅂㅅ
내얼굴에 침뱉어주세요 글
개념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끔 술한잔씩 사줬으면 서로 부드럽게 넘어갔을텐데...
장르가 유머류 ㄷㄷㄷ
그지 새끼 ㅋㅋ
...그냥 기름 한번 넣어준다고 하면 될것을.. 달라는 놈이나 이런글 쓰는놈이나..ㅉㅉㅉ
첫문장 보니... 첨부터 돈 달라고 한 건 아닌 것 같고...
호의로 태워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요구한 듯....
글쓴이가 평소에 둘리짓을 많이 한 걸로 추정
둘다 이상
응 택시타라...
글쓴이 진짜 노답이네...
멍청하고 개념도 없고.
택시안에서 후회하고 있을듯.
3만원 아까운데 택시를 어떻게타니
달라는 세기나 끝까지 한푼 안낸다는 세기나
저건 친구가 아니지 그냥 종강 하면 안볼 사이네
21세기 인스턴트 친구
택시비 나오면 친구마음을 2%정도는 이해할듯
먼저 준다고 해야지 등신아...
내가 저번에 둘다 찌질하다고 했다 개까인 글이네 ㅋㅋ
한달 내내면 3만원 정도는 줘야지..
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찌질이 인듯...
10만원을 줘야...
3만원이면 거저네 거저 ㄷㄷㄷㄷㄷㄷㄷ
공짜로 타는거에 미안해하지 말라는 배려인데
이래서 카풀은 해주지도 타지도 말자 주의
뭐라도 줘야지요
한달에 몇번 식사를 사준다거나 기름 넣어준다거나 그러면 될 것을
한달에 삼만원이면 대충 하루에 천원 정도인데 요구가 부당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지네요.
하여간 개새끼들은 지가 악당인지 전혀 모름.
그냥 속편하게 버스 타고 댕기겠다
미친새끼 곧 여름온다 디져봐라
친구라는 개념이 참.. 3만원도 아까워서 안주는 사이가 무슨 친구인지, 친구 주유소 데려가 6만원 어치 주유해줬으면 고마워하고 아주 당당하게 얻어타고 다닐텐데 ㅋ
3만원이면 한달 왕복 버스비보다 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들 차주 욕하네요 저도 저런적 잇는데 지 어디간다하면 기사취급해요 차없다고 늦엇다고 좀 거기다 내려달라고 그래놓고 미안하다고 가끔 1만원돈?? 여태 태워준게 어딘데 그러다 얻어타면서 옆에서 운전하는 사람 궁시렁 궁시렁 대는 ㅅㄲ들도 많음 분명히 안봐도 뻔함 그러다 어느정도 양심이 있으면 기름이라도 넣어주든가 거지ㅅㄲ가 얻어만 타다 돈요구하니까 저러는거만
아~ 씨XX 5만원줄려고 했는데 3만원 달라고 하노? 개꿀. 2만원벌었다. 술마시러가자.
이런 친구는 없나요?
택시도 못 탈 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