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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리에는 무논리로 싸운다.
베드로야 내가 루이지대시를 시전해야 나를 믿겟느냐
예수님은 동영상 보내주셨나봄
과학적으로 볼때 마하4의 속도로 발을 계속 움직이면 뜰 수 있다더라
베드로야 내가 마하 4의 속도로 물 위에서 탭댄스를 춰야 믿겠느냐
반박불가
반박불가
무논리에는 무논리로 싸운다.
그리고 거기에 배추논리를 넣어서 논리김치를 만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육논리 싸먹고 싶다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고파~~~
순간 뭔소리 하나 했넼ㅋㅋㅋㅋㅋ
매번은 안되고 별풍선을 쏴야 걸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야 내가 루이지대시를 시전해야 나를 믿겟느냐
루이지?
마리오에서 루이지가 물위에서 잠깐 달릴수잇거든
과학적으로 볼때 마하4의 속도로 발을 계속 움직이면 뜰 수 있다더라
베드로야 내가 마하 4의 속도로 물 위에서 탭댄스를 춰야 믿겠느냐
영원히 곶통받는 베드로
사실 그 정도 각력이면 그냥 날아다닐 수 있겠는데
아 그래서 승천한건가!
마하4로 걷어차이고 싶지 않으면 믿어야 할걸??
예수가 걷는거 본적도 업으면서 병ㅇ신이
몸캠영상 보내주면 그땐 나도 교회간다
예수님은 동영상 보내주셨나봄
imnodab78@naver.com
수상비는 허공답보의 아래잖아?? 예수는 수상비를 쓸 수 있었겠지. 하지만 허공답보를 익힐 내공은 아니였어. 신이 없어도 내공으로 설명이 가능해.
그럼 무림고수들이 신이었던건가
예수가 천마였군
신이라 불릴만하지. 3일만에 부활한 것도 생사의 기로에서 속에서 환골탈태가 이루어지며 생사를 넘나들다 3일만에 화경에 들어신거지. 화경의 고수면 범인들이 보긴 신이잖아?
베드로야 내가 마리오의 허공답보를 보여주어야 믿겠느냐?
꿈속에서 봤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반박을 이해할 수 있는 놈이면 애초에 신을 진짜로 믿진 않겠지.
지능문제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상대가 논리가 없는데 논리로 대응 일일히 하는것도 낭비지
하늘을 달리는 산타와 루돌프는 광고출연까지 했는데 왜 거짓이라는 겁니까..!
카운터 지대로다
종교는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니까
예전에 실험한거 보니까 세걸음정도는 차고 나갔던거 같은데ㅋㅋ
믿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신이 있는걸 먼저 증명해야지, 반대로 우리더러 없는걸 증명하래.
예수쟁이 선배새끼 나한테 전도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너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야 하길래, 박보영이요. 했더니 나보고 박보영이 실존 인물이라는걸 증명하래. 뭔 개소린가 했더니 니가 박보영을 직접 본게 아니고 티비나 인터넷에 본거만으로 박보영이 존재한다는걸 믿으면서 성경에 나온 예수는 왜 못믿냐고 함.
그래서 앞으로 박보영도 안믿고 예수도 안믿을거라고 했음.
심지어 예수는 티비로 나왔어도 다 제각각으로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에 챠크라모아서 뜨는거 가능
무신론인 건 상관이 없는데
예수는 존경받고 기억해야 할 인물인 것은 맞음
믿던 안 믿던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영향력 밑에서 살고 있잖아?
올해는 예수가 태어난지 2019년 되는 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든 성인의 한사람으로 인정하든, 그건 개개인의 문제라고 봄.
그걸 어떤 방식으로든 강요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지.
참고로 예수가 태어난 정확한 시기는 아무도 모른다는거~ ㅎ
6월 달에 태어났다는게 가장 정설이고, 12월 25일은 로마 태양신 기리던 날이였지 ㅎㅎㅎ
무신론자도 그렇다고 유신론자도 아닌데, 휴머니즘의 관점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브라함계 신앙은 인간들 눈으로 보면 조까튼건 사실이자나? ㅋ 특히 구약의 야훼는 개시키도 이런 개시키가 없어요 ㅎ