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43478 청바지에 흰티 언제나푸름 | 2019/05/19 21:31 7 2288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ㄷㄷㄷ 7 댓글 독불장군™ 2019/05/19 21:3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PbQGrD) 작성하기 강돌. 2019/05/19 21:32 톱클라스 ㄷ ㄷ (PbQGrD) 작성하기 노네im 2019/05/19 21:32 여윽시 사장님...ㅎㄷㄷㄷ (PbQGrD) 작성하기 감동할수없는형용 2019/05/19 21:33 이런분은 다찢어진 넝마를 걸쳐놔도 잘어울릴듯 (PbQGrD) 작성하기 찰나=영원 2019/05/19 22:03 넝마!! 하드하게?ㅋ (PbQGrD) 작성하기 끄라운 2019/05/19 22:06 다 벗고 있어도... 쿨럭 (PbQGrD) 작성하기 나무소리♥ 2019/05/19 21:33 남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ㄷㄷㄷ 아무튼 사장님 번창하세요. ㅎㄷㄷ (PbQGrD) 작성하기 不爲也非不能也 2019/05/19 21:33 이희은 인가요 ???? (PbQGrD) 작성하기 언제나푸름 2019/05/19 21:39 넹. (PbQGrD) 작성하기 clccl 2019/05/19 21:33 사장님 화이팅 (PbQGrD) 작성하기 방탄노년단 2019/05/19 21:57 이분은 몸매도 이쁘지만 가만보면 얼굴도 이쁨 (PbQGrD) 작성하기 ARTDSLR 2019/05/19 22:02 성격도 예쁨 ㄷㄷㄷ (PbQGrD) 작성하기 [D750]흙손 2019/05/19 22:15 목소리도 이쁨 (PbQGrD) 작성하기 루즈홀릭 2019/05/19 22:16 발톱에 때까지 이쁠듯,.. (PbQGrD) 작성하기 Senior_manager 2019/05/19 22:18 와 고급지다 (PbQGrD) 작성하기 쁘라비다 2019/05/19 22:32 이건 진리죠. 고3 여름방학 때 소개팅을 했는데, 여름날 오후 햇살이 비친 청바지에 흰티, 긴생머리 그소녀... 26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얼마 전에 카톡으로 연락이 닿아서.. 잠깐 얘기했습니다. 물론 각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지요. 그런데, 느낌이 어제 보고 오늘 만난 느낌...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 (PbQGr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bQGr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펌글아버지 돌아가신지 3주됐는데 정신병걸린것같고 미치겠네요 [0] icye | 2019/05/19 21:47 | 5536 와이프가 예전 연애초기때는 [44] 초보자라예 | 2019/05/19 21:45 | 3063 올림카메라로 5년동안 쓰다가 소니 a7m3를 샀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9] 근절문화 | 2019/05/19 21:43 | 4617 삼계탕 14000원 시대 [40] JS | 2019/05/19 21:43 | 6068 사회대림동 여경을 보고 현직소방이 남긴글. [66] 느와르 | 2019/05/19 21:39 | 5307 여자들은 생각도 못해본 발상.GIF [36] 쿄우카 | 2019/05/19 21:37 | 3784 2019 군인 근황 [85] 평생오타쿠 | 2019/05/19 21:35 | 4985 KBS 9시뉴스 여자 메인앵커보니까 [14] mxm328 | 2019/05/19 21:33 | 5031 최면 [6] 남편성애자 | 2019/05/19 21:33 | 3234 땀 표현에 한획을 그은 애니.jpg [46] HONEUS4 호메 | 2019/05/19 21:32 | 3327 청바지에 흰티 [18] 언제나푸름 | 2019/05/19 21:31 | 2288 아마존에 WD 정신 놓은거같네요 ㅎㅎㅎ [19] 쨍구킴 | 2019/05/19 21:27 | 5125 트와이스 채영이가 그렇게 별루인가요? [20] 월클히토미 | 2019/05/19 21:26 | 5874 요가녀.jpg [23] 후루꾸막뚜★ | 2019/05/19 21:24 | 2369 이중에서 한명씩 초이스해주세요 [27] JS | 2019/05/19 21:24 | 6022 « 26331 26332 (current) 26333 26334 26335 26336 26337 26338 26339 26340 » 주제 검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톱클라스 ㄷ ㄷ
여윽시 사장님...ㅎㄷㄷㄷ
이런분은 다찢어진 넝마를 걸쳐놔도 잘어울릴듯
넝마!! 하드하게?ㅋ
다 벗고 있어도... 쿨럭
남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ㄷㄷㄷ
아무튼 사장님 번창하세요. ㅎㄷㄷ
이희은 인가요 ????
넹.
사장님 화이팅
이분은 몸매도 이쁘지만
가만보면 얼굴도 이쁨
성격도 예쁨 ㄷㄷㄷ
목소리도 이쁨
발톱에 때까지 이쁠듯,..
와 고급지다
이건 진리죠.
고3 여름방학 때 소개팅을 했는데, 여름날 오후 햇살이 비친 청바지에 흰티, 긴생머리 그소녀...
26년이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얼마 전에 카톡으로 연락이 닿아서.. 잠깐 얘기했습니다.
물론 각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지요.
그런데, 느낌이 어제 보고 오늘 만난 느낌...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