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사진 촬영 과정에서 강압적 성추행을 당했다고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고
한 연예인은 그 사실 확인 및 처벌 대한 청원에 대한 인증을 올렸다가 신나게 후두려 맞고 있고....
섣부른 인증이었다고 느꼈는지 해당자에게 사과하고 피해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약 한달 뒤 스튜디오 실장은.....
https://cohabe.com/sisa/10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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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구나.
그리고 그 실장의 유해가 뿌려진곳에서 낚시하고 인증샷까지 찍음
사탄은 이렇게 또 일자리를 잃습니다...
미투가 지지받지 못하고 사라진 원인
악 내 눈
이후로 나는 수지를 보면 이 사건 밖에 생각나지 않게 되었고
수지와 제왚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사진은 해외 사이트에 돌아 다님 ~
강압이라... ㅎㅎㅎ
나도 이 사건으로 수지를 다시 보게됨..
좋아하던 뮤지션이었고 연기자였는데
이제 좀 거부감이 듦..
여자 연예인들이 어느순간 의식이 깨인것 마냥 세상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여성관련 운동을 지지하고 나섰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음. 오드리햇번처럼 전성기를 누르기 남은 생을 인류를 위해 살 수 있는데. 문제는 행동은 없고 생각과 말만함. 즉.. 자신의 신념도 아니라는거임..
잘 몰라서 어떤 사건인지 찾아봤는데요
바뀐 실장이란 사람이 사진 유포를 해서 잘못을 한 건 맞는건가요?
각도기 잘 재세요
악플 보이는족족 고소하더라고요
개인방송들이 시청자수를 늘리기위해 벗는것도 모자라 엽기행위가 일반적이 되더니 이제는 사람도 죽여야하는구나.
과연 가해자는 누구였고, 피해자는 누구인가??
아직까지도 저 여성분은 억울하다 외치는데,
도대체 뭐가 그리 억울한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
잘알고계신분 요약 좀..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라던 사람들이 이상해 보였는데
이 글 보고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
권한도 자격도 그렇다고 연관도 없는 사람이 행사 할 수 있는 영향력이 너무 큰 것 같다
책임은 영향력에 비해 턱없이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